썸남의 자살시도...

ㅜㅠ자살2013.12.16
조회245
안녕하세요..

3일동안 엄청나게 많은 일들이 있는데 누구에게 말할사람은 없고 해서 판에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현재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근데 썸남이라구요? 썸남은 제가 남자친구 있는거아는데도 좋다 계속 따라다닙다. 제가 남자친구있다.너때문에 내가 남자친구랑 멀어지고있다. 이말도 하고 자꾸 밀었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한국에 없습니다.. 유학중이에요.

그래서인지 나 남자친구있다 그렇니깐 그만해라 이런말 안먹힙니다. 엄청난 고집이..정말 장난아닙니다...그리고 저는 어차피 1월에 한국에 있지않습니다. 자연스럽게 멀어져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제 남자친구에게 상황이 이렇고 자연스레 멀어질꺼라고이야기다했습니다. 솔직하게 다..


제가 이번에 성희롱을 당했습니다. 언어적 성희롱인데 신고도 할 수 없는 녹취자료도 없었고..근데 그당시에 제 남자친구는 지금 제 옆에 없는데 그 사람은 옆에서 그ㅅ끼랑 담판지으러간다고 계속 저를 달래주고 제가 무서워 할때마다 지켜주었습니다.

그렇게 이자처자 지내는와중..

3일전 저보고 너 남자친구한테나 나한테 한명한테 똑바로 하라고 엄청화를내고 저한테 ㅅㅂ새끼 ㅈ같은년 이라면서 악을 지르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는 뭐지..? 이건아닌데 내가 뭘..? 새벽에 찾아갔습니다. 오해는 풀어야해서 내가 오빠끼어들게한거아니다. 난 남자친구 있다거말하지 않앗냐 이차저차 말하자다 저보고 미안하다그렇더라구요. 저한테 더 잘해서 제 남자친구에게서 절 뺏어오겟다고 근데 저는 위에서 말햇듯이 제말 씨알도 안먹힙니다.. 그냥 자연히 멀어져야겠다 생각한거죠 저는
저한테는 저한테 한 욕이 아니라 남자친구에게 한 욕이래요.

미안하다고 풀일것도 아니고 저는 그냥 이 사람 건들었다가는 큰일나겟구나..내가 많이 의지한건 사실인데 ...이건 아니구나 하는 와중 어제, (그 사람은 항상 진심을 말하지 않습니다.항상 ㄷ 솔직하게 말해도되? 이말을 합니다..)


하 그래서 제가 도저히 너가하는말들 목믿겟다고 신뢰가 안간다고 왜 항상 거짓말치냐도 하니깐..난간에서 매달리다라구여 3층난간에서 저는 순간 멍해져서 뭐하는거냐고 그만하라고 잡는데 떨어지기 일보직전에 옆에 남자분이 도와주셔서 다행이 안떨어졌어요. 그 분 아니엿으면..



저한테 미안하다고 다시는 안그렇겟다고 자기가 생각이 짧았다고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그렇더라구여. 제가 그렇지말라고 제발 앞일좀 생각하라고 저는 그렇고 그냥 욕들은거부터 자살소동까지..힘들게 마음을 진정시키고

그 다음날.. 제가 연락을 햇습니다. 이제 연락이 안오면 어디서 자살시도하는지 무서워서 연락을제가 하게 됩니다. 그렇는데 폰이 꺼져있는겁니다.제가 계속 문자했죠 어디서 뭐하는지 죽었는지 친구들에게 물어물어 집을 찾아갖엇어요.폰을 껏다켯다하는데 전화더 문자도 받지 않더라구요. 제가 나너네집앞이야. 무슨일있니 이렇니깐 이제 너볼일없다. 안녕 이라더군요... 순간 이게뭐지 해서 어디냐고 나 기다린다고 갑자기 이게 뭐냐고 그냥 왜그런지 이유만 말하라고했더니 나 ~~잇은게 니할말잇음와서하고가라 이렇는데 술먹고 노숙생활했더라구요.. 노숙자들이랑 같이.. 제가 보고 울면서 이렇지말고 나한테 이제 마음 없으면 그냥 너 인생 좋게 사라고 왜 갑자기나한테 이렇는거냐고 울며불며 말햇죠 저 때문에 이렇게 사는거래요.이렇게 살거래요 너는 니 남친이랑 행복하라고 나는 이렇게 살다가 죽을을거라고...

이차저차 달래서 집으로 보냇어요..근데 저 어떻게해야하는걸ㄲㅏ요.

남자친구도 알아요 이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그리고 제가 이 남자한테 많이 의지하는것도 알아요.
여자친구가 성희롱 당했는데 아무것도 못하는 남자친두 마음도 이해가 되지만 지금 그 남자가 직접 발벗고 저를위해서 무언가 해주는게 전 많이 위로가 됬었어요. 저보고 자기는 이렇게 살다 죽을거라고 그냥 날좀괴롭히지마라는데...저는 ...뭘 어떻게해야할까요..
제가 밀어낼땐 고집피우고 절 힘들게했는데 이젠..제가 어떻게하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