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같은 직장 그만뒀네요

도도냥이2013.12.19
조회5,798
사회복지사로 요양병원 다녔는데
정말 거지같아서 그만뒀네요

첫직장이었는데 2년7개월정도 다녔습니다
박봉에 주6일제
뭔놈에 일은 그리많은지
월급도 일년에 꼴랑2만원 올랐네요

보너스도없고 그 무엇도 없이 다녔어요

같이 일하는 사람은 진짜 거지같고
그런 사람 첨 보네요
지는 일 별로 하지도 않으면서 혼자 바쁜척
나한테 다 떠넘기고 불평불만 많고
남욕하기좋아하고 지만 잘나고 아무튼
정신병자같은 여자였네요
그러면서 월급은ㅓ저보다 많았네요

여차저차 더 다닌들 정신병 걸릴거같고
경력에도 도움 안될거같아 그만두고
공부시작했네요

적어도 다음 직장은 저기보단 좋을듯
제 자리로 들어간 선생님이 종종 연락와선
그여자 때문에ㅓ미치겠다고 하소연하시네요

그러면서 제가 직장 다니면서 일도 안하고
매일 지각했다며 기가막혀서
진짜 정신병이 의심되는 사람이었네요
사회복지를 한다는 사람이 역시 사람나름

지금은 일 관두고 맘이 너무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