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일단 심호흡 좀 하고 후하후하 일단 오타.맞춤법 틀릴수도 있고, 편하게 말하기 위해 음슴체 씀.
일단 다단계라는 것은
이거임
시작하겠음.
일단 11월 중순? 말? 경에 연락 안하던 대학 친구에게 페이스북 메시지로 연락왔음(솔직히 대학때도 그렇게 친하지 않았음) 연락와서 연락받아주고 번호까지 교환함... 난 쟤가 왜 연락했지 하고 생각만!하고 서로서로 연락하고지냈음 톡도 많이는 아니지만 하루도 안거르고계속 톡했음 그러던 어느 날 자기가 내가 사는 지역에 볼일이 있어서 가는데 시간되면 만나자는거임.
난 조금 갈등 했었지만 콜했음 아직 많이친하지도 않은 사인데 어색하면 어쩌지 하는그런 불안감도 있었지만 그래도 인맥이라는게 알고있으면 좋을수도있겠다 싶어 만나기로 했음..내가 왜그랬을까 휴ᆢ 여튼 그날 만났는데 혼자가 아니라 누구랑 같이 있었음 그래서 누구냐고 물어보니 아는 오빤데 이 오빠 만나려고 왔었다고 근데 어쩌다보니 같이 오게됬네.. 괜찮지..? 하고 물어봄 근데 그 사람이 앞에 같이있는데 싫다는 말을 어떻게함 괜찮다고 했지(사실 둘이 만나서 어색히 있는것보단 이게 나아보였.... ) 그러다가 커피숍가서 이이기를 이야기를 나누었음(알고보니 오빠라는 시람은 나랑 동갑인데 빠른이라 대학친구는 오빠라부르는거엿음. 그래서 난 친구히기로 함) 이러저러한... 일 생활 관심사 등등 일반적인 얘기들. 그리고 좀지나서 번호교환하고 헤어졌음 헤어지고 나서 대학친구랑, 그 남자애랑 톡하면서 집 옴 그 남자애랑 대학친구랑 많이는 아니지만 매일 톡은 햇음 그러다가 대학 친구가 이번엔 자기기 사는곳(서울)로 오라고 함 그 남자애도 서울에 사니깐 같이 만나서 놀자고 재밋는곳 맛집 등등 서울이라 볼게 더 많다고. 자기들이 애스코트해주겠다고..ㅡㅡ 그래서 난 ok콜 했음 서울도 가보고 싶었고(나레기 항상 내가사는 지역만 다님. 서울은 열 손가락 꼽을정도임) 매일 일.집.일.집. 반복이어서 스트레스풀고싶었음 일요일. 서울가는 날. 나레기 조카 신나고 설레이면서 갈준비를 함. 근데 대학 친구가 걔속 어디쯤이야? 하고 물어봄. 30,40분 지나서도 아니고 5분, 10분마다 한번씩. 이상하다 생각 했지만 별 신경 안썻음. 원래 이런 스타일이구나 하고 넘어갔음. 서울 남부터미널역으로 오라함. 갔음. 갔는데 둘이 같이옴. 오다가 만났다함 셋이서 점심먹으러 스파게티집으로 감. 스파게티먹음 그리고 한시감정도 수다떨음 근데 수다떠는데 남자애가 자기 투잡한다 함. 한달에 100조금 더번다 함. 궁금해서 들어봄. 혹시 네트워크마케팅이라고 알아? 하고 물어봤음 난 처음듣는거라 그게뭔데? 하고 되물음 자기가 네트워크마케팅에서 투잡으로 일하고 잇는데 관심있으면 한번 알아보고 가자며 얘기함 나는 그냥 별 생각 없이 따라감.(이때시간 2시40분이엇마 3시쯤이엇음) 어떤 건물에 도착을 하고 이층으로 올라갔음 사무실?에들어가니 칸막이가 쳐있고 테이블과 의자가 있었음 (내가 생각한 곳은 센터같은 안내데스크있는 그런곳인줄 알았는데 아니라 당황햇음)
주말인데 사람 엄청 많았음. 거의 다 20대 초반 사회 초년기 사람들을 공략하는 것 같음
왜냐, 사회에 아는것 별로 없고 어리바리만 하니깐.... 말빨로 쇼부보려는 속샘인것 같음. 여튼 나를 맨 구석에 있는 의자에 앉힘(지금 생각해 보면 쉽게 못나가게 막아두려는 속샘이엇던것같음) 직원 한명이 와서 이름 나이 혈액형 물어보고 네트워크미케팅이란 곳에 대해 이야기함. 처음에는 역사. 네트워크마케팅이 한국으로 어떻게 왜 들어왔는지를 이야기함 얘기하면서 어느순간 네트워크마케팅이라는 것은 쉽게말하지면 '다단계'이다 라고 이야기함 그렇지만 자기네들은 불법이 아닌 합법적인 다단계라고 이야기함. 국제다단계협회?뭐그러거였나 여튼 그 사이트가면 자기네 회사 나와있다고 함. 그때부터 필이 왔음 ㅈ됫다 하고 직원이 한시간정도 이야기 후 자기보다 높은 급의 분을 모셔왔다며..ㅡㅡ 한 2분정도 기다리니 다른 직원이 옴 그 직원도 아까 처음직원과 똑같은 네트워크마케팅의 연혁 이유 이율 뭐 이런거 이야기함(솔직히 여기서 자리를 박차고 나가고 싶었지만 대학친구가 위험할것 같아 앉아있었음) 또 한 두시간 정도 이야기하니 이번도 자신보다 높은 급의 직원을 불러오겟다함..이번 분은 엄청 바빠서 시간내기 어려운분인데 딱 오늘 계서서 오심다고 하셨다고.... 넌 복받은거라고..ㅡㅡ 또 한 직원이 와서 아까 두명의 직원과 똑같이 똑같은 이야기를 함 난 호구같이 그걸 다 듣고 있었음....휴......나레기년....... 그러다가 원천징수 종이를 보여줌 자기가 얼마받는지 직접 보여주겠다고. 솔직히 그거보고 1차 혹 햇음. 그럼 이거 하려면 뭘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봄 첫번째로는 '과소비'를 하라고 함 과소비를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니 자신들이 판매하는 물건을 600만원어치 먼저 사라고 함. 그러면 600만원에 대한 포인트가 주어지고. 그 포인트로 sc라는 취득권을 갖을 수 있다고 함 취득권을 가지면 여기서 일할때 제일 유리하다고 함 근데 나는 한달벌어 한달 사는 상태라 돈이 없다고 얘기함 그러자 대출권을 이야기함 대출해서 600만원 과소비 하고 sc취득하고 빠르면 한달. 느리면 세달 안에 대출 원금과 이자를 한번에 값을 수 있을만큼의.돈이 들어온다고 함 혹했지만 600만원이라는 돈문제로 급 갈등함 계속 길등하고 선뜻 하겠다고 이야기를 못하니 직원이라는 사람이 그러면 원래는 그러면 안되는건데 사정이 딱하다고 생각해서 자신이 50만원을 내주고 나는 550만원만 하면 된다고 이야기 함 그러자 옆에 듣고있던 대학친구와 남자애는 우와 대박 헐 이라는 감탐사 연발 여기에 2차로 혹했음 그래서 하겟다고 함(나도 ㅂㅅ이지) 그런데 그래도 뭔가 마음에서 내키지가 안는거임 화장실잠시다녀오겟다고 하며 화장실가서 인터넷에 찾아봄 근데 모두 안좋은 얘기들밖에 없음. 그 글을 보니 내키지.않았던 마음이 확신이 됨. 안하기로 그래서 화장실 다녀오고 나서 내가 과소비를 해야할 물건을 고르는 중에 나 안하겠다고 얘기함 그러자 왜 안하냐고 왜 말바꾸냐고 다시 하자고 설득함 하지만 난 이미 마음을 닫았음. 계속 안하겟다고 얘기함 그리고 몇 시간동안 실랑이 하다가 나도지치고 그 두명도 지침. 세번째 들어온 높은 급의 사람이 부장님한테 내 얘기햇다고 그러면서 내 처지고 불쌍하고 내 첫인상이 너무 좋아보여 정말 의례에 없던 이야기를 하셧다며 나에게 이야기함 내용은 550을내는 나에게 50을 또 안받을테니 난 500으로 이일 시작해라 라고함. 그 말끝나기 무섭게 옆에 두명이 와 헐 대박 이러고 잇음ㅡㅡ 싫다고 안할거라고 나 다음날이 월요일이라 나 일가야 한다고 전철 놓치면 안된다고 이야기 하고 벌떡 일어나서 가겟다고 얘기함(그때 시간 밤 11시 40분쯤) 가긴 가되 얘기는 끝내고 가라며 이렇게 가버리면 친구는 어떻게 되겟냐며 잠시 앉아서 이야기 마무리하고 가라고 함. 앉아서 대학친구에게 이야기함 솔직히 대학때 인친햇지않냐고 우리. 그리고 대학 졸업 후 2년 만에 연락하고 딱 두번만낫는데 이런곳 데리고올줄은 상상도 못햇다고. 나 지금 너무 화가난다고 너에게도 이 상황도 나 자신에게도 화가난다고. 만약에 정말 만약에 이 일이 정말로 떳떳하고 정말 성공할거라고 자신을 햇다면 나 같으면 안친햇던 우리가 이니라 내 최측근들. 나에게 잇어 가장 친한 사람들을 소개시켜 줫을거라고. 그런데 넌 그것도 아니고 친하지 않는 나를 소개시켜줫다고. 그러면 말 다하지 않았냐고 얘기함. 대학친구 "아~!" 하며 머리 쥐어잡더니 고개숙임. 그 후 눈물보임. 자기 잠시나갓다 온다며 여기 잠시잇으라함 기다려도 안오길래 왜 안오냐며 데리고 오라고 짜증냄(그때시간 12시 10분) 결국 전철 놓치고.....ㅡㅡ (사담이지만, 낮 2시40분 정도부터 밤 12시 10분정도까지 그 다단계 회사에 붙잡혀 있엇음.. 점심만 먹고,,,, 저녁도 못먹고...ㅜㅜ 결국 집와서도 못먹고, 아침도 못먹고 빈속에 출근함....ㄷㄷ) 결론은 안하는걸로 마무리 함. 그런데 직원이 다가와 A4용지에 open주의 라고 빨간 글씨로 크게 써놓음. 이게 뭘 뜯하는거냐고 묻자 얼굴 맞대고 이야기 햇는데도 자기네들을 밎지 못하는데 혹여나 내가 이런 일들을 주위나 세상에 얘기하면 누가 이러누일을 하려 할까요? 그러니 이번 일은 누설하지 말아요 하고 얘기함. 거기선 알겟다고 하고 나옴. 그리고 서울서 우리집꺼지 택시타고 옴(택시비 4만5천원 정도 나옴) 와나 집와서 생각해보는데 생각할 수록 연받앗음 화낫음 날 얼마나 만만하게 봤다면 그런일을 꾸몄던 걸까....하고
이제는 오랜만에 연락 오는 친구들에게 순수하게 다다가지 못할것 같음. 왜냐 혹시 얘도 그런거때문에 연락하는거아냐?하고 의구심이 먼저 들것같음. 나는 내가 다단계에 걸려들줄은 상상도 못했음.
세상 무서운 곳이라고 다시한 번 느낌.... 판하는 모든 분들도 조심하라고 이렇게 적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단계] 조심하세요.
후 일단 심호흡 좀 하고 후하후하
일단 오타.맞춤법 틀릴수도 있고, 편하게 말하기 위해 음슴체 씀.
일단 다단계라는 것은
이거임
시작하겠음.
일단 11월 중순? 말? 경에 연락 안하던 대학 친구에게 페이스북 메시지로 연락왔음(솔직히 대학때도 그렇게 친하지 않았음)
연락와서 연락받아주고 번호까지 교환함...
난 쟤가 왜 연락했지 하고 생각만!하고 서로서로 연락하고지냈음
톡도 많이는 아니지만 하루도 안거르고계속 톡했음
그러던 어느 날 자기가 내가 사는 지역에 볼일이 있어서 가는데 시간되면 만나자는거임.
난 조금 갈등 했었지만 콜했음
아직 많이친하지도 않은 사인데 어색하면 어쩌지 하는그런 불안감도 있었지만 그래도 인맥이라는게 알고있으면 좋을수도있겠다 싶어 만나기로 했음..내가 왜그랬을까 휴ᆢ
여튼 그날 만났는데 혼자가 아니라 누구랑 같이 있었음
그래서 누구냐고 물어보니 아는 오빤데 이 오빠 만나려고 왔었다고 근데 어쩌다보니 같이 오게됬네.. 괜찮지..? 하고 물어봄
근데 그 사람이 앞에 같이있는데 싫다는 말을 어떻게함
괜찮다고 했지(사실 둘이 만나서 어색히 있는것보단 이게 나아보였.... )
그러다가 커피숍가서 이이기를 이야기를 나누었음(알고보니 오빠라는 시람은 나랑 동갑인데 빠른이라 대학친구는 오빠라부르는거엿음. 그래서 난 친구히기로 함)
이러저러한... 일 생활 관심사 등등 일반적인 얘기들.
그리고 좀지나서 번호교환하고 헤어졌음
헤어지고 나서 대학친구랑, 그 남자애랑 톡하면서 집 옴
그 남자애랑 대학친구랑 많이는 아니지만 매일 톡은 햇음
그러다가 대학 친구가 이번엔 자기기 사는곳(서울)로 오라고 함
그 남자애도 서울에 사니깐 같이 만나서 놀자고 재밋는곳 맛집 등등 서울이라 볼게 더 많다고. 자기들이 애스코트해주겠다고..ㅡㅡ
그래서 난 ok콜 했음
서울도 가보고 싶었고(나레기 항상 내가사는 지역만 다님. 서울은 열 손가락 꼽을정도임) 매일 일.집.일.집. 반복이어서 스트레스풀고싶었음
일요일. 서울가는 날.
나레기 조카 신나고 설레이면서 갈준비를 함.
근데 대학 친구가 걔속 어디쯤이야? 하고 물어봄.
30,40분 지나서도 아니고 5분, 10분마다 한번씩.
이상하다 생각 했지만 별 신경 안썻음. 원래 이런 스타일이구나 하고 넘어갔음.
서울 남부터미널역으로 오라함. 갔음.
갔는데 둘이 같이옴. 오다가 만났다함
셋이서 점심먹으러 스파게티집으로 감. 스파게티먹음
그리고 한시감정도 수다떨음 근데 수다떠는데 남자애가 자기 투잡한다 함. 한달에 100조금 더번다 함.
궁금해서 들어봄.
혹시 네트워크마케팅이라고 알아? 하고 물어봤음
난 처음듣는거라 그게뭔데? 하고 되물음
자기가 네트워크마케팅에서 투잡으로 일하고 잇는데
관심있으면 한번 알아보고 가자며 얘기함
나는 그냥 별 생각 없이 따라감.(이때시간 2시40분이엇마 3시쯤이엇음)
어떤 건물에 도착을 하고 이층으로 올라갔음
사무실?에들어가니 칸막이가 쳐있고 테이블과 의자가 있었음
(내가 생각한 곳은 센터같은 안내데스크있는 그런곳인줄 알았는데 아니라 당황햇음)
주말인데 사람 엄청 많았음. 거의 다 20대 초반 사회 초년기 사람들을 공략하는 것 같음
왜냐, 사회에 아는것 별로 없고 어리바리만 하니깐.... 말빨로 쇼부보려는 속샘인것 같음.
여튼 나를 맨 구석에 있는 의자에 앉힘(지금 생각해 보면 쉽게 못나가게 막아두려는 속샘이엇던것같음)
직원 한명이 와서 이름 나이 혈액형 물어보고 네트워크미케팅이란 곳에 대해 이야기함.
처음에는 역사. 네트워크마케팅이 한국으로 어떻게 왜 들어왔는지를 이야기함
얘기하면서 어느순간 네트워크마케팅이라는 것은 쉽게말하지면 '다단계'이다 라고 이야기함 그렇지만 자기네들은 불법이 아닌 합법적인 다단계라고 이야기함. 국제다단계협회?뭐그러거였나 여튼 그 사이트가면 자기네 회사 나와있다고 함.
그때부터 필이 왔음 ㅈ됫다 하고
직원이 한시간정도 이야기 후 자기보다 높은 급의 분을 모셔왔다며..ㅡㅡ 한 2분정도 기다리니 다른 직원이 옴
그 직원도 아까 처음직원과 똑같은 네트워크마케팅의 연혁 이유 이율 뭐 이런거 이야기함(솔직히 여기서 자리를 박차고 나가고 싶었지만 대학친구가 위험할것 같아 앉아있었음)
또 한 두시간 정도 이야기하니 이번도 자신보다 높은 급의 직원을 불러오겟다함..이번 분은 엄청 바빠서 시간내기 어려운분인데 딱 오늘 계서서 오심다고 하셨다고.... 넌 복받은거라고..ㅡㅡ
또 한 직원이 와서 아까 두명의 직원과 똑같이 똑같은 이야기를 함
난 호구같이 그걸 다 듣고 있었음....휴......나레기년.......
그러다가 원천징수 종이를 보여줌 자기가 얼마받는지 직접 보여주겠다고. 솔직히 그거보고 1차 혹 햇음.
그럼 이거 하려면 뭘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봄
첫번째로는 '과소비'를 하라고 함
과소비를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니 자신들이 판매하는 물건을 600만원어치 먼저 사라고 함. 그러면 600만원에 대한 포인트가 주어지고. 그 포인트로 sc라는 취득권을 갖을 수 있다고 함
취득권을 가지면 여기서 일할때 제일 유리하다고 함
근데 나는 한달벌어 한달 사는 상태라 돈이 없다고 얘기함
그러자 대출권을 이야기함
대출해서 600만원 과소비 하고 sc취득하고 빠르면 한달. 느리면 세달 안에 대출 원금과 이자를 한번에 값을 수 있을만큼의.돈이 들어온다고 함
혹했지만 600만원이라는 돈문제로 급 갈등함
계속 길등하고 선뜻 하겠다고 이야기를 못하니 직원이라는 사람이 그러면 원래는 그러면 안되는건데 사정이 딱하다고 생각해서
자신이 50만원을 내주고 나는 550만원만 하면 된다고 이야기 함
그러자 옆에 듣고있던 대학친구와 남자애는 우와 대박 헐 이라는 감탐사 연발
여기에 2차로 혹했음 그래서 하겟다고 함(나도 ㅂㅅ이지)
그런데 그래도 뭔가 마음에서 내키지가 안는거임
화장실잠시다녀오겟다고 하며 화장실가서 인터넷에 찾아봄
근데 모두 안좋은 얘기들밖에 없음. 그 글을 보니 내키지.않았던 마음이 확신이 됨. 안하기로
그래서 화장실 다녀오고 나서 내가 과소비를 해야할 물건을 고르는 중에 나 안하겠다고 얘기함
그러자 왜 안하냐고 왜 말바꾸냐고 다시 하자고 설득함
하지만 난 이미 마음을 닫았음. 계속 안하겟다고 얘기함
그리고 몇 시간동안 실랑이 하다가 나도지치고 그 두명도 지침. 세번째 들어온 높은 급의 사람이 부장님한테 내 얘기햇다고 그러면서 내 처지고 불쌍하고 내 첫인상이 너무 좋아보여 정말 의례에 없던 이야기를 하셧다며 나에게 이야기함
내용은 550을내는 나에게 50을 또 안받을테니 난 500으로 이일 시작해라 라고함. 그 말끝나기 무섭게 옆에 두명이 와 헐 대박 이러고 잇음ㅡㅡ
싫다고 안할거라고 나 다음날이 월요일이라 나 일가야 한다고 전철 놓치면 안된다고 이야기 하고 벌떡 일어나서 가겟다고 얘기함(그때 시간 밤 11시 40분쯤) 가긴 가되 얘기는 끝내고 가라며 이렇게 가버리면 친구는 어떻게 되겟냐며 잠시 앉아서 이야기 마무리하고 가라고 함.
앉아서 대학친구에게 이야기함
솔직히 대학때 인친햇지않냐고 우리. 그리고 대학 졸업 후 2년 만에 연락하고 딱 두번만낫는데 이런곳 데리고올줄은 상상도 못햇다고. 나 지금 너무 화가난다고 너에게도 이 상황도 나 자신에게도 화가난다고. 만약에 정말 만약에 이 일이 정말로 떳떳하고 정말 성공할거라고 자신을 햇다면 나 같으면 안친햇던 우리가 이니라 내 최측근들. 나에게 잇어 가장 친한 사람들을 소개시켜 줫을거라고. 그런데 넌 그것도 아니고 친하지 않는 나를 소개시켜줫다고. 그러면 말 다하지 않았냐고 얘기함. 대학친구 "아~!" 하며 머리 쥐어잡더니 고개숙임. 그 후 눈물보임. 자기 잠시나갓다 온다며 여기 잠시잇으라함
기다려도 안오길래 왜 안오냐며 데리고 오라고 짜증냄(그때시간 12시 10분) 결국 전철 놓치고.....ㅡㅡ (사담이지만, 낮 2시40분 정도부터 밤 12시 10분정도까지 그 다단계 회사에 붙잡혀 있엇음.. 점심만 먹고,,,, 저녁도 못먹고...ㅜㅜ 결국 집와서도 못먹고, 아침도 못먹고 빈속에 출근함....ㄷㄷ)
결론은 안하는걸로 마무리 함. 그런데 직원이 다가와 A4용지에
open주의 라고 빨간 글씨로 크게 써놓음.
이게 뭘 뜯하는거냐고 묻자
얼굴 맞대고 이야기 햇는데도 자기네들을 밎지 못하는데
혹여나 내가 이런 일들을 주위나 세상에 얘기하면 누가 이러누일을 하려 할까요? 그러니 이번 일은 누설하지 말아요
하고 얘기함. 거기선 알겟다고 하고 나옴.
그리고 서울서 우리집꺼지 택시타고 옴(택시비 4만5천원 정도 나옴)
와나 집와서 생각해보는데 생각할 수록 연받앗음 화낫음
날 얼마나 만만하게 봤다면 그런일을 꾸몄던 걸까....하고
이제는 오랜만에 연락 오는 친구들에게 순수하게 다다가지 못할것 같음. 왜냐 혹시 얘도 그런거때문에 연락하는거아냐?하고 의구심이 먼저 들것같음.
나는 내가 다단계에 걸려들줄은 상상도 못했음.
세상 무서운 곳이라고 다시한 번 느낌....
판하는 모든 분들도 조심하라고 이렇게 적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