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무치의 극치

진정현20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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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가리 걸어놓고 개고기 판다더니 요즘 《새누리당》이 노는 꼴이 꼭 그격이다.

최근 야당의 한 녀성의원이 불법비법의 특대형정치개입사건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면서 부정선거로 청와대안방에 틀고앉은 현 집권자의 사퇴와 《대통령》선거실시를 주장해나섰다. 이어 같은 당의 한 최고위원도 현 정국을 초래한 주범인 집권자가 사과와 반성은커녕 불통과 독선, 오만과 편견으로 반인민적이며 반민주적인 파쑈폭거를 감행하고있는데 대해 지적하며 그것이 앞으로 《암살당한 선친의 전철》을 따를수 있다는데 대해 경고하였다.

그들의 정당한 주장이 나오자마자 《새누리당》패거리들은 그 무슨 《반인륜적이고 반민주적》이니, 《민중모독발언》이니 《언어살인》이니 하는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놀아대면서 민주당의원들에 대한 《국회의원제명안》이라는것까지 들고나왔다. 지어 《새누리당》대표 황우려는 《금도넘는 발언》을 떠들며 《국민에게 드린 상실감과 혐오감을 치유》해야 할것이라고 압력을 가했다.

《금도》? 《상실감》? 《혐오》?

《금도》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응당 《새누리당》에게나 해당될 소리이며 《국민에 대한 상실감》이나 《혐오감》을 《치유》할자들도 바로 괴뢰보수패당이다.

괴뢰정보원과 국방부를 비롯한 권력기관들과 어용언론, 극우보수단체들을 총동원하여 불법비법의 정치개입사건을 저지른 망동은 《금도》를 넘는 지경이 아니라 그를 완전히 부정하는 행위라 할수 있다. 더우기 《대선개입사건》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하는 민심의 정당한 요구와 투쟁마저 《종북》으로 몰고 위기로부터의 출로를 《내란음모사건》이라는 모략극의 날조에서 찾는 구시대적인 파쑈탄압망동은 《금도》라는 말을 심히 파괴한 희대의 정치란동이다.

《금도》를 훨씬 초월한 범죄적망동을 조직적으로, 계획적으로 감행한자들의 입에서, 그 덕에 청와대를 차지하고 여당이라 불리우는자들이 그 누구의 발언을 《금도》에 비기는것 자체가 파렴치와 몰렴치, 후안무치의 극치라 하겠다.

죄를 짓는것도 나쁘지만 그 죄를 인정하지 않고 더우기 남에게 뒤집어씌우는것은 용서받을수 없는 악행중의 악행이다. 저들이 지은 죄는 인정도, 반성도 하지 않고 그 진상규명과 책임, 처벌을 요구하는 정당한 주장을 걸고들며 악행만을 더해가고있는 《새누리당》같은 집단이 거대여당이라고 정계를 좌지우지하고있으니 남조선에서 무슨 일인들 제대로 되겠는가. 정치권에 대한 상실감과 혐오감이 《새누리당》에서 오고있다는 남조선민심의 주장이 한결같은 원인이 여기에 있다.

그래서 더는 이런 집단을 용납할수 없다고 민심이 분노하고 심판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