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출도와주다가 내인생망한썰

ㄹㄹ2013.12.18
조회14,181
여러분들 친구가출할때 전혀관여하지마세요.
정말 친한친구잃고 인생망합니다.



그럼이제 제이야기좀 해볼게요.
이제 내친구없으니까 음슴체로

내친구가 한명있음 정말 친했고 서로 비밀따위없는 친구임
그친구가 집에서 5일내내맞았는데
한날 울면서 새벽에 찾아온거임
나 그렇게 개처럼 못살겠다고 집나올거라고
애 얼굴상태가 굉장히 심각했으므로 난 동의했음
그리고 핸드폰도 내명의로 하나해주고 같이 방도얻어줬음
걔네 부모님한테 연락오고 어딨는지 아냐고 묻는데도
난 끝까지모른다고했음
그러다가 어제 걔네아빠가 날찾아옴
걔 핸드폰 통화목록다뽑아보고 소소한거까지 다알아냄
그래서 시인하고 죄송하다고 빌었음
근데 아저씨 빡쳐서 나 고소하고 학교도 다 짜른다고함
장학금받는것도 다 막아버리고
그리고 내친구 어떻게알았는지 아빠가 찾는거알고 나한테 말도안하고 다른데로 거주지옮긴거임
아저씨가 오늘아침까지 자기앞에데려다놓으라고 아니면 고소한다고 오늘 세시에 경찰서오라고 한거임
근데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임?
아니그러면 자기딸을 그렇게 패질말던가
어느미친친구가 자기친구가 집에서 그래맞고있는데 아냐 그래도 집에 들어가는게 좋겠어 이래말함?
그리고 내가설득했는데도 안들어처먹는데 어캄
지네딸 간수를 잘하던가
아니 내가잘못한거는 맞는데 그게 고소까지 갈문제임?
아 쓰다보니까 빡치네
그리고 경찰서가라는데 안가도됨?
그리고 친구란년은 내가 나죽게생겼으니까 집에 오라했더니 ㅇㅇ잘살아 ㅃㅃ 이ㅈㄹ
핸드폰을 정지해야되나...아 좀 도와주세요
그집에 엿을먹이던가
아니면 내가 살아남을수있는 방법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