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대공원에 놀러온 심바'
동생에게 부비부비하고 있어요. 귀여운 녀석
가자. 고고
멀리 덩치가 좀 있는 하얀개를 보았어요
심바랑 눈이 마주치더니. 피하는 백구
오잉~~도망간줄 알았는데. 숨어서 고개를 빼꼼 내밀곤 심바를 염탐하고 있네요.ㅋㅋㅋ
염탐하더니 심바가 무서운 개가 아니라는 판단이 섰는지
은근슬쩍 다가오는 백구
가까이서 보니 왠지 심바랑 닮았어요.
눈빛이 늑대랑 비슷한게 진돗개는 아닌것 같고 풍산개인가봐요.
체구도 진돗개보단 훨씬 크고 어깨높이가 거의 심바랑 같았어요.
롱다리 백구
어깨높이는 같은데.. 떡대가 심바가 두배네요
오동통쟁이 심바
그런데 백구는 제가 좀 무서운가 봐요.. 남자를 경계하는듯..
예전에도 공원에서 마주친적 있는데. 동네에 사는 분 개인데 집에서 잠시 탈출한것인지
유기견인지 모르겠어요. 유기견 치고는 관리가 된것 같고.. 애매해요
백구야 잘가 우린 우리 갈길 가련다
강변 냄새에 심취한 심바. 킁킁
뭐가 좋은지 방긋 방긋..ㅋㅋ
강변을 걸으면 기분이 참 좋아요. 강과 푸른 대나무의 풍경도 좋고.
강에서 물고기가 튀어오르는 모습도 좋고
산책하다 백구랑 다시 마주쳤어요.
심바도 백구를 보았네요.ㅎㅎ
이녀석은 또 수영하고 싶은가 . 강쪽으로 ...은근쓸쩍 가려고.ㅋㅋ
추워 안돼~
애견공원 놀러온 심바
들어서자 마자.. 개 친구들이 우르르 단체인사 하러 왔어요.
안뇽..
사모예드도 놀러왔는데 .역시나
뉴페이스 들어오면 단체로 인사함..ㅋㅋ
작은 친구라고 예외는 없어요..ㅋㅋㅋㅋ
뉴페이스는 관심 집중.ㅋㅋ
심바 친구 콘칩이..ㅋㅋㅋ깔려있네요.ㅋㅋ
지못미 콘칩
귀여운 아기 래브라도 리트리버
개구쟁이들 노는 모습 지켜보는 심바..
"개린이들이란...."
ㅋㅋㅋ눈을 게슴츠레 뜬 꼬마 친구가 심바에게 인사하고 있어요.ㅋㅋ
앙증맞은 말티즈
기분 좋아서 웃고 있는 심바
작은 친구가 심바에게 다가와서 인사중이예요.ㅋㅋ
슈퍼 롱다리가 나타났어요.ㅋㅋ
뉴페이스가 왔다는 소식을 듣고 입구로 가는 심바
얼굴 확인하고 ㅋㅋㅋ 피하자 하면서 돌아오는 심바.
ㅋㅋ그레이트 덴과 리트리버 너무 즐겁게 놀고 있어요
둘다 아직 애들이라. 덩치만 컸지 넘 귀여워요.
진돗개 꼬마 쫄랑쫄랑 걸어와요
심바에게 인사하러 왔어요.ㅋ
인터뷰를 거부하고 있는 심바.ㅋㅋㅋㅋ
"심바형아다 아뵹"
"이 녀석이~ 어른 공경을 못 배웠구나 아놔"
아까 뉴페이스 얼굴확인하고 바로 피했던 이유는 바로 이것..ㅋㅋㅋ
허스키 동생들이었기 때문.. 한덩치 하면서 너무 까불기 때문에..ㅋㅋ
심바도 한때는 개발랄함의 전설이었지만..지금은 너무도 얌전하고 느긋한 성격이기에..
개청년들의 장난은 부담스러워요
심바 형아 졸졸졸..
따라오지마~~
혼난다 이노무 시키~~어흥
하지만 심바가 저러면 저럴수록 더 좋아 날뛰는 개청년이예요.
심바녀석 표정만 저렇지 무섭지가 않기 때문에..ㅋㅋ 개청년들이 더 까부는지도..
심바는 무지개옷 메리 같은.. 얌전한 꼬마가 좋데요.ㅋㅋ
애견공원 지킴이 처럼 찍혔어요.ㅋㅋㅋ
아~~나가고 싶다
형아 산책 나가는 거야?
즐거운 궁뎅이..
동물병원 놀러와서 크리스마스 츄리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요
오랫만에 고양이 인형 머리에 올리고..ㅋㅋㅋㅋ
작은포메라이언 친구랑 인사하고 있어요
집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데..
눈빛이 느껴져요.
형아만 먹기야?? 찌릿~~
ㅋㅋ
눈빛이 너무 강렬해서 아주아주 조금만 줬어요
공원에 인적드믄 심바의 비밀장소에서 땅에 코를 박고 놀고 있는 심바..ㅋㅋㅋ
"얍 얍"
발가락에 힘 팍 주고 땅파려고 해요.ㅋㅋㅋㅋ
땅파면 전 또 메꿈 공사하고 .ㅋㅋ
등산하러 올라가려구요
다리가 4개니 정말 빨라요.
제 장딴지는 벌써 한계인데.. 폭발직전..
킁킁
베시시..ㅋㅋㅋ
요즘 공원산책.. 특히 등산 재미에 푹 빠진 심바예요.
아버지 생신날..ㅋㅋ 한자리 차지하고 앉은 심바.ㅋㅋ
기대에 찬 저 눈빛..ㅋㅋㅋ
원래는 털 때문에..ㅋㅋ 윗층에 있어야 하지만 올해는 옷입혀서 참석시켰어요..ㅋㅋ
저희가 밥먹을 동안 심바는 얌전히 한쪽에 엎드려 있었어요.
심바는 밥상에 달려들거나 하는 행동은 해본적이 없어요. 얌전히 기다리면 보상도 있기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