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원과의 첫 사랑

리자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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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직업은 은행원 입니다.
그녀는 카라에 규리와 닮았지만 조금 더 이쁜거 같습니다.
그녀를 처음 본 건 작년 여름 은행에서 그녀를 보았습니다.
그녀에게 프로포즈를 하였습니다.
그녀가 중국으로 한달간 공부를 하러 가게됬습니다.
그녀가 보고 싶었습니다. 그녀는 매일 연락을 했습니다.
그녀의 오빠가 절 불러내 그녀와 헤어지는게 어떻겠냐고 말합니다.
그녀를 보낼 수 없었습니다. 그녀가 정말 좋았습니다.
그녀와 백화점에 갔을 때 봐두었던 화장품을 생일 선물로 샀습니다.
그녀는 내가 바에서 일하는게 싫다고 하였습니다.
그녀를 만나 얘기하고 싶지만 난 그녀를 만날수 없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그녀가 돌아왔습니다.
그녀에게 연락을 할 수 있었지만 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도 나에게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녀와 헤어지기 싫었습니다. 
그녀와 만나 헤어지자고 말하였습니다.
그녀의 표정 그녀가 흘리던 눈물...
첫 사랑은 아픈 거라며 친구들이 위로를 해줍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녀가 떠오릅니다.
몇 달뒤 그녀를 다시 보았습니다.
그녀와 웃으며 만나 울면서 헤어졌습니다.
다시는 보지 말아야지 지킬 수 없는 다짐을 합니다.
그녀를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안정된 삶에 끼어들어 망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일에 치어 바쁘게 사는 동안 그녀가 계속 떠오르지만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녀와 헤어진지 벌써 9개월... 아직 난 
그녀를 잊지 못합니다. 곧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그녀에게 연락을 해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녀는 이런 나쁜 놈을 또 만나 줍니다.
저녁을 먹으며 술을 몇 잔 마셨습니다.
그녀를 마지막으로 바래다 줍니다.
그녀의 친구 집 앞에서 마지막으로
그녀를 봅니다. 그녀가 눈물을 또 흘립니다.
그녀에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녀에게.. 군대를 간다고 차마 말할 수 없었습니다.
기다려달라고 다시 돌아온다고 
너한테 도움 주는 사람 되어서 다시 올꺼라고
말하고 싶지만 난 말하지 못합니다.
난 자존심만 쎈 바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