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이의 범백 일주일안으로 판가름 난다고 하더라구요 2012.11.28~29일사이에 아픈게 눈에 보이기 시작한거 같아요(확진은 11.30) (범백은 그전 일주일 정도쯤 잠복기 가지고 있어요 ~) 병원 갔는데 영양공급 빼고 해줄수있는데 없더라구요 항청주사 ?? 범백백신 가지고 있는 고양이의 혈액에서 항청만 ??빼내어 하는 주사가 있다더라구요 (범백에 효과가 있는것이라곤 조금 더 도움된다고는하지만 ..효과를 볼수도 못볼수도 있구요!) 이것도 맞고 여러가지 범백이길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주사도 맞았습니다. 그리고 낫지 않았지만 . .일단은 집으로 데리고 왔지요 병원에 있어서 꼭 살아남는 보장도 없고 집으로 와도 살아남은 보장이 없는 범백 그래도 한시라도 더 돌봐주고 사랑해주면 더 빨리나을까 해서 영양주사는 2시간?에 30ml 였던가 직접 영양공급해주는 조건으로 집으로 데리고 왔어요 ~ 특히 ! 중요한게 있어요 (범백은 백혈구수치가 바닥을 치는데 치고 올라오면 살고 내려가면 별이됩니다. 생사를 가르는 병이랄까 .. 각종질병 바이러스 균 .이런거 정말 조심해야 된답니다.) 범백에 걸렸을땐 바이러스 각종질병걸리기 정말 쉬운상태에요 우리둥이도 범백걸려서 백혈구수치가 600이였답니다 .. 일반고양이들 백혈구수치는 적어도 10000인가 20000정도 넘는다더라구요 .. 백혈구수가 600뿐인데 싸울 백혈구가 거의 없기 때문에 방이며 물건들을 거의 락스로 희석해 다 닦았구요 만질땐 손씻고 나갔다 들어올때 꼭 옷 다 털고 들어오구 .. 집에 오니 내내 잠만 자요 ~ 아무래도 병원에선 제대로 잠을 못잔것 같더라구요 (이렇게 병원에서 스트레스받는애를 둘수가 없더라구요 . 병원이 스트레스를 주는게 아니라 혼자 스트레스 엄청받은가 봐요 ) 집이 투룸 인데 (글쓴이는 거실에서 잔답니다 . 가끔 방에서도 자고 ~ 거실에 미호를 두고 방엔 둥이를 뒀습니다.) 앗 ! 범백걸린 둥옆에 같이있었는데도 미호는 아프지 않더라구요 아무래도 범백백신이 원래부터 있었나봐요 . 하지만 그래도 따로 뒀담니다. 둥이 방에 두고 둥이좀 보려고 하면 우리 미호가 거실에서 방들어오겠다고 얼마나 긁던지 .. 이불에 재워두니 좋다고 그르렁 거리며 저렇게 뻗어 자고있어요 ~ (둥아 살 다 어디갔어 ) 몰골이 ..너무 헬쓱 ~ 앞에 사료 불려서 으깨서 주는데도 사람손톱하나 만큼도 안먹어요 식욕이 돌아와야 나을텐데 .... 집에 있으니 기분이 좋은지 잘때도 뻗어서 자네요 이자세 자주 보는듯 둥 : 아파도 미호 누나한테 질수 없둥..! 둥이도 점점 요상한 자세로 잠을 자네요 장판키고 담요로 덮어재웠더니 덥나봐요 자꾸이렇게 빠져나옴 둥 :나 자는거 아니라둥 ..힘이 없어서 가만히 있는 거둥 .! 둥 :엄마 ... 나 아직힘이 없둥 .. 둥 :눈도 제대로 안떠진둥 .. 힘이 없는지 내내 자네요 ㅠㅠ 사료도 제대로 안먹구 .. 시간때마다 주는 영양주사로 버티고있어요 ㅠㅠ 자는줄알고 두고 잠깐 미호보러 갔다오니 혼자 ...담요물고 꾹꾹이중 ... 둥이가 어미품에 한번도 있어본적이 없어서인지 ..꾹꾹이를 잘 할줄 모르는듯 .? 아기때 춥춥이할때 2012.10.21 초유먹을때인데.. 동영상그대로 꾹꾹이란걸 절대 안해요 ~ 할줄모르는거겠죠 2012.10.20 둥이가 화장실가는거 촬영했더니 ..승질냄 . 화잘안내는 우리 둥이가 승질냄 2012.12.05 범백확진으로부터 6일 일주일이 고비라고... 벌써일주일이 다되어 가네요 우리둥이 낫고있는지 ... 아닌지 알수가없어요 꾹꾹이하다가 자고 화장실가서 혈변이나 쉬싸고오고 물정말조금 먹고 .. 사료불린건 아직도 손톱만큼만 먹구있어요 ..... 그래도 매일 좋은말만해주고 이뻐해주고 그래줘야해요 아파도 많이 힘들어도 살수있도록 살고싶도록 해주어야 해요 둥 :엄마 ..자꾸 미호 누나 보러가 ?? 나 더 이뻐해줘야둥 둥 :내표정이 ..좀 덜불쌍해보였었나 .,.다시 .. 둥 :엄마 나 이뻐해주둥 나 너무 힘이 없둥 ... (그래그래 우리둥이 많이 사랑하고 이쁘지 ~) 옆에있어주니 울지도 않고 잠자요 편한가 봐요 (손힘준거 꾹꾹이 하고 있다는 증거 ..!) 이윽고 또다시 잠에 빠졌다가 거실가려하면 깨서 울고 .. 다시 재워주고 ~ 꾹꾹이중 눈도 풀리고 기분도 좋아서 그르렁~ 계속있다가 자는사이 미호좀 돌봐주고 집청소좀 하려 거실갔더니 .. 미호가 뿔이났네요 미호 :아주그냥 방에서 살지 왜나왔호? 나 책보는거 방해 할참이호 ?? 뜨든. .미호가 동물책을 보고 있더라구요 .. 미호 :책 좀보게 좀 가셔!! 방해말고 ..! ( 화났니 ..미호야 ..둥이가 많이 아프잖어 ..~) 밥먹구 있는데 미호가 옆에와서 등을 돌리구있네요 ..~ (미호야 너도 한입할래 ??) 미호 : 어머 ..저부른거였어호 ??저 생각하고있었는데 .. 혼자 다 못먹겠음 한입정돈 대신먹어드리죠~ (미호야 사람먹는건 먹으면 안되요~~ ) (기다렸단듯이 ... 사실 티비보며 밥먹는데 괜히 옆에 저리 와선 뒤돌아서있었음 .. 그런데 부르니 곧장 고개가 ..내가아닌 밥에 ...저번엔 스팸사건도 .. 스팸에게 눈이가있었음 ..부른건 난데 ..눈은 먹을꺼 떼질못하네요 우리미호 식탐이 아주그냥) 안주니 미호가 저쪽구석가선 공이 되어 쳐다보고있음 ... 삐진건가 ...왜저러지 ?? 둥이의 아지트랍니다. 자주 가는곳 이제 슬 아픈게 나으려는지 자기가 했던 스크래쳐 자기 아지트 조금씩움직이며 돌아다니네요 (아직아픈게 아픈지라 힘이 없는게 눈이보이네요 ㅠ) 밥먹는것도 좀 먹으라고 불려주는데 정말 4~5알먹는답니다 ..ㅜ 그래도 몇개안되지만 예전에 비해 먹긴하네요 코에 사료가 묻은줄알았더니 아기 코가 창백한거였네요 분홍코가 아니가 하얗고 노란 ??그런 핏기없는 따로두니 애들이 서로 안아달라 만져달라 보채드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거실에 데리고와서 이불사이두고 둘을 따로 뒀어요 미호 : 나 눈뜬건게 감은거게 ~ (매일밤마다 뜬건지 감은건지 모르는 ) 둥 : 나무관세음보살~~ (아프고 나더니 신의경지에 도달했는지 ..해탈했네요 ) 조금씩낫는건지 이곳저곳 돌아다니네요 ~ (칭찬은 뭐든지 하면 다 이쁘다고 화장실에서 용변보는데도 이쁘다고 칭찬했담니다.) 둥이가 상자에 있어서 이쁘다 ~아구 우리둥이~아구 이뻐라 ..울둥이가 젤이쁘다면서 둥이 칭찬을 해줬더니 ..미호도 사랑받고싶은 아이였답니다. ㅜㅜ 아픈둥이 엎어치기하더니 자기가 상자안으로 ㅜㅜ 아프게 하는건 아닌데 정말 상자를 뺏더라구요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 폭풍 애교중 ~ 미호 :엄마 나도 이뻐해호 !! 둥이 들어갔을땐 되게 넉넉했는것같은데 .. 미호는 어찌 ..조금 작아 보인다 ..?? 자꾸 팔한쪽이 삐저 나옴 .. 이제슬슬 기운을 차리는 그루밍 중 그래도 먹은게 없어서그런지 가만히 있는 자세거나 누워서 시간을 보내요 ~ 그러던중 아웃x 갔다가 주는 빵을 챙겨왔습죠 하루지나서 먹으려고 보니 빵이 약간 쉰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못먹는다고 버리려고 냄새맡고 내려놓았더니 .. 탁자위에 둥이가 코를 벌렁거리며 올라오더라구요 그러더니 그 쉰빵을 물고 토심 ..토꼇음 .. 빵이 쉰거에다가 아프고나서 사료로 거의 몇알먹지도 않은애가 갑자기 음식을 물고 나르다니 !! 하고 혹시나 빵이 독일될까 뺏으려는데 .. 얼마나 승질내면서 먹던지 (..맛난거주면 먹을때 소리내면서 먹는그런..~) 그러더니 ..그빵은 혼자서 진짜 5분의 1좀 덜먹을까 ..(빵크기의 5분의 1을 혼자먹은거임...!) 그러곤 ..사료불린것도 다먹더라구요 .. 갑자기 식욕이 ..2012.12.11 (범백확진 12일만에 식욕이 돌아왔어요) 먹고 ~ 미호 :쟨 ..배도 부르지 않호 ??또먹어호 ?? 둥 :냠냠 배가 고프둥 ..역시 사료가 최고둥! 미호 :끼야앗~ 돼지야 돼지 무슨 나보다 더먹어호 !! 시골엔 새식구가 늘었어요~ 왕관앵무 ! 미미와 철수 (이름 되게 많이 들어본 ..? 직접 시골엄마가 지어준 이름이여요) 시골에 계신 엄마 지인분이 키우는 앵무가 알낳아 새끼들을 이만큼키우고 분양해주셨어요! 거의 다 성장했는 ?? (글쓴이는 앵무처음 키워보는 ..!) 다리 벌리고 먹는거 처음 보오 ?? 이게 그 말로만 듣던 쩍벌새구나 ~ 근데 당신은 누구오 ?? 어머~ 이집이 어디여 !! 이집이 그집이 아니였오 !!! 다들 즐감하셨나요 ? 한동안 둥이가 아파서 시골에 자주 못갔더니 찍은사진이 별루 없네요 ㅠㅠ 많이 찍어서 올릴께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32
둥이야기 9탄 범백후 식욕 ,새로운 식구 왕관앵무
둥이의 범백
일주일안으로 판가름 난다고 하더라구요
2012.11.28~29일사이에 아픈게 눈에 보이기 시작한거 같아요(확진은 11.30)
(범백은 그전 일주일 정도쯤 잠복기 가지고 있어요 ~)
병원 갔는데 영양공급 빼고 해줄수있는데 없더라구요
항청주사 ?? 범백백신 가지고 있는 고양이의 혈액에서 항청만 ??빼내어 하는 주사가 있다더라구요 (범백에 효과가 있는것이라곤 조금 더 도움된다고는하지만 ..효과를 볼수도 못볼수도 있구요!)
이것도 맞고 여러가지 범백이길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주사도 맞았습니다.
그리고 낫지 않았지만 . .일단은 집으로 데리고 왔지요
병원에 있어서 꼭 살아남는 보장도 없고 집으로 와도 살아남은 보장이 없는 범백
그래도 한시라도 더 돌봐주고 사랑해주면 더 빨리나을까 해서
영양주사는 2시간?에 30ml 였던가 직접 영양공급해주는 조건으로 집으로 데리고 왔어요 ~
특히 ! 중요한게 있어요 (범백은 백혈구수치가 바닥을 치는데 치고 올라오면 살고 내려가면 별이됩니다. 생사를 가르는 병이랄까 ..
각종질병 바이러스 균 .이런거 정말 조심해야 된답니다.)
범백에 걸렸을땐
바이러스 각종질병걸리기 정말 쉬운상태에요
우리둥이도 범백걸려서 백혈구수치가 600이였답니다 ..
일반고양이들 백혈구수치는 적어도 10000인가 20000정도 넘는다더라구요 ..
백혈구수가 600뿐인데 싸울 백혈구가 거의 없기 때문에
방이며 물건들을 거의 락스로 희석해 다 닦았구요
만질땐 손씻고 나갔다 들어올때 꼭 옷 다 털고 들어오구 ..
집에 오니 내내 잠만 자요 ~
아무래도 병원에선 제대로 잠을 못잔것 같더라구요
(이렇게 병원에서 스트레스받는애를 둘수가 없더라구요 .
병원이 스트레스를 주는게 아니라 혼자 스트레스 엄청받은가 봐요 )
집이 투룸 인데
(글쓴이는 거실에서 잔답니다 . 가끔 방에서도 자고 ~
거실에 미호를 두고 방엔 둥이를 뒀습니다.)
앗 ! 범백걸린 둥옆에 같이있었는데도 미호는 아프지 않더라구요
아무래도 범백백신이 원래부터 있었나봐요 .
하지만 그래도 따로 뒀담니다.
둥이 방에 두고 둥이좀 보려고 하면 우리 미호가 거실에서 방들어오겠다고 얼마나 긁던지 ..
이불에 재워두니 좋다고 그르렁 거리며 저렇게 뻗어 자고있어요 ~
(둥아 살 다 어디갔어
)
몰골이 ..너무 헬쓱 ~
앞에 사료 불려서 으깨서 주는데도 사람손톱하나 만큼도 안먹어요
식욕이 돌아와야 나을텐데 ....
집에 있으니 기분이 좋은지 잘때도 뻗어서 자네요
이자세 자주 보는듯
둥 : 아파도 미호 누나한테 질수 없둥..!
둥이도 점점 요상한 자세로 잠을 자네요
장판키고 담요로 덮어재웠더니 덥나봐요
자꾸이렇게 빠져나옴
둥 :나 자는거 아니라둥 ..힘이 없어서 가만히 있는 거둥 .!
둥 :엄마 ...
나 아직힘이 없둥 ..
둥 :눈도 제대로 안떠진둥 ..
힘이 없는지 내내 자네요 ㅠㅠ
사료도 제대로 안먹구 ..
시간때마다 주는 영양주사로 버티고있어요 ㅠㅠ
자는줄알고 두고 잠깐 미호보러 갔다오니 혼자 ...담요물고 꾹꾹이중 ...
둥이가 어미품에 한번도 있어본적이 없어서인지 ..꾹꾹이를 잘 할줄 모르는듯 .?
아기때 춥춥이할때
2012.10.21 초유먹을때인데..
동영상그대로 꾹꾹이란걸 절대 안해요 ~
할줄모르는거겠죠
2012.10.20 둥이가 화장실가는거 촬영했더니 ..승질냄 .
화잘안내는 우리 둥이가 승질냄
2012.12.05
범백확진으로부터 6일
일주일이 고비라고... 벌써일주일이 다되어 가네요
우리둥이 낫고있는지 ... 아닌지 알수가없어요
꾹꾹이하다가 자고 화장실가서 혈변이나 쉬싸고오고
물정말조금 먹고 .. 사료불린건 아직도 손톱만큼만 먹구있어요 .....
그래도 매일 좋은말만해주고 이뻐해주고 그래줘야해요
아파도 많이 힘들어도 살수있도록 살고싶도록 해주어야 해요
둥 :엄마 ..자꾸 미호 누나 보러가 ??
나 더 이뻐해줘야둥
둥 :내표정이 ..좀 덜불쌍해보였었나 .,.다시 ..
둥 :엄마 나 이뻐해주둥
나 너무 힘이 없둥 ...
(그래그래 우리둥이 많이 사랑하고 이쁘지 ~)
옆에있어주니 울지도 않고 잠자요
편한가 봐요
(손힘준거 꾹꾹이 하고 있다는 증거 ..!)
이윽고 또다시 잠에 빠졌다가 거실가려하면 깨서 울고 ..
다시 재워주고 ~
꾹꾹이중 눈도 풀리고 기분도 좋아서 그르렁~
계속있다가 자는사이 미호좀 돌봐주고 집청소좀 하려 거실갔더니 ..
미호가 뿔이났네요
미호 :아주그냥 방에서 살지 왜나왔호?
나 책보는거 방해 할참이호 ??
뜨든. .미호가 동물책을 보고 있더라구요 ..
미호 :책 좀보게 좀 가셔!! 방해말고 ..!
(
화났니 ..미호야 ..둥이가 많이 아프잖어 ..~)
밥먹구 있는데 미호가 옆에와서 등을 돌리구있네요 ..~
(미호야 너도 한입할래 ??)
미호 : 어머 ..저부른거였어호 ??저 생각하고있었는데 ..
혼자 다 못먹겠음 한입정돈 대신먹어드리죠~
(미호야 사람먹는건 먹으면 안되요~~ )
(기다렸단듯이 ... 사실 티비보며 밥먹는데 괜히 옆에 저리 와선 뒤돌아서있었음 ..
그런데 부르니 곧장 고개가 ..내가아닌 밥에 ...저번엔 스팸사건도 ..
스팸에게 눈이가있었음 ..부른건 난데 ..눈은 먹을꺼 떼질못하네요 우리미호 식탐이 아주그냥
)
안주니 미호가 저쪽구석가선 공이 되어 쳐다보고있음 ...
삐진건가 ...왜저러지 ??
둥이의 아지트랍니다. 자주 가는곳
이제 슬 아픈게 나으려는지 자기가 했던 스크래쳐 자기 아지트 조금씩움직이며 돌아다니네요
(아직아픈게 아픈지라 힘이 없는게 눈이보이네요 ㅠ)
밥먹는것도 좀 먹으라고 불려주는데 정말 4~5알먹는답니다 ..ㅜ
그래도 몇개안되지만 예전에 비해 먹긴하네요
코에 사료가 묻은줄알았더니
아기 코가 창백한거였네요
분홍코가 아니가 하얗고 노란 ??그런 핏기없는
따로두니 애들이 서로 안아달라 만져달라 보채드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거실에 데리고와서 이불사이두고 둘을 따로 뒀어요
미호 : 나 눈뜬건게 감은거게 ~
(매일밤마다 뜬건지 감은건지 모르는
)
둥 : 나무관세음보살~~
(아프고 나더니 신의경지에 도달했는지 ..해탈했네요 )
조금씩낫는건지 이곳저곳 돌아다니네요 ~
(칭찬은 뭐든지 하면 다 이쁘다고 화장실에서 용변보는데도 이쁘다고 칭찬했담니다.)
둥이가 상자에 있어서 이쁘다 ~아구 우리둥이~아구 이뻐라 ..울둥이가 젤이쁘다면서
둥이 칭찬을 해줬더니 ..미호도 사랑받고싶은 아이였답니다. ㅜㅜ
아픈둥이 엎어치기하더니 자기가 상자안으로 ㅜㅜ
아프게 하는건 아닌데 정말 상자를 뺏더라구요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
폭풍 애교중 ~
미호 :엄마 나도 이뻐해호 !!
둥이 들어갔을땐 되게 넉넉했는것같은데 ..
미호는 어찌 ..조금 작아 보인다 ..??
자꾸 팔한쪽이 삐저 나옴 ..
이제슬슬 기운을 차리는 그루밍 중
그래도 먹은게 없어서그런지 가만히 있는 자세거나 누워서 시간을 보내요 ~
그러던중
아웃x 갔다가 주는 빵을 챙겨왔습죠
하루지나서 먹으려고 보니 빵이 약간 쉰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못먹는다고 버리려고 냄새맡고 내려놓았더니 ..
탁자위에 둥이가 코를 벌렁거리며 올라오더라구요
그러더니 그 쉰빵을 물고 토심 ..토꼇음 ..
빵이 쉰거에다가 아프고나서 사료로 거의 몇알먹지도 않은애가
갑자기 음식을 물고 나르다니 !! 하고 혹시나 빵이 독일될까 뺏으려는데 ..
얼마나 승질내면서 먹던지 (..맛난거주면 먹을때 소리내면서 먹는그런..~)
그러더니 ..그빵은 혼자서 진짜 5분의 1좀 덜먹을까 ..(빵크기의 5분의 1을 혼자먹은거임...!)
그러곤 ..사료불린것도 다먹더라구요 ..
갑자기 식욕이 ..2012.12.11 (범백확진 12일만에 식욕이 돌아왔어요)
먹고 ~
미호 :쟨 ..배도 부르지 않호 ??또먹어호 ??
둥 :냠냠 배가 고프둥 ..역시 사료가 최고둥!
미호 :끼야앗~ 돼지야 돼지 무슨 나보다 더먹어호 !!
시골엔 새식구가 늘었어요~
왕관앵무 !
미미와 철수 (이름 되게 많이 들어본 ..? 직접 시골엄마가 지어준 이름이여요)
시골에 계신 엄마 지인분이 키우는 앵무가 알낳아 새끼들을 이만큼키우고 분양해주셨어요!
거의 다 성장했는 ??
(글쓴이는 앵무처음 키워보는 ..!)
다리 벌리고 먹는거 처음 보오 ??
이게 그 말로만 듣던 쩍벌새구나 ~
근데 당신은 누구오 ??
어머~ 이집이 어디여 !! 이집이 그집이 아니였오 !!!
다들 즐감하셨나요 ?
한동안 둥이가 아파서 시골에 자주 못갔더니 찍은사진이 별루 없네요 ㅠㅠ
많이 찍어서 올릴께요 ~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