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네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친구들이 흔히 말하는 저의 이상형을 찾았어요... 저는 대학교 다니고 있는 20살 남자입니다. 진지한 고민이니 다소 길더라도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사람은 저보다 2살 더 많은 누나입니다. 같은 수업을 듣긴 하는데 길가다 마주칠 때 인사 몇번 해본 정도입니다. 별로 친하지도 않구요.
하지만 제가 그 누나를 좋아한다는 건 확신할 수 있습니다.
좋아한지는 3개월 정도 됬습니다. 하지만 제 성격 탓도 있겠지만 좀처럼 그 누나하고 친해지지 못했습니다. 그 누나는 3학년이기 때문에 바빠서 수업 끝나자마자 다른 수업 들으러 가버리셨고.. 수업 중에는 거리가 있어서 쉽게 말을 걸 수 없었다는 건... 핑계겠지만 어쨋든 그렇습니다.
이제 2학기가 끝나갑니다. 기말고사도 거의 막바지네요. 저는 내년이면 군대에 갑니다. 운 좋으면 초에 가고 좀 더 걸리면 중반에는 갈 거 같습니다. 그리고 누나는 4학년에 올라가고 임용고시를 준비하기 위해 아주 바쁜 일상을 보내게 되겠죠....
하지만 이렇게 나 혼자만 간직할 바엔 제 마음이라도 전하고 싶습니다. 인연이 아니더라도 마음만은 전해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단지 누나를 좋아했던 마음만 전할뿐 그 이상은 바라지 않으려구요...그건 왠지 제가 무책임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요. 물론 저에 대한 자신감도 없지만...
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이 됩니다. 이렇게 마음만 전해도 되는걸지.... 지금 20년을 살면서 처음으로 용기를 내보자는 결심을 했지만 잘한 선택일지...복잡하네요. 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그 사람은 저보다 2살 더 많은 누나입니다. 같은 수업을 듣긴 하는데 길가다 마주칠 때 인사 몇번 해본 정도입니다. 별로 친하지도 않구요.
하지만 제가 그 누나를 좋아한다는 건 확신할 수 있습니다.
좋아한지는 3개월 정도 됬습니다. 하지만 제 성격 탓도 있겠지만 좀처럼 그 누나하고 친해지지 못했습니다. 그 누나는 3학년이기 때문에 바빠서 수업 끝나자마자 다른 수업 들으러 가버리셨고.. 수업 중에는 거리가 있어서 쉽게 말을 걸 수 없었다는 건... 핑계겠지만 어쨋든 그렇습니다.
이제 2학기가 끝나갑니다. 기말고사도 거의 막바지네요. 저는 내년이면 군대에 갑니다. 운 좋으면 초에 가고 좀 더 걸리면 중반에는 갈 거 같습니다. 그리고 누나는 4학년에 올라가고 임용고시를 준비하기 위해 아주 바쁜 일상을 보내게 되겠죠....
하지만 이렇게 나 혼자만 간직할 바엔 제 마음이라도 전하고 싶습니다. 인연이 아니더라도 마음만은 전해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단지 누나를 좋아했던 마음만 전할뿐 그 이상은 바라지 않으려구요...그건 왠지 제가 무책임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요. 물론 저에 대한 자신감도 없지만...
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이 됩니다. 이렇게 마음만 전해도 되는걸지.... 지금 20년을 살면서 처음으로 용기를 내보자는 결심을 했지만 잘한 선택일지...복잡하네요. 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