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한 예측-또 다른 예측-결론은

진정현20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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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깨여지지 않은 박근혜에 대한 환상》.

이것은 지난해 《대통령선거》당시 남조선의 인터네트에 오른 글의 제목이다.

필자는 글에서 당시 남조선사회가 박근혜에 대한 세가지 환상에 빠져있는데 그 첫번째가 박정희의 후광을 입은 박근혜에 대한 맹목적인 환상이고 두번째는 박근혜의 《당선》이 《정권교체》, 《시대교체》로 이어질것이라는 환상, 세번째는 박근혜《정부》가 리명박《정권》보다 《나아질것》이라는 환상이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언제인가는 반드시 이 세가지 환상은 깨여져버릴것이며 그때가서는 리명박《정부》보다 더 나쁜 《정부》가 어떤것인지 경험하게 될것이라고 예언하였다.

그때 당시로서는 누가 《대통령》이 될지 가늠할수 없은것은 물론 혹 가늠하는 경우라도 《국정운영》을 어떻게 할지 추측조차 할수 없는 상태였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에 긍정적인 견해를 표시하고 심지어 《박근혜가 집권하면 아마 리명박이가 그리울것이다.》라는 한수 더 뛰여넘는 야유성추측까지 내놓았다.

지금 남조선의 현실은 그 예측이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주고있다.

현 집권자의 파쑈독재통치를 비난단죄하는 목소리들이 곳곳에서 울려나오고 거리와 거리마다에서, 해외에서까지 반박근혜투쟁이 일어나고있는 실정이다.

여기에 필요할 때는 애걸복걸하며 구원을 청하고 필요없을 때에는 단물빨린 껌처럼 뱉어버리는 현 당국자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새누리당》안에서도 울려나오고있다.

얼마전 《새누리당》을 사면초가의 위기에서 《구원》하고 현 당국자를 《당선》시키는데 기여를 하였다는 김종인이 《탈당》을 선언하였으며 역시 박근혜《당선》과 《새누리당》구출의 특등공신이라고 할수 있는 리상돈도 박근혜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리유는 지난 《대선》때 한 모든 《약속》들을 헌신짝처럼 집어던지고 오로지 독재통치에만 몰두하는 박근혜에 대한 참을수 없는 배신감때문이다.

또한 《새누리당》안에서는 《청와대의 눈치를 보느라 정신없고 청년들에게는 허망함과 실망감만을 안겨준다》는 성토가 이어지고있다. 이자들은 자기들뿐아니라 지난 《대선》때 박근혜를 도왔던 모든 사람들이 《배신》을 당했으며 그 결과에 오늘과 같은 비참한 처지에 놓이게 되였다고 울분을 토하고있다.

결국 박근혜에 대한 《환상》은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새누리당》을 비롯한 보수층내부에서까지 산산이 깨여져나가고있다.

하다면 결론은 무엇인가.

박근혜에 대한 《환상》이 깨질것이라고 하였던 그 글의 뒤부분에 어떤 예언이 첨부되였는가를 보면 알수 있다.

환상이 깨여지면 항거가 있을것!

그 예측 역시 맞았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이 거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반박근혜, 반《새누리당》투쟁의 불길이 그를 립증해 준다.

여론들은 또다시 예측하고있다.

남조선의 집권보수세력이 아무리 《종북》소동을 벌리며 집권을 유지하려고 파쑈탄압의 도수를 높여도 민심의 투쟁에 의해 파멸의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