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잊겠노라

ㅅㄹㅎ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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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잊겠노라

다짐한지 며칠이 지났다.

 

혼자 좋아했고

혼자 이별했다

 

참 거지같은데 말이지

술먹고 말했지 좋아한다고

근데 너를 안좋아하겠다고

 

나는 너가 다른남자를 좋아한다는걸

알고있었기에 차마 술의힘을 빌리지 않을수없었어

맨정신에 두눈보고 말하고싶었는데

니입에서 당연히 나올말들이 듣기무서웠어

 

고마운것도 많고 미안한것도 많아

연애세포 죽어있는 나에게 잠시나마

행복을 준 너에게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