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하고 떨리는 이직준비...

뿌잉뿌잉!2013.12.17
조회4,731

담달이면 27되는 여성직장인입니다....

 

저는 이직을 고민하고있습니다...아니 지난

 

명절부터 이직준비하는 도중 갑작스레 사장님이 3~4번정도

 

바뀌는 바람에 잠시 접어뒀는데 바뀐 사장님은 그나마 이일을 오래 하실것 같은 눈치라

 

잠시 미뤄뒀던  이직을 조심스레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걱정되는건 이일을한지 4년데 처음이 좀 걱정되서요....

 

일자리가 안구해져 지인의 도움으로 하게된 일인데 월급은 안오를뿐더러 업무양도 장난아니고

 

이일이 좀 복잡하고 힘들고 조금은 사람을 다룰줄아는 부분도 필요한 일인데

 

처음에 이일시작했을때 진짜 실수투성이라 대표님께도

 

야단을 많이맞고 욕도많이 먹고 답답하다 소리 밥먹듯듣고 또한 관두고싶다가도

 

어렵게 구한 직장이니 욕을 먹던말던

 

날 먼저 자르기전엔 절대 먼저 관두지말자란 생각 하나로 눈치밥먹고 마니 울고 그러면서

 

거의 1년이 다되서야 일을 알게됬는데 만약 새로운직장으로 이직을 해서도 처음에 실수를 많이해서

 

처음 일배울때처럼 야단맞고 그런상황이 반복될까 좀 두렵습니다....

 

아니 야단맞는것까진 좋은데 답답하다 소리가 나올까바 이직을 고민하면서도

 

처음에 잘 못배울까바 괜히 두렵고 무섭고 이직을 고민하다가도 포기하게 되네요....

 

다른사람들도 첨엔 다들 실수하면서 배운다고 하는데

 

전좀 덜렁거리는 편이라 유난히 실수가 처음에 잦아

 

좀 이직준비가 불안하고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