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내가 살면서 절대 지울 수도 잊을 수도 없는, 어떤 단어로도 정의될 수 있는. 존재이다. 설렘, 기대, 기쁨, 행복, 욕망, 헌신 그리고 그반대편에선 자책, 두려움, 원망,슬픔, 내 존재에 대한 성찰, 정체성을 찾기 위한 끊없는 질문 너는 나를 어떤 사람으로 만든 것일까 우리는 도대체 왜 만난걸까 나는 이 상태로 계속 살아야만 하는 걸까 너는 내게 뫼비우스의 띠처럼 답없이 질문만을 무한히 건네준다. 그런데 난 이 답없는 물음에 끊임없이 생각하고 갈등한다. 그리고 종국엔 한가지 대답에 도달한다. 절대로. 너는 지울 수도 잊을 수도 없는 사람이라는 것에.125
너는
설렘, 기대, 기쁨, 행복, 욕망, 헌신
그리고 그반대편에선
자책, 두려움, 원망,슬픔, 내 존재에 대한 성찰, 정체성을 찾기 위한 끊없는 질문
너는 나를 어떤 사람으로 만든 것일까
우리는 도대체 왜 만난걸까
나는 이 상태로 계속 살아야만 하는 걸까
너는 내게 뫼비우스의 띠처럼 답없이 질문만을 무한히 건네준다. 그런데 난 이 답없는 물음에 끊임없이 생각하고 갈등한다.
그리고 종국엔 한가지 대답에 도달한다.
절대로.
너는 지울 수도 잊을 수도 없는 사람이라는 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