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 노총각인 저는 진짜 너무도 연말이 괴롭습니다. 내년에는 다이렉트로 구정 명절이네요. 친척들의 개갈굼속에서 제 미래도 걱정해봅니다. 아직 장가를 못가서 이렇게 서러울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지요.
아무리 만나도 인연이 이 한국에는 없는지... 애프터도 안되네요. 제 키는 181에 몸무게는 90정도 되는데 그리 살이 확 쩌보이는 모습은 아니랍니다. 얼굴은 그저 보통? 그래요. 얼굴도 안보이니 못생겼다고 칩시다.
할튼 서럽네요, 뭐... 그렇게 재산 크게 가진것도 없고... 뭐 그냥 직장다니고 예금해놓은 것 나이 40에는 너무 적은 돈이지만 5000만원정도 있고, 제 명의의 빌라 30평짜리는 있습니다.
하지만, 차가 없네요. 잡사는데 모아둔 돈이랑 부모님이 조금 도와주셔서 빌라하나 장만했습니다. 차가 없는게 큰 핸디캡 같습니다.
지난 추석때 고모가 말씀해주신 주변에 오히려 가까운 쪽에 내 인연은 있을거라구요.
그래서 정신을 차리고 생각해보니, 저를 따르던 여자후배녀석이 있는데 저랑 7살차이인데요. 군대 다녀온 후 대학에 입학해서 대학교때부터 인연이 있었는데, 서로 우연한 만남이 두번 있었습니다. 꼭 지어낸 이야기같이 대학교때 얘가 집안이 어려워서 자퇴한 이후, 소식이 끊겼다가 첫직장에서 만나게 된거예요. 그래서 학교때보다 더욱 친해져서 잘지내다가 그애가 회사가 싫어서 그만두더군요. 이후로는 전화로 연락만 주고 받고 가끔 만나서 영화보고 먹거리집 찾으러 다니고 그리 지내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회사를 그만두고 몇몇 회사를 옮기고 그 텀이 생길때 아르바이트를 하던 회사가 있는데 가기서 얘를 또 만난겁니다. 참 질긴 인연이죠.
저에게 인연이라고는 퍼즐을 아무리 맞춰도 이 녀석 뿐인데, 솔직히 저도 저 고생할때.. 사회초년생때부터 알아서 그런지 이 녀석이 저에 대해서 잘알고 저도 이 녀석의 집안환경을 잘압니다. 얘도 좀 외로워하고 연애경험이 전무해서 저한테 소개팅 시켜달라고 가금 하고 술먹으면 농담(?)으로 저하고 사귀어보려고 한다고 주정(?)을 부립니다. 저는 웃으면서 받아칩니다만, 요즘은 고모의 말씀이후로 점점 얘가 생각납니다.
문제는 제일 큰문제는 얘 가정환경인데요. 오빠하나 있는것은 돈때문에 아버지랑 단절되었구요. 얘가 아버지랑 사는데 아버지가 애가 버는 수입으로 예잔에 사업하다가 망한 빚을 갚아나가더라구요. 술만 먹으면 신세한탄 들어주느라고 볼짱 다보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내가 도와주기에는 힘들 여자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대기업직원도 아니고 재가 벌어오는 돈 족족 다 장인의 빚탕감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여. 결혼을 생각하면 이렇게 계산적이 되나봅니다. 뭐 아직 연인이 되기 시작한것도 아니고 사귀자고 하면 얘가 오히려 부담될 수도 있고 싫어할 수도 있겠지요.
여자 후배녀석이 마음에 가는데 가정환경이.....
40살 노총각인 저는 진짜 너무도 연말이 괴롭습니다.
내년에는 다이렉트로 구정 명절이네요. 친척들의 개갈굼속에서 제 미래도 걱정해봅니다.
아직 장가를 못가서 이렇게 서러울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지요.
아무리 만나도 인연이 이 한국에는 없는지... 애프터도 안되네요.
제 키는 181에 몸무게는 90정도 되는데 그리 살이 확 쩌보이는 모습은 아니랍니다.
얼굴은 그저 보통? 그래요. 얼굴도 안보이니 못생겼다고 칩시다.
할튼 서럽네요, 뭐... 그렇게 재산 크게 가진것도 없고...
뭐 그냥 직장다니고 예금해놓은 것 나이 40에는 너무 적은 돈이지만 5000만원정도 있고,
제 명의의 빌라 30평짜리는 있습니다.
하지만, 차가 없네요. 잡사는데 모아둔 돈이랑 부모님이 조금 도와주셔서 빌라하나 장만했습니다.
차가 없는게 큰 핸디캡 같습니다.
지난 추석때 고모가 말씀해주신 주변에 오히려 가까운 쪽에 내 인연은 있을거라구요.
그래서 정신을 차리고 생각해보니, 저를 따르던 여자후배녀석이 있는데 저랑 7살차이인데요.
군대 다녀온 후 대학에 입학해서 대학교때부터 인연이 있었는데, 서로 우연한 만남이 두번 있었습니다.
꼭 지어낸 이야기같이 대학교때 얘가 집안이 어려워서 자퇴한 이후, 소식이 끊겼다가 첫직장에서 만나게 된거예요.
그래서 학교때보다 더욱 친해져서 잘지내다가 그애가 회사가 싫어서 그만두더군요. 이후로는 전화로 연락만 주고 받고
가끔 만나서 영화보고 먹거리집 찾으러 다니고 그리 지내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회사를 그만두고 몇몇 회사를 옮기고 그 텀이 생길때 아르바이트를 하던 회사가 있는데 가기서 얘를 또 만난겁니다.
참 질긴 인연이죠.
저에게 인연이라고는 퍼즐을 아무리 맞춰도 이 녀석 뿐인데, 솔직히 저도 저 고생할때.. 사회초년생때부터 알아서 그런지 이 녀석이 저에 대해서 잘알고
저도 이 녀석의 집안환경을 잘압니다.
얘도 좀 외로워하고 연애경험이 전무해서 저한테 소개팅 시켜달라고 가금 하고 술먹으면 농담(?)으로 저하고 사귀어보려고 한다고 주정(?)을 부립니다.
저는 웃으면서 받아칩니다만, 요즘은 고모의 말씀이후로 점점 얘가 생각납니다.
문제는 제일 큰문제는 얘 가정환경인데요.
오빠하나 있는것은 돈때문에 아버지랑 단절되었구요.
얘가 아버지랑 사는데 아버지가 애가 버는 수입으로 예잔에 사업하다가 망한 빚을 갚아나가더라구요.
술만 먹으면 신세한탄 들어주느라고 볼짱 다보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내가 도와주기에는 힘들 여자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대기업직원도 아니고 재가 벌어오는 돈 족족 다 장인의 빚탕감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여.
결혼을 생각하면 이렇게 계산적이 되나봅니다.
뭐 아직 연인이 되기 시작한것도 아니고 사귀자고 하면 얘가 오히려 부담될 수도 있고 싫어할 수도 있겠지요.
여러분! ㅠㅠㅠㅠ 제게 따금한 충고한마디 해주세요. 나이 40이라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정신차리게 철퇴를 내려주세요.
출처: http://s.c00p/1trq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