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웃게 만들 우리집이야기 26.

2013.12.18
조회191,728

안녕하thㅔ요!!! 오랜만에 쓰네요!!

 

우선........ 앙!!!!!!팡!!!!!!!! 님이 돌아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늦게 봤지만 진짜 너무 재밌게 읽어서 링크 저장하고 엄청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필력 쩌시는 앙팡언냐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방긋 

 

무튼 레전드앙팡님이 돌아오셔서 저는 차마 글 쓸 용기가 안나서 미뤄왔다가 갈때 돼서 이제서야 쓰네요...부끄

사실 저 다음주에 세부가요 ㅎㅎㅎㅎㅎㅎ

학교에서 하는 어학연수 합격해서 한달동안!!!!!! 폭죽

원래 여행기 쓸때 필리핀생활기도 쓰려고 했었는데 어학연수 합격하면서 못가본 곳도 다시 가보고 사진도 예쁘게 찍어오려고 다녀온 후에 쓰려고 합니다!

 

무튼 필력은 딸리지만 훈훈하게 읽어주세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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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름전에 생일이었음.

친구가 선물을 줬음.

언더웨어였음.

 

기쁜마음으로 열었는데

비주얼이 충격과 공포였음.

 

올망사에 팬티 앞면이 뒷면보다 넓어......... 상상이 돼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선물이냐 벌칙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어떻게 입냐고 친구한테 격하게 항의했더니

이제 나도 이런걸 시도해봐야한다고 함.

 

내가 왜...?

 

내취향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입고싶은거 입을래ㅠㅠㅠㅠㅠ

난 내가 걸치는 모든것에 망사, 레이스 이런걸 완전 싫어함. 공주풍 옷들 다 싫어함ㅋㅋㅋㅋㅋㅋ

 

무튼 선물인지 벌칙인지 모를 이 속옷을 들고 집에갔음.

곧바로 엄마한테 보여줌

 

엄마 - 이게뭐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 이런거 좋아하나봐

 

엄마 - 이걸ㅋㅋㅋㅋㅋ어떻게입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똥꼬먹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 ㅋㅋㅋㅋㅋㅋ야동에나 나오는 속옷아니닠ㅋㅋㅋㅋㅋㅋㅋ

 

숨도 못쉬고 웃다가 울기 시작함

 

 

딸친구의 선물에 감동해 우는 울엄마.jpg 

(차마 속옷은 공개할 수 없네요... 망.....측해서...)

 

 

나 저거 아직도 못입어봄.

친구는 자꾸 어떠냐고 물어보는데...

엄두가 안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팬티라인도 안남고 편하다는데 아몰라........시러ㅠㅠㅠㅠㅠㅠ

내가 입으면 스모선수 될 것 같아.......

 

 

2.

 

우선 원망 한 번

망할 오로라공주!!!!!!!!!버럭!!!!!!!!!!!

 

동성애자가 백팔배를 해서 이성애자가 되고, 사람이 자다가 유체이탈해서 영원히 저세상가는 그런 드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가 주인대신 죽어주는 그런 드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드라마를 우리엄마가 봄.

 

욕하면서도 봄.

왜 냐고하면 보던거라 어쩔수 없다고 함.

 

무튼 엄마는 꼭 내가 재밌는거 보고 있을때 와서 오로라공주를 틀어버림 찌릿

얼마전에 런닝맨 완전 재밌게 보고있는데 오로라공주를 틀어버림ㅠㅠ

 

일하느라 드라마를 제때 못챙겨본다는 이유로 지상파무제한을 신청해놨음.

리모컨 스틸할때 보면 곧 쉰을 바라보는 40대의 스피드가 아님.

 

엄마의 티비시청탄압에 대해 불만이 쌓이고 쌓이던 나는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하고 나옴.

그리고 엄마한테 한번 썩소를 날려줌

엄마 동공 흔들림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무슨짓을 할지 모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이기 - 부아아아아아아아아앙

나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분노의 드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복수는 나의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리까지 말릴기세.

엄마는ㅋㅋㅋㅋㅋㅋ 분노의 볼륨컨트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받는건 안방에서 조용히 티비보고있던 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 볼륨 좀 줄여어어어어!!!!!!!!!!!!!!!!!!!!!버럭

 

일타이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헿

 

 

3.

 

 

우리집이라고 매일 웃긴일 만 일어나는건 아님.

안좋은일 없는 집이 어디있겠어요통곡

 

우리엄마랑 아빠의 싸움의 법칙이 요즘 좀 변함.

이제 한쪽에서 참아주지 않음.

 

처음엔 아빠의 잔소리로 시작됐는데

참다못한 엄마가 2차대전중 이혼이라는 단어를 언급했음.

그날 이후로 아빠도 같이 화가남.

 

냉전이 시작됨.

나는 가시방석.

 

아빠차는 연식이 오래됐고, 엄마차는 산지 일년된 새차였는데 아빠가 엄마 보고 너도 똥차타보라며 차키 뺏더니 엄마차를 끌고 나감. 엄마는 치사해서 안탄다고 화를 냈음.

 

그렇게 엄마는 며칠간 뚜벅이생활을 했음.

며칠이 지나고 엄마친구가 밥먹으러 가자고 전화를 했나봄.

 

 

엄마 - 차키들고 나와. 밥먹으러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옙!ㅋㅋㅋㅋㅋㅋ나는야 오기샄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자기가 운전하는건 안되지만 차에 그냥 타는건 괜찮다고 합리화를 해버림ㅋㅋㅋㅋㅋ

 

 

아닌것 같은데.... 엄마... 이건 합리화 아닌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날 저녁 엄마랑 같이 꽃보다누나를 봤음.

아빠는 옆에서 코골고 자는중이었음.

가만히 티비보던 엄마가 갑자기 한마디를 꺼냄

 

엄마 - 저기 김희애 빼고 다 이혼했었잖아.

 

그순간

 

아빠 - 크르르릉 흛!!!!! (정확해... 이소리였어 완전!!!!!1)

 

코골고 자던 아빠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을뜸ㅋㅋㅋㅋㅋㅋ

쌍커플 있는 사람들은 자다가 눈 갑자기 뜨면 쌍커플이 한껏 짙어지잖음?

아빸ㅋㅋㅋㅋㅋ 쌍커플 완전 짙은 눈으로 일어남ㅋㅋㅋㅋ 흡사 강호동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짤 찾아봤는데 못찾겠어ㅠㅠㅠㅠㅠㅠ

1박에서 강호동 자다가 놀라서 일어났을때 그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형도 머리스타일도 강호동이랑 비슷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의 이혼발언에 큰 상처를 받았었나봄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무안했나봐.....

 

다시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말없이ㅋㅋㅋㅋㅋ

 

지금은 엄마랑 아빠랑 화해했음.

나만 모르게........

나만 맘고생한것 같아.

나는 아무도 안풀어줘....실망

 

엄마가 곶감먹고 싶다하면 곶감 대령하는 매너남으로 다시 돌아왔음.

 

4.

 

요즘 치킨이랑 김간이랑 천안 맛집탐방을 자주다님.

우리삶의 낙이란 먹는것 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먹고 죽은 귀신이 때갈도 곱다고 하잖음.

 

만나는 날은 그냥 오지게 먹음.

배터지게 먹고 집에 안감ㅋㅋㅋㅋㅋ카페로 감.

 

오늘의 추천 메뉴에 '국내산자색고구마라떼' 가 있었음.

라떼를 시켜놓고 카페에 젠가가 있길래

친구들이랑 젠가 한판을 함

 

하는 도중에 고구마라떼가 나옴.

 

자이제 고구마라떼를 음미해볼까 하고 젠가를 정리하려는 순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곱게 넘어가는 날이 없구나

 

 

 

 

얼핏보면 젠가모양 비스킷이 라떼에 데코돼있는것 같기도해...슬픔

 

너무 어이가없어서 한동안 바라보다가 한동안 막 웃다갘ㅋㅋㅋㅋㅋ

한입도 못먹었다는 사실에 슬퍼하며... 이 카페의 소중한 젠가를 라떼에 빠뜨렸다는 죄책감이 순식간에 스쳐감.

 

그와중에 호식이같은 치킨냔이 사진 막 찍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덕에 사진으로까지 간직하게됨 고맙다 호식아

 

 

정신차리고 라떼에 빠진 젠가를 건져내고 점원에게 가서 말함...

 

곧 점원님이 오셨음.

죄송합니다를 몇번을 말하는데

사진과 같은 상황을 보더니

 

"흡.. 다시 갖다 드릴게요 방긋"

 

아냐.. 다시 안주셔도 돼여... 내가 뭘 잘했다고ㅜㅠ

근데 점원님 웃음을 참고있었음ㅋㅋㅋㅋㅋ

 

미안한 마음에 건져놓은 젠가를 다시 라떼에 퐁당 퐁당 빠뜨리기 시작함

정리하려던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컵받침에 놔도 되는걸 왜 굳이 컵속으로 다시 넣는짘ㅋㅋ

 

 

그와중에 치킨냔은 저라떼에 새로운 이름을 지어줌

 

젠가라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참 맛있게 생겼네 이름이

 

 

5.

 

 

며칠 전 치킨, 김간 외 2명의 남자들의 용어로 치면 파이어에그친구들과 함께 모였음.

오래간만에 다함께 모인거라 완전 신나서 룸형태의 술집으로 들어감.

 

모두함께 얼큰하게 취해가고 있었음

옆룸에서 남자들의 우오오오오아ㅏ아아아아!!!!!!!! 하는 소리가 들렸음.

 

그리고 내 등에 뭔가가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음.

 

난 내 신경이 잘못된줄알고 어깨를 더듬더듬 하는데

 

딱딱한게 잡힘.

이 느낌은 마치 사슴벌레를 만지는 느낌이였음.

위기감을 느낀 나는 소리를 지르면서 그 물질을 던졌는데 우리 테이플 위로 던져짐ㅋㅋㅋㅋㅋㅋㅋㅋ

 

 

꽃게다리.

 

난데없이 찾아온 꽃게다리에 어이가없어서 배째지게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ㅋㅋㅋㅋ겤ㅋㅋㅋ다리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늘에서 뚝 떨어졌네ㅋㅋㅋㅋ

정신못차리고 웃다가 가만 생각해보니 또 열받음

 

룸형태의 술집인데 다 막혀있진 않고 얼마 안되는 틈새로 옆룸에서 던진 꽃게다리가 날라온겨였음 ㅡㅡ

 

 

망할것들이

 

나에게

 

감히

 

꽃게다리를 투척해 ????

 

 

혼자 열받고있는데 갑자기 앞에서 웃던 김간이 갑자기 꽃게다리를 집어듬.

 

김간 - 이게뭐야 시바!!!!!!!!!!!!!!!!!!!! 버럭

 

꽃게다리는 자기가 온 길을 다시 건너 옆룸으로 보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왔던 파워보다 더했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장까지 찍고 옆룸으로 귀환함.

 

그 좁은 틈새로 꽃게다리 통과시킨 김간도 대단함

옆룸은 일순간정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풍전야

이러다가 우리 페이스북동영상주인공이 될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음.

 

옆룸사람들 다시 시끄러워짐.

꽃게다리 던진게 미안했는지 시끄럽게 넘어감 

그렇게 꽃게다리와 영원히 안녕함.

 

그리고 김간은 나의 영웅이 됨짱

김간 너 트루친구.

우리우정 포에버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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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었나요 ?

올해 마지막이니까...!!!!

2014년에 봐요!

 

댓글은 사랑입니다사랑

댓글 44

오래 전

Best난 웃음이 없는 여자인가봉가

앨리스오래 전

올라온거 모르고 심심해서 판 뒤적거리다가 동생이 돌아왔던거 보고, 계속 킥킥거리고 있네, 동생 전에 심심하고 무료한 조교생활에 재미를 달라고, 강릉에 막국수집 알려주던 사람 기억하는가???? 동생 저딴 쓰레기같은 것들이 쓴 악플 신경쓰지 말고 계속 연재 해주게.... 프리랜서로 지내다 재취업 때문에 머리 빠게지는데, 간만에 즐겁게 웃었다네

이거슨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언니 독서실에서 이거보다가 터져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뺏김^^일주일동안 연락못^함^ 이러기 있기없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지나가는행인오래 전

재밌는데 재미없으면 안보면 되는거지 굳이 댓글 달 이유가 뭐가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 전

오랜만에 글 보네요. 세부 가셨을려나? 잘 다녀오시고 즐거운일 생기면 글도 쓰고 해주세요.

prettyun오래 전

아웅 전 님 응원합니다~메리크리스마스요~~~^0^

sui오래 전

이거?

진짜오래 전

재밌기만 하고만 재미없으면 그냥 보고 뒤로가면 되지 굳이 재미없다는말을 남겨야하나요 너무 꼬이셨네

ㅋㅋㅋ오래 전

완전 웃겨요ㅋㅋㅋ

까만마음미니오래 전

1편부터 정주행 완료했어요~잘 읽고 갑니다~~일하면서,밥먹으면서 키득 거리면서 봤더니 회사 사람들이 머가 그리 잼나냐고ㅋㅋㅋ오늘하루가 어떻거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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