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머리를 잘라보았어요..ㅋ

와루와루2013.12.18
조회885,845

 

오!!신기하네요!!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부끄

 

톡이 될 줄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친구한테 톡이 와서 알았어요홍홍..(라임돋져흐흐)

 

아무튼 내일 머리 자르러 가려구요..길러보려고 했는데.. 금요일날 봉사가있어서...

 

산타분장하고 아이들한테 선물 나눠줘야하는데..

 

원시인으로 오해할까바요...흐흐흐..울면안되쟈나요...깔깔

 

많은 분들이 웃으셔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ㅎㅎㅎㅎ(전 개그우먼이 꿈이었거든요홍홍)

 

근데 악플이 조금 상처가 되요...ㅠㅠ 쓰시려던 분들 한번만 더 생각하시고 써주세요..ㅎㅎ

 

자신에게는 먼지만한게 누군가에게는 우주보다 더 큰 아픔이 될지 모르니까요쪼옥

( 우행시에서 나온말이에요 흐흐 제가 쓴게 아니라는..)

 

 

 

 

---------------------------------------------------------------------------

---------------------------------------------------------------------------

 

좀 충동적인 23세 소녀 인사드립니다^-----^







혹시나 저처럼 도전하실분 있을까바 방지하고자 글 올립니다!!







늦은 저녁 하루를 끝내고 어두커니 조용한 방에서~



(노을 노래에요ㅋㅋ)







머리를 자르고싶어 검색하다가 아래 사진을 발견하고 궁금하기도하고 신기해서 도전해보았는데요ㅎㅎㅎ...















대참사였어요.. 자르는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구요..



그냥 문구용 나름 잘드는 가위로잘랐는데 머리카락이 자름과 동시에 밀리더라구요..그래도 포기는안했는데....







결국은 망..했..네..용ㅎㅎㅎ







자르기전 머리길이는 이정도였어요..























다음은 자른 아이들이에요... 많이 아주 많이 잘랐어요 ㅎㅎ...























왜그랬을까요ㅎㅎㅎ 전슬프긴해도 자꾸 웃음이 나네요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머리는 쉽게말하쟈면 샤기컷이 됐어요^^ 요즘 세상에 샤기컷..이라니..ㅎㅎ....핳하







근데머릴 묶으면 거지컷이돼요ㅅㅇㅅ















김아중 머리로 유명했던.. ㅎㅎ...







전 머리자르고 딱 든 생각이..



원시인이 떠오르더라구요..꺄호~~~!!!!!







씐나네요 들짐승이나 잡으러갈까바요







무튼.. 머리는 미용실에서 ㅈㅏ르는걸로..







따라하지마세요...
















댓글 165

눙무리오래 전

Bestㅋㅋㅋ그래도 ㅋㅋㅋㅋ덕분에 웃고가욬ㅋㅋㅋ

뭐냐오래 전

Best저렇게 말고 머리 밑에만 묶어서 자르면 실패 거의 안해요 ㅋㅋ 다음에는 밑으로 묶어서 자르세요 ...머리보고 빵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니오래 전

아 진짜 가슴아프다ㅠㅠ

이런오래 전

저도 저렇게 묶어서 자른결과... 미용실 언니의 왜그랬냐는 잔소리 듣고 벌써 7개월 넘게 층층 머리에요ㅋㅋ 이렇게 길었는데도 지금 앞쪽 머리는 어깨 선에 오고 제일 뒷머리는 가슴정도 길이임ㅋㅋ 앞에 맞춰 일자로 자를때까지 아직 한참 남음..ㅜㅜ 이제 셀프 안할거에요......

오래 전

모발에 .... 어떤 상처를 남기시려고 ..문구용으로 하셧어요?

오래 전

샤기컷? ㅋㅋ 문구용가위로하심 안되세요 헤어디자이너도 머리자르는데1시간정도걸리는데;; 그래 싹뚝 자르면 ㅋㅋㄱ어카심?미용실가서 머리정돈 하고오세요^^

뭐임오래 전

조심스럽게 올려봄. 이 글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음. 딱 두 달 전쯤 같은 방법으로 잘랐음. 평소 매직스트레이트펌도 그닥 필요없는 상태였음. 지금 이 머리컬이 많이 차분해진 것임. 부끄러워서 미용실도 못갔음. 묶고다니면 되겠지 싶었음.. 그러나...묶으니 거지됐음. 글쓴이글에 완전 공감함..

somw오래 전

오오 저도 저 외국인 사진 보고 따라서 자른 1인입니다 저도 밑으로 묶어서 잘라서 그리 이상하진않았습니다만 정말 가위가 밀리면서 불안했던기억이... 그리고 수많은 머리카락들을 치우면서 치우기싫었던 기억이.... 돈과 시간 그리고 계속 힐끔힐끔 거울을 봤던 아픈 기억... 하지만 자르는 그 순간만큼은!시원했어요!!! ㅋㅋ 힘내세요...

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긍정적이라 다행이네요 힘!

ㅎㅇ오래 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천수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글쓴이님힘내세요ㅋㅋㅋㅋ

lsa8920오래 전

옆머리를 귀로 넘기고 다른머리로 귀덮어주면 똑같은 스타일이 나올거 같은데.....^^* 그상태에서 약간 웨이브만 주면 똑같을것도 같고....

ㅋㅋㅋ오래 전

추노 대길인줄ㅋㅋㅋㅋㅋㅋ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와루와루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