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조언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댓글 중에 먼저 어학연수 다녀오라고 하신 분도 계시고 빚부터 갚으라고 하신분도 계시고 피가되고 살이되는 조언 해주셔서 감사해요. 테솔을 하라고 하신 분도 계셨는데 제가 테솔영어 전공이라 따로 테솔을 딸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제 영어실력 정도를 문의하신 분도 계셨는데 가끔 아르바이트를 통역으로 했습니다. 아무튼 덕분에 제가 뭘 해야할 지 알았어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서 저보다 오래 사시고 생각 깊으신 분들의 조언을 받고 싶어서 썼습니다. 방탈 죄송합니다. 동생이다 자식이다 생각해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제 대학교 졸업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과는 영어관련이라서 회화가 중요합니다. 부모님 이혼하시고 어머니 혼자 저와 동생을 키우시느라 집이 풍요롭지 못해서 학교 다니는 동안 아르바이트를 안한 날이 없어요. 주위에선 어학연수다 유학이다 또는 워킹홀리데이다 해서 외국 나가는 친구들이 부러웠지만 부모님을 원망하진 않았어요. 나도 나중에 돈 벌어서 외국 나가야지 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에게 유학생활이나 어학연수는 로망이였고 꼭 하고 싶은 일이었습니다. 근데 어머니가 이혼하신지 10년 만에 남자친구를 소개해주셨어요. 어머니도 많이 고생하셨고 남자친구분도 성격 좋고 어머니를 많이 아껴해주셔서 저도 기뻤습니다. 근데 남자친구분과 어머니가 합치면서 저에게 3,000만원을 주셨어요. 외국 나가라구요. 근데 제가 대학교를 다니기 위해 학자금 대출을 받았습니다. 대략 2,300만원 정도 됩니다. 국가에서 빌려주는 거니 이자율이 낮다고 해도 무시 못 할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저 학자금은 당연히 제가 다 갚아야하는 거구요.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제 고민은 3,000만원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올지 아니면 학자금 대출을 갚고 취직한 후 돈을 모아서 나중에 어학연수를 갈지가 고민입니다. 어학연수를 다녀오면 딱 학자금 대출을 갚아야하는 시기와 맞물려서 바로 취직을 못하면 부모님께 짐이 될 수 있어서 걱정입니다. 근데 학자금 대출을 갚고 취직한 후 돈을 모아서 어학연수를 다녀오면 회사를 그만 둬야하니 후일이 걱정이구요....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서 조언 부탁드렸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 어린 조언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179
학자금 대출 갚는게 우선? 어학연수 우선?
많은 조언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댓글 중에 먼저 어학연수 다녀오라고 하신 분도 계시고 빚부터 갚으라고 하신분도 계시고
피가되고 살이되는 조언 해주셔서 감사해요.
테솔을 하라고 하신 분도 계셨는데
제가 테솔영어 전공이라 따로 테솔을 딸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제 영어실력 정도를 문의하신 분도 계셨는데
가끔 아르바이트를 통역으로 했습니다.
아무튼 덕분에 제가 뭘 해야할 지 알았어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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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서 저보다 오래 사시고 생각 깊으신 분들의 조언을 받고 싶어서 썼습니다.
방탈 죄송합니다.
동생이다 자식이다 생각해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제 대학교 졸업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과는 영어관련이라서 회화가 중요합니다.
부모님 이혼하시고 어머니 혼자 저와 동생을 키우시느라 집이 풍요롭지 못해서 학교 다니는 동안 아르바이트를 안한 날이 없어요.
주위에선 어학연수다 유학이다 또는 워킹홀리데이다 해서 외국 나가는 친구들이 부러웠지만 부모님을 원망하진 않았어요.
나도 나중에 돈 벌어서 외국 나가야지 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에게 유학생활이나 어학연수는 로망이였고 꼭 하고 싶은 일이었습니다.
근데 어머니가 이혼하신지 10년 만에 남자친구를 소개해주셨어요.
어머니도 많이 고생하셨고 남자친구분도 성격 좋고 어머니를 많이 아껴해주셔서 저도 기뻤습니다.
근데 남자친구분과 어머니가 합치면서 저에게 3,000만원을 주셨어요. 외국 나가라구요.
근데 제가 대학교를 다니기 위해 학자금 대출을 받았습니다.
대략 2,300만원 정도 됩니다.
국가에서 빌려주는 거니 이자율이 낮다고 해도 무시 못 할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저 학자금은 당연히 제가 다 갚아야하는 거구요.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제 고민은 3,000만원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올지 아니면 학자금 대출을 갚고 취직한 후 돈을 모아서 나중에 어학연수를 갈지가 고민입니다.
어학연수를 다녀오면 딱 학자금 대출을 갚아야하는 시기와 맞물려서 바로 취직을 못하면 부모님께 짐이 될 수 있어서 걱정입니다.
근데 학자금 대출을 갚고 취직한 후 돈을 모아서 어학연수를 다녀오면 회사를 그만 둬야하니 후일이 걱정이구요....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서 조언 부탁드렸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 어린 조언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