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겨울패딩, 안녕들하십니까?

2013.12.19
조회78,373

Winter is coming…오메 추운거매서운 혹한과 함께 2014년이 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어느새 2013년은 막바지에 이르렀는데새해 목표로 이룬 것이 없어서 공허합니다 ㅠ_ㅠ
 

 


그래도 이 겨울 따뜻하게라도 지내보자는 의미로패딩에 대한 깨알팁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정부포털에서 제공하는 검색어 순위를 보자면 패딩의 순위 급부상을 눈 여겨 볼 수 있습니다. 역쉬..14위 -> 6위 -> 4위로 훌쩍!하기사 최근 등골브레이커 등등 많은 이유로 이슈가 되기도 했죠!자세한 월동준비 관련자료는 여기

 

 


패딩의 사전적 의미는 ‘푹신하게 만들거나 형체를 잡기 위해 안에 대는 속, 충전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 패딩은 다양한 종류와 디자인이 쏟아져 나와골라입는 맛도 있죠! 단지 가격대가 후덜덜…하다는거
 

 


패딩을 고를 때 중요한 것으로 ‘필파워’라는 것이 있습니다.필파워는 다운 1온스(약28g)를 24시간 압축 후 풀었을 때 부풀어 오르는 수치를 의미합니다. 
수치가 높을수록 다운 사이에 공기층이 많아 보온력이 뛰어납니다.
 

 


하지만 필파워가 아무리 높다고 해도 패딩 안에 들어간 다운의 양에 따라 보온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필파워 하나만으로 보온성을 판단하는 것은 다소 무리!
보온성을 결정하는 것은 필파워와 더불어 다운 충전량입니다.얇고 가벼운 패딩일수록 필파워 수치가 높아야 유리하다는 점 잊지마세용~

  (날아오르라 아이더여…)
그럼 다운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을까요?구스다운은 패딩 충전재로 가장 널리쓰이는 거위털을 말합니다. 거위털은 같은 양의 오리털과 비교했을 때 더 뛰어난 보온력을 보여줍니다.
덕다운은 오리털로 거위털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합니다. 하지만 특별한 블렌드(다른 종류의 털을 혼합하는 비율)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오리털을 상용해야 합니다. 중간등급 거위털보다 높은 등급의 오리털을 구하기가 더 어렵답니다. 
아이더다운은 보호종 조류에 속하는 아이더에서 추출한 털입니다. 특별한 서식환경과 환경 규제 때문에 아이더 다운은 최상급으로 취급되는데요. 아이더 둥지에 떨어진 아이더의 털을 손으로 주워오는 것이 유일한 채집방법이라는거~(으으 갖고싶당)
와일드구스는 하얀색의 덕다운이 아닌 회색빛을 띠는 야생 오리털을 말합니다.다운은 아이더 다운과 비슷한 성격을 띠는데 희소성이 높고 보온성이 뛰어납니다. 
 

 


그리고 여러분 공감할 내용 ㅋㅋㅋ패딩을 입다보면 깃털이 수시로 빠지고..또 빠지곤 하는데요 ㅠ깃털이 뾰족하기 때문이랍니다. (너무 당연한가)뾱뾱 뽑다보면 어느새 벌거숭이가 되어버릴 것 같지만깃털이 빠져나가 보온성이 떨어지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는 것!
깃털이 빠지는 것 보다 잘못된 세탁으로 보온성과 볼륨감을 해치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위같은 결말을…

  
어떤가요? 패딩은 가격도 가격이지만자신의 활용용도에 맞게 구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명한 선택 하시길…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