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 답변해줘 ....

격한공감2013.12.16
조회241
나도 그랬어
우린 다른사람들과 다르게 만났어 같은직장에서 남자친구가 있던 사람인데 나랑 같이 금요일밤 저녁을
먹기로 했엇지 . 그리곤 맥주 한두잔 먹고나서 서로 호감이 있다는걸 알았어 . 그래서 내가 용기내서 먼저 입술에 뽀뽀를 했어 . 그 아이는 싫어하지 않았으나 불편함이 보였지 . 근데 내가 정말 이사람이 좋았어. 그래서 솔직한 감정을 이야길 해서 만나기로 했지 . 그치만 다음날 난 예비군으로 4일동안 결근하는 상태인데 이친구한테 전화가 왔어 . 사내커플 못하겠어라고.. 그러더니 나한테 또 .. 니가 안갔으면 모르겠는데 니가 없으니까 감정을 잘모르겠다고.. 그래서 난 예비군 끝나고 먼길을 찾아갔찌 . 같이 밥먹으면서 다독이고 다시 붙잡았어 . 그리고 이친구는 남자친구한테 헤어지자고 하고 나한테 왔어 . 그렇게 어려운사랑을 시작하게 된거야 .
내가 한떄 100키로 까지 나갔었어 그래가지고 헬스로 살빼고 몸에 욕심이 생겨서 헬스를 더 좋아하게됐어 .
그리고 사귄지 4달?이 지낫을떄야 트레이너들이랑 같이 운동할 기회가 생겨서 밤 11~ 새벽 1시까지 운동을 하기로 했어.
원래는 6시에 퇴근 후 여자친구와 시간을 보내다가 데려다줄떄도 있고 서로 갈라질떄도 있었찌만
운동을 시작하고나선 데려다주지 못했어 . 빠질수가 없었으니까 ...
근데 난 이친구가 나한테 투덜대고 그러는게 그때는 짜증이 났어 .. 그래서 엄청나게 싸웠찌 ..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말이있어 . 이친구는 좀 이기적인 친구긴 한데 .. 나보고 그러더라
나는 내 시간 쪼개서 운동한다고 이야길 했지만 이친구는 그시간은 원래 내꺼였는데 왜 니마음대로 쓰냐면서..
집착 ? 관심 ? 이상으로 너무 싫었어 그떈 그래서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이야길 꺼냈었지 .
근데 서로 잘풀려서 이해해주고 만나기로 했는데 내생각이었나봐 그건 .
근데 전혀 못느낄만큼 최선을 다하고 정말 잘 지냈었어 .
남들커플처럼 영화보고 밥먹고 쇼핑하고 눈맞으면 뜨거운사랑을 나누러 가고 .
서로 같이 자는걸 좋아했던우리는 자주 그랬었지 .
그리고 여름휴가도 같이 여행을 다녀오고 그러던 어느날 ...
10월달부터 뭔가가 달라지는 느낌을 받았어 .
근데 이친구가 출장떄문에 바빴는데 그래서 내가 물어봣더니 나보고 보고싶대 .
그래서 내가 오해했군 싶었는데 .. 한 일주일 후에 갑자기 서로 생각을 좀 해보자고 하더라 .
그래서 이유가 뭐냐고 했더니 나보고 그랬어
갑자기가 아니고 나는 6개월전부터 마음의 정리를 하고 있엇다고 ...그럼 난 뭐지 ?
정말 난 1년 만나면서 운동한다고 시간쪼개서 좀 촉박하게 한거 말고는 모든 이 친구 우선으로 두고
심지어 결혼생각도 해서 집에 필요한것도 먹고싶은거 거리가 40키로 정도되는데도 사다주고 오고
그랬었는데 정리하고 있었다고 하면서.. 헤어진이유중에 하나도 커플링을 안해서래
커플링.. 내가 1년되는날 하자고 했어 . 금전적인것도 그렇고 특별한날 하고 싶었으니까 .
근데 이친구는 그게 이해가 안됏대.. 나보고 1년되는날에도 못받을거 같았다고 하더라 .
정말 너무 화가났어 . 근데도 이해했어 . 잘못했다고 말하고 붙잡았는데
그떄마다 나보고 그랬어 . 이러면 불편해서 서로 말도 석기 힘들어질거라고 ..
그래서 꾹꾹 참으면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 나도 처음엔 바람나서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을 했찌만
본인이 아니라기에 난 믿었었지 ..
근데 점점 행동들 보거나.. 그럼 그냥 그런 촉이오긴 해 .
그래서 그사람이 밉고 그냥 아 내가 똥밟았네 라고 이해하고 싶지만
밉지도 않고 오히려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생각이 드는거야 계속
내가 진짜로 너무 사랑했던 사람이었나봐 .. 간이고 쓸개고 다 뺴줄만큼..
작년 오늘 일 끝나고 같이 영화보고 데이트하고 집앞에서 달콤하게 나눴던 키스 ..
근데 몇분전에 지나가다 보니까 그친구는 누구랑 볼 영화를 예매하고 있더라.. 헤어진지 이제 딱 두달..
내몸이 너무나도 많이 망가졌어 .. 매일 술먹고 운동도 쉬고 담배는 늘고 하면서 ..
영화예매하고 이는 모습을 보고 왜이렇게 힘들고 화까지 나는거지 ?
내가 바보같은거야 ? 내생각이 틀린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