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쭉 들러보니까 보수적인 부모님때문에 연애가 힘들다는 글을 봐서.. 완전 공감이 되서 저도 글을 써봐요 걍 편하게 쓸게요 ㅋㅋ 23살 여자 대학생인데. 부모님이 진짜. 너무 보수적이라서 연애도 힘들도 친구들과 친목다지는 것도 힘듦..ㅋㅋㅋㅋ 아직도 기억나는게 초4때 반에서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었는데 .. 그걸 엄마한테 말씀드렸더니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누구 좋아하는 감정 가지지 마라." ㅋㅋㅋ 초등학생한테 저렇게 말씀하심ㅋㅋ 그때 상처받아서 대학생 될 때 까지 좋아하는 사람 생겨도 티도 안내고 아무 말도 안함 그리고 친구관계에서도.. 솔직히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자기들끼리 시내나가고 그러데? ㅋㅋ 난 꿈도 못꿨음 ㅋㅋ 지금까지도.. 친구들이랑 시내 나가려고 하면 며칠전부터 계속 쫄라야함.. 그래도 안될때가 더 많음... 뭐 부모님을 설득하면 되지. 그냥 나가버려라고들 하는데.. 말이 쉽지 그게 잘 안됨..ㅋㅋ 중학생때부터 지금까지 설득하고 반항도 하고 해봤는데 아무효과 없음..ㅠㅠ 그리고 엄마가 연약..하셔서 고딩때 반항 한번 했다가 엄마 쓰러지신 적 있어서 그다음부턴 대들지도 못하겠음..ㅠㅠ 친구들은 내가 일부러 자기들이랑 약속 안잡는줄 암 ㅋㅋ 왜 니는 내랑 놀때만 안된다고 하는데?? 라고 하던데.. 너랑 놀때만 안되는게 아니라 그냥 안되는거임.. 말을 해줘도 이해를 못함 ㅠㅠ 이젠 나도 지친다 ㅠㅠ 그리고 대학생 되서 나에게도 남친이 생김.. 근데 남친이랑 사귀기 전에 가장 걱정한게 ㅋㅋㅋ 남친은 정말 자유롭고 활동적인 친구인데.. 나는 구속의 끝을 달리는 중이기 때문에.. 남친이 많이 실망하지 않을까.. 재미없다고 빨리 헤어지는게 아닐까 걱정햇음.. 다행히 1년 넘게 잘 사귀고 있는데.. 나도 남친이랑 저녁좀 먹어보고싶다 ㅋㅋㅋㅋ 저녁에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가서 기분도 내보고싶고.. 포장마차가서 어묵탕에 소주한잔 하고 밤공기 맡으면서 다녀보고 싶고.. 난 수업마치면 바로 집에 와야함 ㅋㅋㅋ 통금 따로 없음.. 그냥 수업마치는 시간이 통금시간임.. 어쩌다 조별과제 있으면 그래도 9시까지 집에 와야함.. 근데 학교에서 집까지 걷는시간 포함하면 1시간 넘게 걸림 ㅋㅋㅋㅋㅋ 학교에서 7시 30분에는 출발해야 세이프... 남친 생기고 나서는 중도에서 공부도 못하게함 ㅋㅋㅋ 공부하고 집에갈께 그러면 안믿음... 얼른 취업해서 독립하고 싶을 뿐...ㅠㅠ
보수적인 부모님
판 쭉 들러보니까 보수적인 부모님때문에 연애가 힘들다는 글을 봐서.. 완전 공감이 되서 저도 글을 써봐요
걍 편하게 쓸게요 ㅋㅋ
23살 여자 대학생인데. 부모님이 진짜. 너무 보수적이라서 연애도 힘들도 친구들과 친목다지는 것도 힘듦..ㅋㅋㅋㅋ
아직도 기억나는게 초4때 반에서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었는데 .. 그걸 엄마한테 말씀드렸더니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누구 좋아하는 감정 가지지 마라." ㅋㅋㅋ 초등학생한테 저렇게 말씀하심ㅋㅋ
그때 상처받아서 대학생 될 때 까지 좋아하는 사람 생겨도 티도 안내고 아무 말도 안함
그리고 친구관계에서도.. 솔직히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자기들끼리 시내나가고 그러데? ㅋㅋ
난 꿈도 못꿨음 ㅋㅋ 지금까지도.. 친구들이랑 시내 나가려고 하면 며칠전부터 계속 쫄라야함..
그래도 안될때가 더 많음... 뭐 부모님을 설득하면 되지. 그냥 나가버려라고들 하는데..
말이 쉽지 그게 잘 안됨..ㅋㅋ 중학생때부터 지금까지 설득하고 반항도 하고 해봤는데
아무효과 없음..ㅠㅠ 그리고 엄마가 연약..하셔서 고딩때 반항 한번 했다가 엄마 쓰러지신 적 있어서
그다음부턴 대들지도 못하겠음..ㅠㅠ 친구들은 내가 일부러 자기들이랑 약속 안잡는줄 암 ㅋㅋ
왜 니는 내랑 놀때만 안된다고 하는데?? 라고 하던데.. 너랑 놀때만 안되는게 아니라 그냥 안되는거임..
말을 해줘도 이해를 못함 ㅠㅠ 이젠 나도 지친다 ㅠㅠ
그리고 대학생 되서 나에게도 남친이 생김.. 근데 남친이랑 사귀기 전에 가장 걱정한게 ㅋㅋㅋ
남친은 정말 자유롭고 활동적인 친구인데.. 나는 구속의 끝을 달리는 중이기 때문에..
남친이 많이 실망하지 않을까.. 재미없다고 빨리 헤어지는게 아닐까 걱정햇음..
다행히 1년 넘게 잘 사귀고 있는데.. 나도 남친이랑 저녁좀 먹어보고싶다 ㅋㅋㅋㅋ
저녁에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가서 기분도 내보고싶고.. 포장마차가서 어묵탕에 소주한잔 하고
밤공기 맡으면서 다녀보고 싶고..
난 수업마치면 바로 집에 와야함 ㅋㅋㅋ 통금 따로 없음.. 그냥 수업마치는 시간이 통금시간임..
어쩌다 조별과제 있으면 그래도 9시까지 집에 와야함.. 근데 학교에서 집까지 걷는시간 포함하면 1시간 넘게 걸림 ㅋㅋㅋㅋㅋ
학교에서 7시 30분에는 출발해야 세이프...
남친 생기고 나서는 중도에서 공부도 못하게함 ㅋㅋㅋ 공부하고 집에갈께 그러면 안믿음...
얼른 취업해서 독립하고 싶을 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