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하기도 전에 막막하네요..

12122013.12.16
조회839

안녕하세요
좀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주저리주저리 생각나는대로 쓰는거니 이해부탁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요즘 취업고민때문에 힘들어 하고있는 수도권전문대 2학년입니다.
내년에 졸업반이라 좀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씁니다.

 

저는 우선 영상편집 . 효과쪽에 관심이 있습니다.
진로를 정했다 보시면되겠죠 그래서 취업을 할곳의 조건을 알아보다 cj 회사를 보고 토익스피킹과 opic을 준비하려 했는데 4년제졸업자만 뽑는걸 알고 내가 하는쪽 계통은 일찍취업하여 경력을 쌓는게 돈을 많이벌고 메인으로 갈수있다는생각에 편입할 생각은 접었습니다.

 

그러다 다른회사를 알아보는데 거의 정보가 없고 cg나 vfx 회사에 취업해도 복지나 기본근무시간같은게 안좋아서 몇일 찾아보고 하는데도 잘 안나오니 내가 이나이에 벌써 취업채용정보 같은거 보고 하는건 오바인가.. 하는생각도 들고 그냥 영어만 주구장창 파고 관련 자격증좀따면 알아서 되지않을까..하는생각도 하고 하.. 결론은 제가 하고싶은일을 하는데 필요한거나 해야될거나 등 알고싶은데 찾으려하는것은 안나오고  나오는거는 다 힘들고 복지도않좋고 기본근무시간도 지켜지지않는다. 이제 비전도 없고 소규모 회사들은 다 사라지고 생기고를 반복한다. 등 제꿈을 포기하게 만드는 내용뿐이라.. 방송쪽은 다 경력이라고 빨리 취업해서 실력쌓는게 답이라 해서 편입은 시간낭비라는생각도 들고 편입하기도 요즘 힘들고, 많은 돈주고 효과cg같은거배우는 학원에서 배워도 월급보면 돈 아까운것 같고 이래저래 주저리주저리 한탄하고 있네요 한심하게  ..

 

글에 두서가 없는것은 알지만, 제 나이에 다 거쳐가는 시기라는것 알고있지만 너무 막막합니다. 이렇게 남들에게 말했다는게 후련하긴한데 조언이나 일에 근무하시는분들 얘기를 듣고자 이글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