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녕했습니다.
끊임없는 경쟁에 저는 안녕했습니다.
나의 적성과 관계없이 오로지 성적에 맞추어 진로를 결정하고, 눈 앞의 시험을 위한 벼락공부를 할 때도 저는 안녕했습니다.
국가 기관인 국정원이 선거 운동에 개입하여 촛불 집회가 일어나고, 철도 민영화를 반대하는 파업이 일어났을때도 저는 안녕했습니다.
인천공항 청소노동자들의 파업에도 저는 학생이었기에 안녕했습니다.
미래의 주인공으로서 이런 일들에 너무 안녕했음이 죄스럽습니다.
이젠 안녕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한 일이었습니다. 이제까지 제 마음의 불은 성냥불이었습니다. 위태위태하여, 곧 꺼질듯 말듯 했습니다.
그저 받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세상속에서, 정해진길을 따라 쭉 걸어가면 될 줄 알았습니다.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점점 망가져 가는 세상을 고쳐가려는 많은 분들과 함께, 곧 세상의 주인공이 될 우리가 고쳐야 할 때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 마음속의 불을 더 크게 지펴보려고 합니다.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세상이 망가져 가는 이 순간, 당신의 마음속의 불은 안녕하십니까?
안녕들 하십니까?
끊임없는 경쟁에 저는 안녕했습니다.
나의 적성과 관계없이 오로지 성적에 맞추어 진로를 결정하고, 눈 앞의 시험을 위한 벼락공부를 할 때도 저는 안녕했습니다.
국가 기관인 국정원이 선거 운동에 개입하여 촛불 집회가 일어나고, 철도 민영화를 반대하는 파업이 일어났을때도 저는 안녕했습니다.
인천공항 청소노동자들의 파업에도 저는 학생이었기에 안녕했습니다.
미래의 주인공으로서 이런 일들에 너무 안녕했음이 죄스럽습니다.
이젠 안녕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한 일이었습니다. 이제까지 제 마음의 불은 성냥불이었습니다. 위태위태하여, 곧 꺼질듯 말듯 했습니다.
그저 받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세상속에서, 정해진길을 따라 쭉 걸어가면 될 줄 알았습니다.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점점 망가져 가는 세상을 고쳐가려는 많은 분들과 함께, 곧 세상의 주인공이 될 우리가 고쳐야 할 때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 마음속의 불을 더 크게 지펴보려고 합니다.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세상이 망가져 가는 이 순간, 당신의 마음속의 불은 안녕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