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신랑의 무능력 힘듭니다.

ㅇㅇ2013.12.18
조회67,583

저희 신랑은 원어민영어강사 미국인이예요

한국에서 만났고 지금 사는곳은 미국 알리바마 근처입니다.촌동네.

전 이남자가 이리 무능력 한 남자인지 정말 미쳐 생각못했네요

물론 저도 영어는 잘 못하고 취업을 하고 있는건 아니지만요

신랑이미국와서 일자리를 구할 생각을 안해요

그리고 할 줄 아는게 없습니다.

일당식으로 건물 유리창 닦는거 가끔하구요

집에서 맨날 놉니다.

친구들과 맨날 술이나 먹고 다니고 바람피고 폭언에...

남미 여자를 집까지 데리고 와서 바람피네요

성매매인지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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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집에 돈이 얼마나 있는지도 모르고

생활비를 못받고 제가 한국에서 가지고 있는돈

조금씩 소비해나가고 있는데 이제 바닥이 보이네요

이결혼생활 끝내야겠죠?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결혼 반대한 부모님 얼굴을 어떻게 봐야할지 모르겠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