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psj.. 나의 그녀

다음날2013.12.17
조회176
오늘은 너희집앞에가서 우산을 두고왓어.



짐을 주겠다고 해놓곤 아직 못준게많네



비온다더라 내일.



비오는날을 싫어했던 너 그리고 비를좋아했던 나



우리 경남권 지방에 비온다니까 괜스레 니가생각났어



오늘 일 쉬는날인지 집에 불이켜져있드라



그래서 우산주고와서도 몇번이나 찾아갔지



너는 이제 사귀는 사람 진정 좋아하는사람을 만났는데



나는 아직 너를 마음속에서 보내지못하고있다



26살 먹기까지 판이라고는 한번도 못해봤었는데



이번 기회에 접하게되서 몇번째고 글을쓰고잇다



오늘 친구 폰으로 페북에들어가서 너의 잘지내는



모습을봤어



여전히 잘지내는것같고 너만의 인생을 즐기는것같드라



그래서 나혼자 기분이 울적했고



이제 내일이면 너의 친구에게 속사정도 듣고



점차 맘을 정리하려한다



당장에는 정리가 안되겠지만 어쩌겟어



이제 나는 졸업할거고 너는 이곳에 남아있을텐데



일하면서 만난그사람..



항상 외로움이 많던 너..



너를 다시만나면 집에안내려가고 떼를써서라도



졸업때까지 남아있고 취직하게되면 차를살테니까..



그때까지만 기다려달라고 말하려고 했어..



너한테는 전하지못한 말이되었네



너는 판도안하고 당장 하루하루 설레는기분이라



헤다판에는 들어올 생각도못하겠지 ..


항상 나에게 슙슙거리며 웃던너 개그코드가 맞던너


너같은사람 다시 못만날거 같다...ㅎ 바크서느즈...



언제쯤이면 나는 너를 잊고 웃을수있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