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해놓고 왜이러는건지

참나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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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는 상황에서 점점 제가 짐처럼 느껴졌는지
그만 헤어지자고 말하더라구요.
지금까지 힘들어도 제가 다 이해해주고 도와주고 옆에서 힘이되줬다고 생각했었는데
더좋은남자만나라.앞으로 책임질수도없을것같고 옆에두면서 니가 불행해지는걸 보기싫다네요
저는 몇번이고 자존심까지 버려가면서 매달렸죠.
그래도 끝까지 죽어도 헤어지자네요.
잠수까지 타고 연락도 안받고요
저도 도저히 못버틸거같아서 너무지쳐서 잊어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매일 울다지쳐잠들기를 반복하면서요.
근데 잊어가고잇는데
갑자기 카스에다가 보고싶다 그립다 생각난다
이런 글 계속올리고 사람 흔들리게할려고 그러는진몰라도
그글을 보는순간 마음이 이상하고 너무아프네요
지도 잊을려고 노력하다가 못잊을것같아서 이러는건지
돌아올것도아니면서 사람마음만 뒤집어놓네요
제가 신경끄고 잊어야하는게 맞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