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직장이 파산해서 지금 백수로 지내고있는데 세상에 나혼자인거같고 너무 우울해요.. 처음에는 잘될거라는 희망이 있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20대 중반인데 너무 내성적인 탓인지 남자친구 사귀어 본 적도 없구요, 친구도 거의 없어요... 예전부터 가끔 연락하는 친구가 있긴한데 저는 무덤까지 갈 깊은 친구라고 믿고 있었지만그 친구한테는 제가 그냥 많은 동갑내기 친구들 중에 한 명일 뿐이었나봐요... 그걸 깨닫고 상처받으니까 더 쓸쓸해지는거있죠...아님 어쩌면 예전부터 알고있었지만 애써 외면하다가 계기가 생겨서 확 와닿은건지도 몰라요.. 가족은 언뜻 보면 화목한 것 같지만 형제간에 사이가 그렇게 좋은 편도 아니구...집에서 구박도 정말 많이 받아서 내가 그냥 사라지는 게 집안 형편을 위해서도 더 좋은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어요... 지금 당장은 혼자라도 괜찮을지 몰라도이대로 결혼도 못하고 나이들면 나중에 정말 내 주변에 아무도 없는게 아닐지 불안해요... 카카오톡 보면 곧 결혼한다고 사진 띄워놓은 동창이 보이는데 나는 언제쯤 그럴까 싶기도하고. 돈이라도 많이 벌어놔야되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너무 현실이 갑갑하네요.. 계속 안좋은 일 때문에 상처받고 괴로워하게 되니까 모든 문제는 나한테 있는건가하는 생각도 들고,,아무리 잘할려고해도 근본적인 성격은 고쳐지지도않고.. 앞으로 새로운 사람을 사귈수는 있을까? 또 괜히 만만하게 보여서 이용 당하고 상처만 받는건 아닐까 두렵고.. 왜이렇게밖에 못사는지 모르겠어요... 괴롭네요 ㅠㅠ
ㅠㅠ
다니던 직장이 파산해서 지금 백수로 지내고있는데 세상에 나혼자인거같고 너무 우울해요..
처음에는 잘될거라는 희망이 있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20대 중반인데 너무 내성적인 탓인지 남자친구 사귀어 본 적도 없구요, 친구도 거의 없어요...
예전부터 가끔 연락하는 친구가 있긴한데 저는 무덤까지 갈 깊은 친구라고 믿고 있었지만그 친구한테는 제가 그냥 많은 동갑내기 친구들 중에 한 명일 뿐이었나봐요...
그걸 깨닫고 상처받으니까 더 쓸쓸해지는거있죠...아님 어쩌면 예전부터 알고있었지만 애써 외면하다가 계기가 생겨서 확 와닿은건지도 몰라요..
가족은 언뜻 보면 화목한 것 같지만 형제간에 사이가 그렇게 좋은 편도 아니구...집에서 구박도 정말 많이 받아서 내가 그냥 사라지는 게 집안 형편을 위해서도 더 좋은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어요...
지금 당장은 혼자라도 괜찮을지 몰라도이대로 결혼도 못하고 나이들면 나중에 정말 내 주변에 아무도 없는게 아닐지 불안해요...
카카오톡 보면 곧 결혼한다고 사진 띄워놓은 동창이 보이는데 나는 언제쯤 그럴까 싶기도하고.
돈이라도 많이 벌어놔야되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너무 현실이 갑갑하네요..
계속 안좋은 일 때문에 상처받고 괴로워하게 되니까 모든 문제는 나한테 있는건가하는 생각도 들고,,아무리 잘할려고해도 근본적인 성격은 고쳐지지도않고..
앞으로 새로운 사람을 사귈수는 있을까? 또 괜히 만만하게 보여서 이용 당하고 상처만 받는건 아닐까 두렵고..
왜이렇게밖에 못사는지 모르겠어요... 괴롭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