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거리, 그 아련함 9편

야또2013.12.18
조회538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야또에요 ㅎㅎ 저 기다리셨나요 유후? ㅋㅋㅋㅋㅋ





가 아니라 ㅠㅠ 미안해요... 요 몇일 컴퓨터가 고장나는 바람에 지금 독서실 컴퓨터로 쓰고있네요...


걸리면 저 주금 ㅠㅠ 한번만 봐주세요 뿌잉 ㅎㅎ





그건 그렇고 여러분!! 판에 들어오시면서 발견하신거 없나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ㅠㅠ


무... 무려!! 너나거가 인기 톡 채널에 떴더라구요...!!





모바일일때는 몰랐는데 글 쓰려고 PC로 들어가니...


지금은 연애중 카테고리를 누르니 인기 톡 채널에 너나거가 뙇!!!





사실 아직도 실감이 안나지만...


이게 다 여러분 내 이쁜이들 덕이에요♥





그저 저에게 있었던 일을 공유하고 싶었는데 재밌게 읽어주시니 ㅎㅎ


이 야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앞으로 더 재미있는 글로!! 더 넘치는 드립력으로 여러분을 웃게 해드릴것을 약속 드리며 ㅎㅎ





저번에... 어디까지 썼더라... ㅋㅋㅋㅋ


요즘 머리가 과부화라 그런지 제정신이 아니네요 ㅋㅋㅋㅋㅋ





아아 생각났어요! 므흣 ㅋㅋㅋㅋ


그럼 외쳐볼까요?? 다 같이 출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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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의 머리가 이쪽으로 오는게 아니겠음????


완전 놀라서 순간 숨을 멈췄던 것 같음..
심장만


쿵.쿵.쿵.쿵.





다가와서는 야또의 눈을 말없이 쳐다봄..


눈으로 얘기하는 줄 ㅋㅋㅋㅋㅋㅋ 마치 드라마의 한장면 처럼... 독백은 없었음 ㅋ





그러더니 이마에 쪽 하고 뽀뽀를 해줌 ㅎ





... 이것을 바란게 아니라구요?


에잉 미안해요 아직 때가 되지 않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감질감질 이거라도 대신... ㅋㅋㅋㅋ 쪼옥

 

 

 

 

 

" 곧 불꽃축제라던데... 너 여의도 불꽃축제 직접 본적 있어? "

 

 

 

 

음... 시기적으로 곧 불꽃축제였음


그런데... 그 축제는 정말 사람이 많기로 유명하지 않음?;;


따라서 직접 본적이 없었음 ㅋ 차도 없고 딱히 내키지도 않아서 ㅋㅋㅋ





" 아니~ 사람도 많고 정신도 없고... 그럴것 같아서 한번도 안가봤지 ㅋ "


" 그래??... 그럼 이번에 같이 갈래? "


" ... 둘이?? "


" 아니~ 내 친구들이랑 같이 ㅎㅎ "


" 잉?? 오빠 친구들?? "





... 야또는 갑자기 선배의 친구들을 맞아야 하는 위기에 봉착함 ㅋㅋㅋㅋㅋ


이를 우짬 ㅠㅠ





" 하하... 그... 그래... 그럼 나도 내 친구 데려가도 돼?? "


" 그래~ ㅎㅎ 다 같이 가자! "





이렇게... 야또는 라떼선배의 친구들을 만나기로 합니다... 또르르


하지만 야또 혼자 그런 엄청난 자리에 갈 수 있겠음? ㅋㅋㅋㅋㅋㅋ





야또의 가장 친한 친구에게 SOS를 요청함


그 친구는... 당시 머리모양이 초코송이 같았으므로 송이라고 하겠음 ㅎㅎ





송이송이 응답하라 오바메일

 

? 무슨일이냐 야또야또 오바메일

 

다음 주 스케줄이 어떠하느냐메일

 

다음 주? 딱히 별거 없는데... 왜?메일

 

...? 사람 많아서 보기도 전에 깔려 죽을 걸 ㅋㅋㅋㅋ메일

 

아 왜~~ 싫어!! 귀찮아메일

 

진짜? 풀코스로?메일

 

ㅠㅠ... 나쁜냔 알았어...메일

 

 

 

 


야또의 친구는 다 이런식인가 봅니다.. ㅋㅋㅋㅋㅋ 제길 헛살았어 ㅠㅠ





그렇게 불꽃축제 당일...


아침 일찍 만나기로 했기에... 야또는 정신이 없었음 ㅠㅠ





따뜻한 커피도 챙겨 놓고 간식거리 사서 포장하고...


또 선배 친구들 처음 보는 자리니까 신경 좀 쓰고.. ㅋㅋㅋㅋㅋ





그렇게 정신없이 준비를 끝내고 짐을 바리바리 들고 약속 장소로 가기 전에 송이를 먼저 만남 ㅋ





" 야~ 이게 다 뭐야?? 우리 먹을거 치곤... 너무 많은데? "


" 아 내가 말안했나? 선배랑 선배 친구들 주려고 "


" .... 뭐??? 야 너 미쳤어??? 나한테 그런 말 안했잖아!! 우리 둘이 가는거 아니였어?? "


" 아... 미안 ㅠㅠ 내가 정신이 없어서 말을 못했네 ㅠㅠ 한번만 봐주라... 응?? "


" 하 진짜... 너 밥 두번 사라 ㅡㅡ "


" 사랑해 "





그렇게 겨우겨우 송이를 데리고 약속장소로 나감 ㅋ


그런데..





멀리서 보이는 약속장소에는 한 두명이 아니라 무려 10명은 넘어보이는 남녀가 섞인 무리가 보이는게 아님? ㅠㅠ





" 설마... 저 사람들 아니지 야또야? "


" 하하... 설마... 아닐 거야 아직 선배들이 안온거겠지... "





그렇게 한 줄기 같은 희망을 가지고 다가가는데 누군가가... 외치는게 아님? ㅠㅠ





" 어?? 야또다!! 야또야~ 여기야 여기!! 친구도 같이 왔네? ㅎㅎ "





하... 그랬습니다 그랬어요


그 엄청난 무리들이... 바로 라떼선배의 친구들이었어요 ㅠㅠ





" 하하... 오빠 안녕... 하하하 "


" 얘들아~ 봐봐! 내 여자친구 야또! 아 친구는 이름이 뭐에요? "


" 저.. 저요? 저는 송이라고 합니다.. "


" 아~ 송이? ㅎㅎ 야또랑 송이! "


"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라떼선배 여자친구 야또입니다 ㅎㅎ "





최대한 주눅 안든것처럼 얘기했음 ㅋㅋ 사실 조금 무서웠음 ㅠㅠ 다들 분위기가 참... 그랬으므로 ㅋㅋㅋㅋㅋㅋ





" 우와~ 예쁘네!! 라떼한테 얘기 많이 들었어 반가워! 나는 라떼랑 중학교때부터 친구인 상남이야 ㅎㅎ "





이름을 상남이라고 지은 이유는 그 선배는 참 남자다웠음 ㅋㅋㅋㅋㅋㅋㅋ


키가 한 185cm는 되보였고 구릿빛 피부에 턱이... 아주 샤프한 ㅎㅎ


역시 훈남은 훈남끼리 친구가 되나봄 ㅋㅋㅋㅋ 하 더러운 세상





" 내 번호 알려줄게! 나한테 문자하면 실시간으로 저자식 행보를 알 수 있을거야 ㅋㅋㅋㅋㅋ "


" 뭐하냐 상남~ 내 여친한테 작업거냐? "


" ㅋㅋ 그럴리 있겠어? 작업은 이쪽한테 걸어야지 "





그러더니 상남선배는 송이를 끌고 어디론가 사라짐... 송이야 미안해 ㅠㅠ





못났던... 친구를 용서하렴 ㅠㅠ





그렇게 상남선배와 송이가 사라지고 상당히 많은 선배의 친구들과 인사를 나눔


선배는 상당히 여자친구들도 많은 듯 했음 ㅡㅡ 흥 난 뭐 남자친구 없나





" 흥 난 뭐 남자친구 없나 "


" 아~ 쟤네들?? 그냥 학원 같이 다니는 애들이야 ㅎㅎ 별로 안친해! "


" 뭐뭐뭐 내가 뭐랬나! "


" 그건 그렇고 이게 다 뭐야?? 뭘 이렇게 싸왔어~ "


" 그냥... 선배랑 친구들꺼 조금 가져왔지.. 근데 이렇게 많을 줄 몰랐어 ㅠㅠ "


" 괜찮아~ 우와 고생했겠네~ "





그렇게 선배와 친구들을 만나고 불꽃축제의 명당이라는 잭스팟! 으로 이동했음 ㅎㅎ





막상 도착하니 저녁까지 할게 없는거임... ㅋㅋㅋ





그래서 송이랑 농담을 하며 놀고 있는데 상남선배가 다가옴!





" 저기... 시간도 많은데 데이트 안갈래? "


" ... 네? "


" 더블데이트가자! 너랑 송이 그리고 나랑 라떼 ㅎ "





아니... 이것은 말로만 듣던 더블데이트?


ㅋㅋㅋㅋ 우와웅


상남선배가 앞서 송이를 데려갔었는데 그때 나름 친해졌는지 송이도 싫지 않은 눈치였음 ㅎㅎ





" 그래요~ 시간도 많은데 까짓거 가요! "





물론 다른 선배들에게 따가운 눈초리와 살짝의 야유... 를 받았지만 ㅎㅎ


송이와 상남선배 그리고 야또와 라떼선배는 데이트를 나감!





... 과연 뭘 했을까요?


청춘남녀 두 커플은 ㅋㅋㅋㅋㅋ





으앙 오랜만에 왔는데 이거밖에 못쓰고가 미안해요 ㅠㅠ





그래도... 내가 애끼는거 알죠? ㅎㅎ


그대들의 추천과 댓글은 저에게 힘이 됩니다!

 

 


그럼... 이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