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강아지를 버리고 갔어요

으잉2013.12.18
조회17,322

안녕하세요 ㅠㅠㅠ

 

너무 화나네요

 

한 10분?전쯤에 아버지가 동생한테 전화해서

 

아파트 단지에 어떤사람이 강아지를 버리고 갔다고 전화가 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잠옷에 잠바만 후다닥 걸치고 내려갔는데

 

강아지가 없길래 뭐지 하고 있었는데

 

구석에 상자조각 걸쳐놓은 상자가 있더군요

 

이 추운날씨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들와들 떨고 있고..

 

혹시 배고플까봐 저희집 강아지 사료 좀 챙겨와서 줬는데

 

배가 부른지 먹지는 않네요..

 

일단 추워서 저희집으로 데려오기는 했는데

 

저희집은 강아지를 한마리 기르고 있습니다..

 

굉장히 사나워서 같이 키울 엄두가 안나네요...

 

대전 중구 태평동 입니다 ㅠㅠㅠㅠ

 

데려가서 따듯하게 보살펴주실분 없으신가요???ㅠㅠㅠㅠㅠㅠ

 

성격 굉장히 온순한거같아요 !!

 

카톡 sunhwa1216 으로 카톡주세요

 

바로 연락드릴게요 !!!

 

어휴 진짜 나쁜사람..

 

 

 

 

 

 

댓글 28

싸이코패스오래 전

Best전 사회생활에 질린 동물의 순수함만을 인정하는 싸이코패스 입니다 담부턴 동물버린 사람들만 골라서 조각낸 후 여러 지역에 묻으러다녀야 겠네요

심효징오래 전

이런 나쁜 주인 같으니라고!!!!! 버릴거면 키우지말아야지

이문희오래 전

제발 천벌 대대손손 쳐받아 즉사케해주세요 하나님

김은희오래 전

겁 먹어서 귀가 ㅜㅜ 순하고 영리하겠다 저런 똥강아지 키우고 싶다 ㅜㅡㄴ 왜 버렸을까 어느정도 키운것 같은데

오래 전

늦게라도 좋으니 후기남겨주심 안될까요ㅠㅠ가끔씩 확인해도 추가글이 안써있어서..영 신경쓰이네요 글쓴이도복받고 강아지도좋은주인분 만나길바랍니다 좋은주인만났다는추가글 볼수있길ㅠㅠㅠㅠ

사랑이오래 전

가슴아파 ㅠㅠ.. 나쁜사람들~나쁜사람들~저어린것을 못키울거면 도움이라도 요청해야지 버리긴 왜 버려 .....하 ,,,이 아기 버린사람도 언젠간 버림받을꼬임 ㅠㅠ 추운데 어서 빨리 따신물에 목욕시키고 맘마 매기고 싶으다 ㅠㅠ

혼자가좋아오래 전

제발 후기남겨주세요..제발요

이런ㅡㅡ오래 전

저요!! 제가 키울게요... 정말 사랑으로 보살펴 줄수있어요 저희 아이도 강아지 좋아라하고 정서상 좋을거 같아 기르고 싶네요ㅎㅎ 요즘 강아지 버리는 사람들 보면 화가나고 사람이랑 똑같은데... 어떻게 버릴수가 있는지... 자기들도 그렇게 버려지면 좋은가? 화가 치밀어 오르고 가슴이 아프네요ㅜ 혹시 이글 보시면 trewas2 톡주세요^^

꽃군이오래 전

저런인간쓰레기깉은것들 진짜짱나고욕만나오네요ㅠ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저도 대전입니다. 선화동이구요... 정말 데려가고 싶지만 혼자살고 집비우는 시간이 많아 선뜻 손을 내밀어줄 수가 없네요... 이런말 하는것도 죄송하구요.. 아이가 조금 아픈게 아닐까 걱정이네요 .. 아직 강아진데 먹을걸 먹지 않다니.. 아니면 사료를 아직 먹어보지 못했을 수도요..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같은 대전에서.. 택시만타도 십분도 안걸릴 거린데 제가 거두지 못하는 미안함이 몰려오네요.. 부디 좋은곳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혹시모르니 이글을 제 카스에 퍼갔으면 합니다. 제 지인들이 입양을 원할지도 모르니...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으잉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