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퇴사를 앞두고 있는 20대 여자입니다.
저는 초등학생을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퇴사를 결심하고 팀장에게 말한 것은 9월이구요.
팀장이 사업주에게 보고한 것은 11월 중순입니다. 직원공고를 직장에서 낸 것은 12월 초구요.
저희가 아이들 수료식을 하면 함께 쉬는 형태로 운영을 합니다. 그래서 수료식이 끝나면 거의 퇴사구요. (수료식이 끝나고 나면 3일정도 쉬고 31일에 마무리하러 나옵니다.)
아이들 수료식은 이달 24일이구요.
사업주에겐 24일이 수료식이니 그 전에 사람을 구해서 인수인계까지 할 수 있도록 양해를 구했었습니다.
이미 한분은 인수인계를 하고 있구요.
2명을 더 구해야되는데 사업주가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음에도 계속 면접을 보고 있는 상태구요.
이번주 안에 구해지지 않으면 23일, 24일 이틀 남는데 보통 인수인계는 얼마나 받으시나요?
저 인수인계 받을 때에는 중간에 들어와서 아이들과 익숙해져야되서 3일간 했지만
저 다음에 들어오신 분은 처음부터 일을 하시기 때문에 하루만 인수인계를 받으셔도 무리없이 일을 하십니다.
게다가 저흰 이미 24일까지 일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타지에서 일을 하는 지라 집도 25일에 빼는 것으로 되있구요.
이런 상황에서 오늘 인수인계를 새로운 사람이 옆에서 받아적는 다는 것으로 혼이 났구요.
(무슨 일을 하고 어떤 것을 시간대별로 해야되는지 작성해서 사업주, 국장, 팀장, 새로온 사람 사인을 받으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내년도에 학생들을 모집해야하는데(저희가 이것 때문에도 빨리 구해달라고 양해를 구한 것입니다. 신청서를 받을 때 내년에 함께 할 선생님이 받는 것이 낮지, 다른 사람이 받고 선생님이 바뀌면 아이들이 혼란스럽기도 하구요. 모집부터 직접하는 것이 인수인계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사전에 24일에 마감이 되니 그 전에 인수인계 할 수 있게 미리 양해를 구했음에도 아직까지 면접을 보고 있는 것이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지금 잘 못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 사업주가 잘못한 것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