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친구들이 볼까봐 이제 내릴게요..ㅠ
그친구 제대하구 좀더 기다려보려구요. 그린라이트라구 말해주시는분들 덕에 용기도 생겼지만 다른댓글들에선 조심하라 해주시는 분들도 많아서요..ㅋㅋ 여태 맘접는다 하고부턴 친구들사이 제가 망쳐놓을까봐 친구들끼리 있을때 그애랑 따로 얘기조차 잘안하고 어색한 사이였거든요..
몇몇분들 걱정대로 원래 가벼운친군 절대 아니지만(친구들사이에서 바보란 얘기 들을정도로 착한애예요^^;) 이번여행때 갑자기 말도 많이 하게되고 친해지게 된거라 신중하게 좀더 지켜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ㅜㅜ글 안썼음 혼자 김칫국 트럭으로 마실뻔..ㅋ 그리고 물론 몇몇분들은 아니지만.. 제가 썼던 글을 이상하게 생각안하시고 설레는맘으로, 순수하게 봐주셔서 글에 제 생각이 잘 전달된것같아 좋았습니다ㅠ!!
많은분들 댓글 감사해요 !!다 하나하나 읽어봤습니다 ㅜㅜ
그리고 예상했던일이지만 제글을 읽고 이성간에 친구는 없다고 다시한번 생각을 다지시는 분들 계실텐데.. 물론 저두 친구들사이에서 그애랑도 친구란 이름으로 계속 만나왔지만,(그렇게 지내면서도 제맘이 안다잡혀서 어색하게 굴었어요 그친구랑만큼은..단둘이 만난적 단한번도 없구요) 그친군 나중에 친해지게된, 처음볼때부터 호감갖고좋아하게된 아이구요 나머지친구들은 저희집안 장례식에도 듣자마자 바로 달려와주고 속마음, 집안걱정 다말할수있는, 친구네 어머니와도 같이 술한잔 할수있는 진짜 친구사이거든요. 남녀사이 친구 '경우에따라선'. '어쩌면.' 있을수있다 생각합니다..제 생각은..요^.^; 저희 이상한 애들 모임 아니라구요...그냥.. 그렇다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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