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동안 큰 싸움 한번 없이 잘 지내왔고, 앞으로도 그럴 거라고 생각했는데... 얼마 전 일이 터졌네요.
저를 제외한 a b c d 중에 사건의 주인공을 a와 b라고 할게요.
저희끼리는 정말 스스럼없이 장난도 치고 정말 잘 맞는다고 생각했고, 저번 주까지만 해도 같이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그랬어요. 근데 사실 저 a와 b는 예전에 한번 정도 둘이 성격상 안 맞는 부분이 있었지만 원만히 해결했었구요.
그런데 얼마 전에 b라는 친구가 갑자기 a에게 욕을 하는 겁니다. 이유인 즉슨 자신을 소외시키려는 행동이 기분이 나쁘다. 래요. 그리고 그동안 자신에게만 심한 장난을 치고 했던 것이 너무 기분이 나빴다. 자신을 제외한 네 명이 다 a의 편인 것 같다... a와 b를 제외한 저희 셋은 에이가 절대 누구를 소외시키거나 한다고 느낀 적이 맹세코 없다 네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인 게 아니냐 했더니 되려 저희더러 서운하답니다...
그런데 사실 이 친구, 그동안의 학교 생활에서 교우 관계가 그렇게 좋지만은 않은 친구였어요. 그래도 일년동안 그런 얘기 들었어도 그런 애 아니라고 좋은 친구라고 하면서 같이 다니고 의지했는데 한순간에 이렇게 돼버렸네요.
저와 다른 친구에게는 a에게 놀아나지 말라며 빨간색 글씨로 쓴 쪽지를 보내지 않나... a에게는 가증스러운 년 ㅅㅂ년 등등 심한 욕을 하지를 않나.. 그걸 또 작년 친구들(근데 이 친구들하고도 싸우고 만나고를 반복함)한테 가서 욕을 하고...
저희가 a랑 말만 조금이라도 하면 욕하는 줄 알고 또 노발대발... 어쩌다가 얘가 이렇게 됐나 싶기도 하고 이해해보려고 노력해봤는데 오늘부턴 저도 쌩까네요. 어제 인사도 잘 하고 집에 갔으면서...
그리고 어젠 저희를 부르더니 a에게 저희와 말 자체를 하지 말랍니다. 아니 이게 무슨 유치한 소린가요?!
또 a는 자기 욕을 하나도 하지 않고 나머지 셋을 조종할 수 있는 영악한 아이라고 말하고요.
물론 저걸 말하면서 혼자 흥분해서 욕을 아주 그냥... 진짜 제 친구가 이런 애인줄 몰랐어요...
그럼 니가 그동안 서운햇던 거랑 소외당한다고 느꼈던 걸 말해보라고 하니까 논리적으로 반박하고 따지지는 못할망정 에이한테 니가 그걸 몰라서 물어? 이러고요... 이따 쉬는 시간에 보자..하면서 팔 소매 걷어부치고 막 뼈 부러뜨리는 소리 있잖아요 뚝뚝거리는 거... 그 소리 내고요.
원래는 되게 좋은 아이였다고 생각했는데... 저희는 정말 가만히 있는 사이에 또 무슨 결심을 작년 친구들이랑 하고 온 건지 오늘부턴 얘기도 안 하고 밥도 안 먹더랍니다. 그리고 멀리서 저희가 오면 대놓고 위풍당당하게 걸어다니고..
그리고 학교에서 저와 에이는 심호ㅏ반에서 공부하는 어느정도 상위권의 학생인데요. 비는 공부하는 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 진지하게 고민 상담을 해 주고 따로 만나서 조언도 해 주면 나중에 가서 아 시간 낭비한 것 같아... 이러고요 저번엔 제가 성적에 맞는 학습 플랜을 좀 구체적으로 짜주고 싶어서 성적 등급을 대충 물어봣엇는데 답해줘놓고 다른 친구한테 가서는제가 자기를 성적으로 무시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빴다고 말하네요. 사람 진심을 진짜 뭘로 만드는 건지... 진짜 왜 이러는 거죠? 제가 전에 너네 둘 사이를 풀어주고 중간 역할을 해 주는 게 우리가 할 일이니까 앞으로 어떻게 하고 싶은지 말해달랬더니 자긴 이미 정떨어졌다고... 한번 정떨어지면 끝이라고... 근데 저 얘긴 작년 친구들이랑 싸울때도 했던 말...ㅋㅋ 사실 저 작년 친구들도 다 다른 반인데 반에서 좋은소리 못듣고 다니는 아이들끼리 쉬는시간 점심시간마다 만나는 거예요 아 정말 불편하네요...
사실이렇게된이상 다시 붙어서 친해질 수는 없을 것 같고, 남은 기간 어떻게 하면 좋죠? 내년에 또 같은 반 되면 스트레스 받을 것 같고...
대학을 가서나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몀서 이런 일을 많이 겪게 될 것 같아서 무서워요.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친구ㅠㅜ 도와주세요
저랑 같이 다니던 소위 모임이라구 하죠...
모여서 지내는 같은 반 친구 다섯 명이 있어요.
일 년 동안 큰 싸움 한번 없이 잘 지내왔고, 앞으로도 그럴 거라고 생각했는데... 얼마 전 일이 터졌네요.
저를 제외한 a b c d 중에 사건의 주인공을 a와 b라고 할게요.
저희끼리는 정말 스스럼없이 장난도 치고 정말 잘 맞는다고 생각했고, 저번 주까지만 해도 같이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그랬어요. 근데 사실 저 a와 b는 예전에 한번 정도 둘이 성격상 안 맞는 부분이 있었지만 원만히 해결했었구요.
그런데 얼마 전에 b라는 친구가 갑자기 a에게 욕을 하는 겁니다. 이유인 즉슨 자신을 소외시키려는 행동이 기분이 나쁘다. 래요. 그리고 그동안 자신에게만 심한 장난을 치고 했던 것이 너무 기분이 나빴다. 자신을 제외한 네 명이 다 a의 편인 것 같다... a와 b를 제외한 저희 셋은 에이가 절대 누구를 소외시키거나 한다고 느낀 적이 맹세코 없다 네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인 게 아니냐 했더니 되려 저희더러 서운하답니다...
그런데 사실 이 친구, 그동안의 학교 생활에서 교우 관계가 그렇게 좋지만은 않은 친구였어요. 그래도 일년동안 그런 얘기 들었어도 그런 애 아니라고 좋은 친구라고 하면서 같이 다니고 의지했는데 한순간에 이렇게 돼버렸네요.
저와 다른 친구에게는 a에게 놀아나지 말라며 빨간색 글씨로 쓴 쪽지를 보내지 않나... a에게는 가증스러운 년 ㅅㅂ년 등등 심한 욕을 하지를 않나.. 그걸 또 작년 친구들(근데 이 친구들하고도 싸우고 만나고를 반복함)한테 가서 욕을 하고...
저희가 a랑 말만 조금이라도 하면 욕하는 줄 알고 또 노발대발... 어쩌다가 얘가 이렇게 됐나 싶기도 하고 이해해보려고 노력해봤는데 오늘부턴 저도 쌩까네요. 어제 인사도 잘 하고 집에 갔으면서...
그리고 어젠 저희를 부르더니 a에게 저희와 말 자체를 하지 말랍니다. 아니 이게 무슨 유치한 소린가요?!
또 a는 자기 욕을 하나도 하지 않고 나머지 셋을 조종할 수 있는 영악한 아이라고 말하고요.
물론 저걸 말하면서 혼자 흥분해서 욕을 아주 그냥... 진짜 제 친구가 이런 애인줄 몰랐어요...
그럼 니가 그동안 서운햇던 거랑 소외당한다고 느꼈던 걸 말해보라고 하니까 논리적으로 반박하고 따지지는 못할망정 에이한테 니가 그걸 몰라서 물어? 이러고요... 이따 쉬는 시간에 보자..하면서 팔 소매 걷어부치고 막 뼈 부러뜨리는 소리 있잖아요 뚝뚝거리는 거... 그 소리 내고요.
원래는 되게 좋은 아이였다고 생각했는데... 저희는 정말 가만히 있는 사이에 또 무슨 결심을 작년 친구들이랑 하고 온 건지 오늘부턴 얘기도 안 하고 밥도 안 먹더랍니다. 그리고 멀리서 저희가 오면 대놓고 위풍당당하게 걸어다니고..
그리고 학교에서 저와 에이는 심호ㅏ반에서 공부하는 어느정도 상위권의 학생인데요. 비는 공부하는 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 진지하게 고민 상담을 해 주고 따로 만나서 조언도 해 주면 나중에 가서 아 시간 낭비한 것 같아... 이러고요 저번엔 제가 성적에 맞는 학습 플랜을 좀 구체적으로 짜주고 싶어서 성적 등급을 대충 물어봣엇는데 답해줘놓고 다른 친구한테 가서는제가 자기를 성적으로 무시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빴다고 말하네요. 사람 진심을 진짜 뭘로 만드는 건지... 진짜 왜 이러는 거죠? 제가 전에 너네 둘 사이를 풀어주고 중간 역할을 해 주는 게 우리가 할 일이니까 앞으로 어떻게 하고 싶은지 말해달랬더니 자긴 이미 정떨어졌다고... 한번 정떨어지면 끝이라고... 근데 저 얘긴 작년 친구들이랑 싸울때도 했던 말...ㅋㅋ 사실 저 작년 친구들도 다 다른 반인데 반에서 좋은소리 못듣고 다니는 아이들끼리 쉬는시간 점심시간마다 만나는 거예요 아 정말 불편하네요...
사실이렇게된이상 다시 붙어서 친해질 수는 없을 것 같고, 남은 기간 어떻게 하면 좋죠? 내년에 또 같은 반 되면 스트레스 받을 것 같고...
대학을 가서나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몀서 이런 일을 많이 겪게 될 것 같아서 무서워요.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