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고 여자대학교를 다녀서남자친구 말고 다른 남자와 친구관계로도 안지내고,연락이나 심지어 초, 중딩 동창들이 따로 밥먹자고 하거나 커피 마시자고 해도 우회적으로 돌려 어떻게든 피하곤 했습니다. 이렇게 3년째 사귀고 있는데,남자친구는 제가 야한 옷입는 것도 싫어하고클럽이나 엠티가는 것도 싫어해서 클럽도 못가봤고, 남자 동기나 선배들 있는 엠티는 번번히 취소해야 했습니다. (여초 였고 남자는 있어봐야 한 명 , 두 명..) 그런데 남자친구는 대학생때부터 여자 많은 과에 공학에 다녔기 때문에늘 주위에 여자가 많았습니다. 저는 못가게 하면서 자기는 학회 엠티를 갔었고,저한테는 남초라고 하더니 알고 보니 가서 알고보니 5:5였고........... 제가 이후에 여자들끼리 엠티갔을 때도 남자친구가몹시 신경쓰면서 평소에도 잘 안하는 전화를 걸며 이야기를 이어가더군요... ................... 이제 남자친구가 직장인이 되었는데, 남자친구 회사는 여자가 많고회사 특성상 잘 꾸미는 젊은 여자 동기들도 많고,심지어 남자친구 부서에는 두 명 빼고 다 여자..................................... 그러다 보니 친하게 지내는 여자 동기 이야기 할 수 밖에 없고, 저는 직장동료니까 그럴 수도 있지 하며 이해하지만,, 솔직히 동기엠티는 매우 ... ㅠㅠㅠ 속상합니다.꼭 가도 되는 것도 아니고, 같은 부서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그냥 친목 동기 엠티... 직장생활이니까 이해해줘야 하는 거 아는데,,....... 제가 늘, 여자만 있는 집단에 있다보니까ㅠㅠㅠㅠ 이런 상황에서 ㅠㅠㅠㅠㅠ 남들보다 이해력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ㅠㅠㅠㅠ
주말에 저한테 데이트 하자고 먼저 해놓고,갑자기 나 동기엠티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반 강제적인게 아니고 그냥 친목도모.. 동기모임은 거의 2주에 한 번은 하는 것 같습니다.ㅠ.ㅠ.. 그 이야기 듣고, 제가 섭섭해 하는 거 알면서도 아는 척도 안하고, 그냥 내버려두니 더 야속하기만 합니다. 그냥 걱정하지 말라고만 해줘도 괜찮을 텐데.. 엠티 갈 생각에 신나하는 남자친구를 보니,정말, 속이 상하고, 늘 여자 많은 과, 회사만 다니는 남자들과는 다시는 사귀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듭니다!! (전, 이미 늦었지만ㅠㅠㅠ 저처럼 여초집단에만 있던 후배들한테는 꼭 남자 많은 학과나 학교 남자분들과 교제하라고 하고싶습니다. ) 늘, 저는 여자애들이랑 만 노니까 너무 안심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저 혼자 걱정하고 이상한 여자 취급받는 것 같고 속상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남자친구도 저한테 거짓말을 하니까 걱정안할래야 안할 수도 없어요.나한테 여자 동기들다 유부녀고 못생겼다고 하더니 실제 보니까 완전 어리고 이쁘고, 유부녀도 아니고!더군다나, 000♡ 이렇게 카톡이름 되어 있는 사람이 같이 있는데 게임 초대 같은 거 보내서, 그냥 안친한 사람인 알고,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저한테는 잘 모른다고 했는데, 약간 주저함이 있어서 그냥 넘어가려다가 뭔가 이상해서 나중에 보니 서로 연락 주고 받고 있는사이였습니다ㅠ.ㅠㅠㅠ.... 저랑 사귀는 것도 아는 사이인 것 같아서 그냥 넘어갔지만,,,,, 이런 식으로 사소하게 거짓말을 하니까,, 저도 걱정이 안될래야 안될 수가 없습니다..남자친구 입장에서는 제가 걱정하는거 싫으니까 거짓말했다고 했깄지만,저는 늘 실상을 알고 충격받는데, 왜 저한테 거짓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이번 엠티가는 것도 저한테 당연히 이해해줘야지라는 식으로 나오는데, 물론 당연히 이해해주어야 하는 거겠지만..............
제가 이해심 부족한거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걱정안해도 되겠죠?다 직장인들 친목 모임 가는 거 흔한 거겠죠?!!!!!!! ................. 제가 이렇게 신경쓰고 있는 것이야기하면 또 남자친구는 왜 과거이야기 꺼내냐면서절 이해심 부족한 여자친구라고 답답해할 것 같고,......어차피 가지 말라고 못하는 입장이니..ㅠㅠㅠ... 안심이라도 하고 싶어 올려봅니다.....................
직장인 남자친구 여자동기들과의 엠티.. 몹시 신경쓰입니다.ㅠㅠ
저는 여고 여자대학교를 다녀서남자친구 말고 다른 남자와 친구관계로도 안지내고,연락이나 심지어 초, 중딩 동창들이 따로 밥먹자고 하거나 커피 마시자고 해도 우회적으로 돌려 어떻게든 피하곤 했습니다.
이렇게 3년째 사귀고 있는데,남자친구는 제가 야한 옷입는 것도 싫어하고클럽이나 엠티가는 것도 싫어해서 클럽도 못가봤고, 남자 동기나 선배들 있는 엠티는 번번히 취소해야 했습니다. (여초 였고 남자는 있어봐야 한 명 , 두 명..)
그런데 남자친구는 대학생때부터 여자 많은 과에 공학에 다녔기 때문에늘 주위에 여자가 많았습니다.
저는 못가게 하면서 자기는 학회 엠티를 갔었고,저한테는 남초라고 하더니 알고 보니 가서 알고보니 5:5였고...........
제가 이후에 여자들끼리 엠티갔을 때도 남자친구가몹시 신경쓰면서 평소에도 잘 안하는 전화를 걸며 이야기를 이어가더군요...
...................
이제 남자친구가 직장인이 되었는데, 남자친구 회사는 여자가 많고회사 특성상 잘 꾸미는 젊은 여자 동기들도 많고,심지어 남자친구 부서에는 두 명 빼고 다 여자.....................................
그러다 보니 친하게 지내는 여자 동기 이야기 할 수 밖에 없고, 저는 직장동료니까 그럴 수도 있지 하며 이해하지만,,
솔직히 동기엠티는 매우 ... ㅠㅠㅠ 속상합니다.꼭 가도 되는 것도 아니고, 같은 부서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그냥 친목 동기 엠티... 직장생활이니까 이해해줘야 하는 거 아는데,,.......
제가 늘, 여자만 있는 집단에 있다보니까ㅠㅠㅠㅠ 이런 상황에서 ㅠㅠㅠㅠㅠ 남들보다 이해력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ㅠㅠㅠㅠ
주말에 저한테 데이트 하자고 먼저 해놓고,갑자기 나 동기엠티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반 강제적인게 아니고 그냥 친목도모.. 동기모임은 거의 2주에 한 번은 하는 것 같습니다.ㅠ.ㅠ.. 그 이야기 듣고, 제가 섭섭해 하는 거 알면서도 아는 척도 안하고, 그냥 내버려두니 더 야속하기만 합니다.
그냥 걱정하지 말라고만 해줘도 괜찮을 텐데..
엠티 갈 생각에 신나하는 남자친구를 보니,정말, 속이 상하고, 늘 여자 많은 과, 회사만 다니는 남자들과는 다시는 사귀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듭니다!! (전, 이미 늦었지만ㅠㅠㅠ 저처럼 여초집단에만 있던 후배들한테는 꼭 남자 많은 학과나 학교 남자분들과 교제하라고 하고싶습니다. )
늘, 저는 여자애들이랑 만 노니까 너무 안심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저 혼자 걱정하고 이상한 여자 취급받는 것 같고 속상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남자친구도 저한테 거짓말을 하니까 걱정안할래야 안할 수도 없어요.나한테 여자 동기들다 유부녀고 못생겼다고 하더니 실제 보니까 완전 어리고 이쁘고, 유부녀도 아니고!더군다나, 000♡ 이렇게 카톡이름 되어 있는 사람이 같이 있는데 게임 초대 같은 거 보내서, 그냥 안친한 사람인 알고,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저한테는 잘 모른다고 했는데, 약간 주저함이 있어서 그냥 넘어가려다가 뭔가 이상해서 나중에 보니 서로 연락 주고 받고 있는사이였습니다ㅠ.ㅠㅠㅠ.... 저랑 사귀는 것도 아는 사이인 것 같아서 그냥 넘어갔지만,,,,,
이런 식으로 사소하게 거짓말을 하니까,, 저도 걱정이 안될래야 안될 수가 없습니다..남자친구 입장에서는 제가 걱정하는거 싫으니까 거짓말했다고 했깄지만,저는 늘 실상을 알고 충격받는데, 왜 저한테 거짓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이번 엠티가는 것도 저한테 당연히 이해해줘야지라는 식으로 나오는데,
물론 당연히 이해해주어야 하는 거겠지만..............
제가 이해심 부족한거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걱정안해도 되겠죠?다 직장인들 친목 모임 가는 거 흔한 거겠죠?!!!!!!! .................
제가 이렇게 신경쓰고 있는 것이야기하면 또 남자친구는 왜 과거이야기 꺼내냐면서절 이해심 부족한 여자친구라고 답답해할 것 같고,......어차피 가지 말라고 못하는 입장이니..ㅠㅠㅠ... 안심이라도 하고 싶어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