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나좀 올려줘

느림보곰2013.12.18
조회226

중동국가는 대부분 이슬람교를 믿고 엄격하게 보수적이죠

 

 

중동에서도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보수적이기로 유명한 이란의 모습입니다.

 

 

 

여자가 어디 올라갈때 도와주는 모습입니다.

 

 

남녀가 손을 잡으면 안되니까요

 

 

 

 

 

하지만 중동국가라고 다 이런 건 아닙니다.

레바논의 모습입니다.

 

 

 

 

 

레바논 아가씨들과 그녀들을 도와주는 남자입니다.

엄청 매너있는 손이죠?

 

 

 

말도 안된다고요?

레바논이 중동 국가 중에는 제일 개방적이라도

이건... 좀 믿기 어렵죠?

 

 

 

 

하지만  아래사진을 보시면 생각이 달라질 겁니다.

 

레바논의 헤즈볼라 지지 시위에 참가한 여자들입니다.

헤즈볼라는 과거 이슬람 무장투쟁단체였다가

요즘은 정치단체로 발전했어요

 

 

 

 

선글라스의 여자는 빨간색과 흰색의 천을 목에 둘렀는데

이게 레바논 국기의 색이죠

드러낸 가슴골과 아랍어 글자가 아주 이채롭습니다.

 

 

엉덩이의 문신을 드러낸 화끈한 여자입니다.

그녀는 어깨에 무언가를 두르고 있네

 

 

이게 뭐냐면요

 

바로 이겁니다.

 

 바로 헤즈볼라를 상징하는 깃발입니다.

 

 

 

헤즈볼라 지지시위를 하는 여자들이 저정도로 화끈하다면

믿으시겠죠?

 

 

 

 

이분들 어머니들도 화끈했습니다.

 

1978년 베이루트에서 시가전을 벌이는 레바논 여성입니다.

당시 레바논은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기독교인과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이슬람교도들이 전쟁을 벌였는데

총쏘는 저 여자가 어느쪽인지는 모르겠네요

 

요즘 레바논은 좀 잠잠한것 같습니다.

대통령은 기독교인, 총리는 시아파 이슬람, 국회의장은 수니파 이슬람이

나눠서 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