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이라는 공간이 있어 정말 좋네요.. 익명으로 글을 쓸수 있어 좋고... 익명이니 속 편히 속 얘기 꺼낼 수 있어 좋고... 저는 어릴적에 아버지와 같이 일하던 분께 성추행을 당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제 나이는 8살이였고요. 그 아저씨가 과자를 사주면 그저 좋았고 어른이 시키면 뭐든 해야 된다는..걸............................ 아무것도 모르는 ..... 어린 아이 였었습니다.............. 지금의 흐릿흐릿한 기억속에 남아있는건...............잊고 싶어도 잊혀지지 않아요....... 그 행위는 제가 10살이 되어서도 이어졌고.... 전 크면 클수록 싫다는 표현을 했었습니다... 제 친아버지에게도 성추행을 당하기도 했었어요.... 아버진 말하지 말라하셨었는데... 제가 어머니에게 밥 먹다가 말고 말한 기억도 나네요.. 당황해 하시는 엄마의모습이 기억이 나네요.. 어찌 참으셨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 엄마 ....정말 ... 짠하네요... 남들 자식들은 "난 아빠가 좋아!", "난 커서 아빠랑 결혼할래!!" 라고 할때.. 난 " 아빠같이는 안 살거야!" , "딸자식은 엄마팔자 닮는다는데 아빠같은 사람 만날까봐 무섭다!" 라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아직도 전 트라우마를 갖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도 생겼고.... 사랑하는 사람과 있는데 sex 하는건 당연한 일인데... 전 제가 무서워요.... 가끔 ... 하다가 울기도 하고 소리를 지르기도 합니다... 너무 싫어서.... 그 사람은 절 사랑하는건데..... 전 왠지 강제로 당하는것 같고.... 기분이 그래요 ........................ 많은 남자들을 만났지만....... sex하는게 너무 무섭고 두렵고 싫고..... 그래서 헤어진적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본론입니다... 현재 만나는 사람도 있고요.... 제 상태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습니다.....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이야기 했고요.... 결혼을 전재로 만나고 있는 사람이거든요.... 때론 숨겨야 할것도 있긴 하겠지만... 같이 살고 앞으로 생활할건데.. 알아야 겠다 싶어서 말을 하긴 했는데..... 들은건지 만건지...... 만난지는 지금 1년 됐구요... 처음엔 정말 잘해주고 제..상처 다 감싸주었던 고마운 사람이였었습니다. 문제는 같이 살면서 부터인데요... 맨날 그거 하자고 졸라 대진 않는데.. 가끔...절 괴롭힐때... 가슴을 만지려고 하면서 괴롭혀요.. 때리고 욕하는건 전 다 참을 수 있거든요... 약간 19금 터치를 싫어해서... 완강히 거부를 해요.. 제가 싫어하는게 어떤건지 아니까... 그걸 이용해서..괴롭히더라구요.... 내 상처가 어떤건지 알면서 넌 그거가지고 괴롭히고 싶냐고도 얘기해봤어요.. 돌아오는 대답은... "니가 그거 아니면 반응이 없으니까" 라고 하는거에요... 하도 그걸 가지고 괴롭히길래 참아도 봤어요... 근데 ... 반응을 보일때까지...괴롭히더라구요.... 그게 하고싶어서 괴롭히는거라 생각하시죠..........?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죠...... 그래서 하고 싶냐고도 물어봤어요......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그냥 절 괴롭히는게 좋았던 거에요...... 몇일전엔... 제 팔과함께 상체를 못 움직이게 지 몸으로 강제로 누르더니... 강제로 제 바지를 벗기려는 거에요.... 소리에 소리를 질렀죠... 목이 찢어져라 소리를 질렀었어요.... 다행히도 정줄 놓기전에 내려오더라구요... 내려오더니 하는말이... "왜이렇게기겁해?" 라는거에요....... 더이상 못살겠어요... 고소해버리고 싶어요... 고소가 가능할지...........................하아............... 1
이 남자...고소해버릴까요....?
판이라는 공간이 있어 정말 좋네요..
익명으로 글을 쓸수 있어 좋고...
익명이니 속 편히 속 얘기 꺼낼 수 있어 좋고...
저는 어릴적에 아버지와 같이 일하던 분께 성추행을 당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제 나이는 8살이였고요.
그 아저씨가 과자를 사주면 그저 좋았고 어른이 시키면 뭐든 해야 된다는..걸............................
아무것도 모르는 ..... 어린 아이 였었습니다..............
지금의 흐릿흐릿한 기억속에 남아있는건...............잊고 싶어도 잊혀지지 않아요.......
그 행위는 제가 10살이 되어서도 이어졌고....
전 크면 클수록 싫다는 표현을 했었습니다...
제 친아버지에게도 성추행을 당하기도 했었어요....
아버진 말하지 말라하셨었는데...
제가 어머니에게 밥 먹다가 말고 말한 기억도 나네요..
당황해 하시는 엄마의모습이 기억이 나네요..
어찌 참으셨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 엄마 ....정말 ... 짠하네요...
남들 자식들은 "난 아빠가 좋아!", "난 커서 아빠랑 결혼할래!!" 라고 할때..
난 " 아빠같이는 안 살거야!" , "딸자식은 엄마팔자 닮는다는데 아빠같은 사람 만날까봐 무섭다!" 라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아직도 전 트라우마를 갖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도 생겼고.... 사랑하는 사람과 있는데 sex 하는건 당연한 일인데...
전 제가 무서워요.... 가끔 ... 하다가 울기도 하고 소리를 지르기도 합니다...
너무 싫어서.... 그 사람은 절 사랑하는건데..... 전 왠지 강제로 당하는것 같고....
기분이 그래요 ........................
많은 남자들을 만났지만....... sex하는게 너무 무섭고 두렵고 싫고.....
그래서 헤어진적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본론입니다...
현재 만나는 사람도 있고요....
제 상태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습니다.....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이야기 했고요....
결혼을 전재로 만나고 있는 사람이거든요....
때론 숨겨야 할것도 있긴 하겠지만... 같이 살고 앞으로 생활할건데.. 알아야 겠다 싶어서
말을 하긴 했는데..... 들은건지 만건지......
만난지는 지금 1년 됐구요...
처음엔 정말 잘해주고 제..상처 다 감싸주었던 고마운 사람이였었습니다.
문제는 같이 살면서 부터인데요...
맨날 그거 하자고 졸라 대진 않는데..
가끔...절 괴롭힐때... 가슴을 만지려고 하면서 괴롭혀요..
때리고 욕하는건 전 다 참을 수 있거든요...
약간 19금 터치를 싫어해서... 완강히 거부를 해요..
제가 싫어하는게 어떤건지 아니까... 그걸 이용해서..괴롭히더라구요....
내 상처가 어떤건지 알면서 넌 그거가지고 괴롭히고 싶냐고도 얘기해봤어요..
돌아오는 대답은...
"니가 그거 아니면 반응이 없으니까" 라고 하는거에요...
하도 그걸 가지고 괴롭히길래 참아도 봤어요...
근데 ... 반응을 보일때까지...괴롭히더라구요....
그게 하고싶어서 괴롭히는거라 생각하시죠..........?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죠......
그래서 하고 싶냐고도 물어봤어요......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그냥 절 괴롭히는게 좋았던 거에요......
몇일전엔... 제 팔과함께 상체를 못 움직이게 지 몸으로 강제로 누르더니...
강제로 제 바지를 벗기려는 거에요....
소리에 소리를 질렀죠...
목이 찢어져라 소리를 질렀었어요....
다행히도 정줄 놓기전에 내려오더라구요...
내려오더니 하는말이...
"왜이렇게기겁해?"
라는거에요.......
더이상 못살겠어요...
고소해버리고 싶어요...
고소가 가능할지...........................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