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25세 남편 26세 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연애를시작하여 3년만난후 아이를가져 결혼생활을 시작했어요 지금은4세3세막내11개월된 셋가진엄마에요.. 항상 혼자 숨기다가 친구가매번 판에글올려 조언을받길래 한번 저도써봅니다.. 장난아니구요 거짓글아니구요 제신랑은 술을마시지않으면 대한민국1등 신랑이에요 집에서도잘하고아이한테도잘하고.. 더군다나 집안일도도와주면서 저도친구들만나게 내보내주기도하며 정말잘하는 남편이예요 제가글쓰다보면 제입장만얘기할수도있는데 조언잘해주셔요.. 그런데술만먹으면 사람이변합니다 처음에좋게얘기하다가도 제가 너무하다거나그런소릴하게되면 눈이돌아요 누군지모르게 사람이변해버려서 저에게폭력보다..죽으려고해요 가스벨브열어놓고 자르려고한다던지 칼들고설칩니다 아이들까지다같이죽자고해요 제가그거말리면 제머리잡고 놔라고 하면서 절넘어뜨리고 전자렌지던지고 난리아닙니다 살면서 극소수였지만 5번그런거같아요 5번째는 저랑약속하며 술을끊어보겠다고해서 몇달간술을안마시러나갔어요 집에서만 저랑같이먹거나 맥주는먹어요 신랑도많이힘듭니다 회사일이너무나힘들고 집에와서또아이들챙기고 저도와주고한다고 잠도별로못자고해요 그런스트레스 정말이해합니다그러나저도 연년생으러 아이셋키우면서 집안일무시못하구요 너무지친상태라 신랑받아줄수가없어요 몸도몸대로망가진터라 정말 저는이제ㅓ기댈곳도없고 지쳐서 살고싶지안은생각이 너무나많은데 이혼할수가없어요아니못하겠어요.. 자식들생각하면이혼생각도안들구요 친정엄마아버지 생각하면서 자식생각하면서 많이참아왔어요 근데더이상너무힘들어요.. 혼자나가서 자식셋이키울수나잇을까요.. 이미집에만있어서그런지 사회도무서워젔구 자신감도많이잃었어요 그렇다고해서 저만보면웃는아이들 해준거하나없는엄마인데 뭐가그리좋아서 엄마만찾고 엄마엽ㅁ에만 있는지 그런아이들을 나두고 혼자 나갈수도없어요.. 저는요 결혼하고난뒤에 적금꼬박넣으려고 속옷도 찢어진거입구요 옷한번사입은적없구요 화장품한번사입은적없어요 그저그냥 전세집이라도가려고 악착같이 아끼고또아끼고요 아이들옷도한번제대로된거 사준적없어요 다 얻어입히고장난감도물론그런것도마음아프지만 매번웃어주고 도와주는신랑보면서 적금꼬박꼬박 넣어ㅅ어요 생활력도강한편인데 제문제점은 성격도있어요 저도성격없는거아니구요.. 그렇다고해서 부부싸움해도 욕하고소리지르진않아요 자존심이너무센편이라 먼저사과하는걸잘못하지만 점점많이용기내서하고 바뀌고잇었어요 신랑잘못을웃으면서그냥 넘어가주려고많이했구요 신랑이술끈엇을당시 싸워도 하루넘기지않았어요 정말 요몇달은또 사이까지엄청 신혼부부처럼 좋았어요 서로 아이들클때까지만우리힘들어도조금참자고 다짐하고약속하면서 서로위로하고하면서 살았어요 이제는 너무 지치는거같아요제가 신랑이이젠무서워요 회사에서 매일술은권유하구요 회식가서술못먹으면 좋아해주지도않아요 너무 합니닫. 사회생활에술없는일은 없으니 이해는하지만 신랑은마시면적당히란게 없는거같고 조절도안되구요 자고일어나면기억도잘못해요 회사일도빡씨고 위에선배들 지들화나는일있으면 신랑한테욕하고 머리한번씩때리고 그렇타네요.. 그렇다고해서좋은직장을관둘수도없어요 아이가셋인데다가 저희집도없구요 있는거라곤 차한대뿐이에요 시어머님한테얘기도해봤구요 통하지도않아요 저희부모님한텐얘기죽어도못하겠더라고요..이미처음부터 부모님 가슴에못박고 살기로했는데 잘사는모습만보여주고싶은거같아여..저희친정에선 사람좋다고 이제는 사위라하면좋아죽습니다.. 곧신랑생일인데 대게도주문해놨다고하더라구요..진짜마음이너모 아파요 오늘아침에 방에온피가흘리고 컵이깨져서 아이들밟을까봐 진짜겁이났어요 그런모습 자식들한테보이고싶지도 않았지만 애들도많이놀랜거같더라구요 둘째는 신랑 이 제머리잡는동안 같이부딪혔는지 다치기까지했어요 너무무서워서 경찰에신고했어요 경찰오니까신랑이진정많이됬더라구요 가만히있고 차키찾고 전화기찾고 병원가려고하더라구요 발에유리가 몯어서 찢어진듯해요 진정된거보고그래서그런지 경찰은 교대도는시간이라고딴사람보내주겠다며 나가더라구요 두분다.. 만약신랑이제정신아니였으면 큰일날뻔했을거에요 너무무서웠어요.. 결국어머님께전화까지해서오셨어요 제가지금앞뒤안맞는말을하고있는거같은데 정신이너무없는거같아요 뒤죽박죽이겠지만 이해해주세요 결론은.. 제가 자식을버리고나가지못해요 그렇다고 혼자셋을데리고 방한칸잡을돈도없이 너무겁부터나요 할줄아는건 아무것도없고.. 진짜어떻게해야될까요 ..도와주세요 21
용기내어 글써보아요...도와주세요
제나이 25세
남편 26세 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연애를시작하여
3년만난후 아이를가져 결혼생활을 시작했어요
지금은4세3세막내11개월된 셋가진엄마에요..
항상 혼자 숨기다가 친구가매번 판에글올려 조언을받길래
한번 저도써봅니다.. 장난아니구요 거짓글아니구요
제신랑은 술을마시지않으면 대한민국1등 신랑이에요
집에서도잘하고아이한테도잘하고..
더군다나 집안일도도와주면서 저도친구들만나게 내보내주기도하며
정말잘하는 남편이예요
제가글쓰다보면 제입장만얘기할수도있는데 조언잘해주셔요..
그런데술만먹으면 사람이변합니다
처음에좋게얘기하다가도 제가 너무하다거나그런소릴하게되면
눈이돌아요 누군지모르게 사람이변해버려서
저에게폭력보다..죽으려고해요 가스벨브열어놓고 자르려고한다던지
칼들고설칩니다
아이들까지다같이죽자고해요
제가그거말리면 제머리잡고 놔라고 하면서 절넘어뜨리고
전자렌지던지고 난리아닙니다 살면서 극소수였지만
5번그런거같아요
5번째는 저랑약속하며 술을끊어보겠다고해서 몇달간술을안마시러나갔어요
집에서만 저랑같이먹거나 맥주는먹어요
신랑도많이힘듭니다 회사일이너무나힘들고
집에와서또아이들챙기고 저도와주고한다고 잠도별로못자고해요
그런스트레스 정말이해합니다그러나저도
연년생으러 아이셋키우면서 집안일무시못하구요 너무지친상태라
신랑받아줄수가없어요 몸도몸대로망가진터라
정말 저는이제ㅓ기댈곳도없고 지쳐서 살고싶지안은생각이
너무나많은데
이혼할수가없어요아니못하겠어요.. 자식들생각하면이혼생각도안들구요
친정엄마아버지 생각하면서 자식생각하면서 많이참아왔어요
근데더이상너무힘들어요.. 혼자나가서 자식셋이키울수나잇을까요..
이미집에만있어서그런지 사회도무서워젔구 자신감도많이잃었어요
그렇다고해서 저만보면웃는아이들 해준거하나없는엄마인데
뭐가그리좋아서 엄마만찾고 엄마엽ㅁ에만 있는지
그런아이들을 나두고 혼자 나갈수도없어요..
저는요
결혼하고난뒤에 적금꼬박넣으려고 속옷도 찢어진거입구요
옷한번사입은적없구요 화장품한번사입은적없어요
그저그냥 전세집이라도가려고 악착같이 아끼고또아끼고요
아이들옷도한번제대로된거 사준적없어요
다 얻어입히고장난감도물론그런것도마음아프지만
매번웃어주고 도와주는신랑보면서 적금꼬박꼬박 넣어ㅅ어요
생활력도강한편인데 제문제점은 성격도있어요
저도성격없는거아니구요..
그렇다고해서 부부싸움해도 욕하고소리지르진않아요
자존심이너무센편이라 먼저사과하는걸잘못하지만
점점많이용기내서하고 바뀌고잇었어요
신랑잘못을웃으면서그냥 넘어가주려고많이했구요
신랑이술끈엇을당시 싸워도 하루넘기지않았어요
정말 요몇달은또 사이까지엄청 신혼부부처럼 좋았어요
서로 아이들클때까지만우리힘들어도조금참자고 다짐하고약속하면서
서로위로하고하면서 살았어요
이제는 너무 지치는거같아요제가 신랑이이젠무서워요
회사에서 매일술은권유하구요 회식가서술못먹으면 좋아해주지도않아요
너무 합니닫. 사회생활에술없는일은 없으니 이해는하지만
신랑은마시면적당히란게 없는거같고 조절도안되구요
자고일어나면기억도잘못해요
회사일도빡씨고 위에선배들 지들화나는일있으면
신랑한테욕하고 머리한번씩때리고 그렇타네요..
그렇다고해서좋은직장을관둘수도없어요 아이가셋인데다가
저희집도없구요 있는거라곤 차한대뿐이에요
시어머님한테얘기도해봤구요 통하지도않아요
저희부모님한텐얘기죽어도못하겠더라고요..이미처음부터
부모님 가슴에못박고 살기로했는데
잘사는모습만보여주고싶은거같아여..저희친정에선
사람좋다고 이제는 사위라하면좋아죽습니다..
곧신랑생일인데 대게도주문해놨다고하더라구요..진짜마음이너모
아파요
오늘아침에 방에온피가흘리고 컵이깨져서
아이들밟을까봐 진짜겁이났어요 그런모습 자식들한테보이고싶지도
않았지만 애들도많이놀랜거같더라구요
둘째는 신랑 이 제머리잡는동안 같이부딪혔는지 다치기까지했어요
너무무서워서 경찰에신고했어요
경찰오니까신랑이진정많이됬더라구요 가만히있고 차키찾고
전화기찾고 병원가려고하더라구요 발에유리가 몯어서
찢어진듯해요 진정된거보고그래서그런지
경찰은 교대도는시간이라고딴사람보내주겠다며
나가더라구요
두분다.. 만약신랑이제정신아니였으면 큰일날뻔했을거에요
너무무서웠어요..
결국어머님께전화까지해서오셨어요
제가지금앞뒤안맞는말을하고있는거같은데
정신이너무없는거같아요 뒤죽박죽이겠지만 이해해주세요
결론은..
제가 자식을버리고나가지못해요
그렇다고 혼자셋을데리고 방한칸잡을돈도없이 너무겁부터나요
할줄아는건 아무것도없고..
진짜어떻게해야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