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오늘부로 널 내가 가지고 있는 기억과 추억까지도 지워버릴려고 해 제작년 5월에 만났구나 우리... 처음본 너는 키도 크고 날씬하고.. 얼굴도 이쁘고.. 첫눈에 반한 나는 너에게 대시를 했지... 우리.. 연인관계로 발전하여.. 가평, 태안, 속초, 부산, 제주 등등 안다닌곳이 없고 너친구들과 여행, 내친구들과의 여행 아직도 내 컴퓨터와 핸드폰에 너의 사진이 가득 찰 정도로 추억을 만들어 가던도중... 우리도 남들처럼 권태기가 온건지.. 미안해 좋아하는마음이 안생긴다는 너의 말에... 이별.. 2주정도 밥도 못먹고 잠도못자고 하루에도 웃다울다 반복하던 중 .. 12년 12월 마지막 날에 술에 취해 울면서 전화하던 나는 전화해줘서 고맙다고... 친구들과의 술자리를 박차고 너에게 갔지.. 너의 친구들도 우리사이를 반겨주고.. 크리스마스 선물로 커플링을 준비했던 나는 커플링을 주면서 다시 잘해보자...라는 말에.. 우리 다시 만났자나... 올해 우리둘다 동갑내기 31.. 서로 결혼을 생각할 나이인지라 너도 나를 결혼할 남자라고 친구들한테 말한 것도 알고 내 친구들도 내가 너와 결혼 할 거라는것도 알아서 우리사이를 인정해주고 결혼을 하고 싶었던 너는 여자인 너가 용기내어 결혼하자고..말해줘서.. 고마웠고 남자인 내가 먼저 말을 했어야 했는데.. 우리 서로 결혼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던 중 작년 여름인가,, 가을인가 우리 놀러갔다가 서울 올라가던 중 우리엄마.. 한테서.. 걸려온 전화.. 집으로 좀 올래?? 아버지 회사 부도났다고.. 참 이게 아이러니 하게.. 결혼을 생각하던 시점에.. 말그대로 우리집 부도 났다.. 딱 우리집만 남았어.. 결혼을 도움받아 갈 수 있는 커플들도 있었겠지만.. 우리집 .. 나 결혼하는데 도움줄 수 없는 상황이 왔어. 그래서 너한테 1년만 기다려줄래? 내년 가을에 결혼하자...... 그때까지 모을 수 있는돈과 청약통장과, 성과급, 그리고 여태것 모아놓은돈, 전세대출..까지.. 너와 결혼을 할수만 있다면... 이것저것 다 생각했었다.. 고마웠어.. 나 이해해주고,, 우리집 상황 이해해주고... 우리 만남을 이어가던 중 .. 31년동안 서로 달리 지내온지라 참 많이 싸웠다.. 싸우고 화해하고,, 싸우고 화해하고.. 너와 헤어지던 11월 달엔 참 많이 싸웠던것 같다. 나도 권태기가 온건지 너도 권태기가 온건지.. 생각하는 시간을 갖자는 말하던 날도 너 친구들과 술마실 일이 있어.. 너 데리러 갔자나.. 운전하는 내게 꼬옥 기대어 내손을 꼭 잡고,, 내 어깨에 기대어 흔들흔들 잠들던 너.. 어늬 술취한 모습이 싫어. 툴툴맞게.. 퉁명스럽게 대하고.. 너의손을 잡고 있다가.. 슬며시 내려놓고 의자에 기대서 가게끔 한.. 나............... 집앞에서.. 헤어지자는게 아니고 생각할 시간을 갖자는 말 서로 어떻게 노력할건지.. 생각할 시간을 갖자는 말 울면서.. 좋아해 너 많이 좋아해.. 그런데 우리 자꾸 싸우자나... 너에 말에.. 나도 그래.. 우리 그럼 어떻게 변하고 노력할건지..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자.... 이게 마지막 만남이었을 줄이야........................................................ 너의 친구들도 나의 친구들도 우리의 이별을 하나 둘씩 알아가고.. 나를 되게 좋게보고 좋아했던 너 친구는 너와 나를 다시 붙게 만들어 줄라고.. 노력하고.. 나도 그 빌미를 삼아 너와 다시 만나 우리의 결혼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참.. 어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어.. 너가 헤어지자는 이유.......................................... 나를 정말 좋아하는데,,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은데.. 우리집이 안좋으니까..자신이 없다. 서로 각자 맞는사람 찾아가자는 말.......... 그말을 너 친구를 통해.. 이야기를 들으니까.. 망치로 머리를 쾅 한대 맞은것 처럼.. 정말 충격적이고 놀라웠어.. 내가 그동안 너한테 뭐였나 무슨 존재였을까 싶을정도로...... 너 친구가 오늘 너랑 만나기로 했다고 그러면서... 자기가 얘기해본다고... 너 친구한테 난 너를 통해 안 남자애가 아닌 자기 친구로 느껴질 만큼.. 정말 좋아하는 친구라고 그래서 오늘 너를 만나 얘기해보고.. 너를 잡아주겠다고.. 그러지 말라고 했어.. 그래도 헤어지고 떨어져있던동안.. 너 친구들이 너랑 나랑 다시 이어주게끔 할려고 했던 날이 오늘 이었는데.. 그러지 말라고... 됐다고..... 참.. 슬픈데 웃음이 난다.. 니 탓인데.. 내 탓인것 마냥.. 내 탓일 수도 있고............... 여기저기서 니 소식이 들려온다.. 헤어진지 한달이 다되어가는데.... 남자 소개도 받은 적 없고,, 힘들어 한다고.. 술도 많이 마신다고.. 그런데 나는 아닌것 같다며.... 너 다른오랜친구 남자친구 생겼자나.. 그사람과 주변 사람들과 연말 놀러간다고 얘기도 들었어.. 슬프다.. 이젠.. 너가 다른 남자의 연인이 되겠구나.. 참............................................................................... 아닌줄 알지만.. 아닌걸 알면서도.. 그나마 다시 만날수 있겠다는 작은 희망마저도 꿈꾸지못한다는게.... 참 슬프다....... 많이.. 1
작은 희망마저도......
제목 그대로 오늘부로 널 내가 가지고 있는 기억과 추억까지도 지워버릴려고 해
제작년 5월에 만났구나 우리...
처음본 너는 키도 크고 날씬하고.. 얼굴도 이쁘고.. 첫눈에 반한 나는 너에게 대시를 했지...
우리.. 연인관계로 발전하여.. 가평, 태안, 속초, 부산, 제주 등등 안다닌곳이 없고 너친구들과 여행, 내친구들과의 여행 아직도 내 컴퓨터와 핸드폰에 너의 사진이 가득 찰 정도로 추억을 만들어 가던도중...
우리도 남들처럼 권태기가 온건지..
미안해 좋아하는마음이 안생긴다는 너의 말에...
이별..
2주정도 밥도 못먹고 잠도못자고 하루에도 웃다울다 반복하던 중 ..
12년 12월 마지막 날에 술에 취해 울면서 전화하던 나는 전화해줘서 고맙다고... 친구들과의 술자리를 박차고 너에게 갔지..
너의 친구들도 우리사이를 반겨주고.. 크리스마스 선물로 커플링을 준비했던 나는 커플링을 주면서 다시 잘해보자...라는 말에.. 우리 다시 만났자나...
올해 우리둘다 동갑내기 31..
서로 결혼을 생각할 나이인지라 너도 나를 결혼할 남자라고 친구들한테 말한 것도 알고
내 친구들도 내가 너와 결혼 할 거라는것도 알아서 우리사이를 인정해주고
결혼을 하고 싶었던 너는
여자인 너가 용기내어 결혼하자고..말해줘서.. 고마웠고
남자인 내가 먼저 말을 했어야 했는데..
우리 서로 결혼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던 중
작년 여름인가,, 가을인가
우리 놀러갔다가 서울 올라가던 중
우리엄마.. 한테서.. 걸려온 전화..
집으로 좀 올래?? 아버지 회사 부도났다고..
참 이게 아이러니 하게.. 결혼을 생각하던 시점에..
말그대로 우리집 부도 났다..
딱 우리집만 남았어..
결혼을 도움받아 갈 수 있는 커플들도 있었겠지만..
우리집 .. 나 결혼하는데 도움줄 수 없는 상황이 왔어.
그래서 너한테 1년만 기다려줄래? 내년 가을에 결혼하자......
그때까지 모을 수 있는돈과 청약통장과, 성과급, 그리고 여태것 모아놓은돈, 전세대출..까지..
너와 결혼을 할수만 있다면... 이것저것 다 생각했었다..
고마웠어.. 나 이해해주고,, 우리집 상황 이해해주고...
우리 만남을 이어가던 중 ..
31년동안 서로 달리 지내온지라 참 많이 싸웠다..
싸우고 화해하고,,
싸우고 화해하고..
너와 헤어지던 11월 달엔 참 많이 싸웠던것 같다.
나도 권태기가 온건지
너도 권태기가 온건지..
생각하는 시간을 갖자는 말하던 날도 너 친구들과 술마실 일이 있어.. 너 데리러 갔자나..
운전하는 내게 꼬옥 기대어 내손을 꼭 잡고,,
내 어깨에 기대어 흔들흔들 잠들던 너..
어늬 술취한 모습이 싫어. 툴툴맞게.. 퉁명스럽게 대하고..
너의손을 잡고 있다가.. 슬며시 내려놓고
의자에 기대서 가게끔 한.. 나...............
집앞에서.. 헤어지자는게 아니고 생각할 시간을 갖자는 말
서로 어떻게 노력할건지.. 생각할 시간을 갖자는 말
울면서..
좋아해 너 많이 좋아해.. 그런데 우리 자꾸 싸우자나... 너에 말에..
나도
그래.. 우리 그럼 어떻게 변하고 노력할건지..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자....
이게 마지막 만남이었을 줄이야........................................................
너의 친구들도 나의 친구들도
우리의 이별을 하나 둘씩 알아가고..
나를 되게 좋게보고 좋아했던 너 친구는
너와 나를 다시 붙게 만들어 줄라고.. 노력하고..
나도 그 빌미를 삼아
너와 다시 만나 우리의 결혼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참.. 어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어..
너가 헤어지자는 이유..........................................
나를 정말 좋아하는데,,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은데..
우리집이 안좋으니까..자신이 없다.
서로 각자 맞는사람 찾아가자는 말..........
그말을 너 친구를 통해.. 이야기를 들으니까..
망치로 머리를 쾅 한대 맞은것 처럼..
정말 충격적이고 놀라웠어..
내가 그동안 너한테 뭐였나 무슨 존재였을까 싶을정도로......
너 친구가 오늘 너랑 만나기로 했다고 그러면서...
자기가 얘기해본다고...
너 친구한테 난 너를 통해 안 남자애가 아닌 자기 친구로 느껴질 만큼..
정말 좋아하는 친구라고
그래서 오늘 너를 만나 얘기해보고.. 너를 잡아주겠다고..
그러지 말라고 했어..
그래도 헤어지고 떨어져있던동안.. 너 친구들이
너랑 나랑 다시 이어주게끔 할려고 했던 날이
오늘 이었는데..
그러지 말라고... 됐다고.....
참.. 슬픈데 웃음이 난다..
니 탓인데.. 내 탓인것 마냥..
내 탓일 수도 있고...............
여기저기서 니 소식이 들려온다..
헤어진지 한달이 다되어가는데....
남자 소개도 받은 적 없고,,
힘들어 한다고..
술도 많이 마신다고..
그런데 나는 아닌것 같다며....
너 다른오랜친구 남자친구 생겼자나..
그사람과 주변 사람들과 연말 놀러간다고 얘기도 들었어..
슬프다..
이젠.. 너가 다른 남자의 연인이 되겠구나..
참...............................................................................
아닌줄 알지만..
아닌걸 알면서도..
그나마 다시 만날수 있겠다는
작은 희망마저도 꿈꾸지못한다는게....
참 슬프다.......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