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폐륜인가요?

ㅜㅜㅜ 2013.12.20
조회93

20대 중반의 길로 들어서서 갓 일을 시작한  츠자 입니닷+3+..아휴

 

저는 10대때부터 어머니와 숫한갈등을 겪고있습니다... 하아

 

말로 끄적이긴 힘들지연;;;;;;;;;;;;;;;;;;;;;;;;;;;;;;;;;;;;;;;;;;;;;;;;;

 

이번에도 아니나 다를까 사건이 터졌습니다...

 

어머니가 다리 혹제거 수술로 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수

 

술 당일 전날과 당일날 일 마치고 바로

 

고향집으로 향해 달려갔습니다..

 

 <아 여기서 제가 사는곳과 가족이 사는곳은 다릅니다. 저는 대학교와 직장을 다른지역에서 다니는

 

관계로 음... 거리를 따지자면 왔다갔다 본집까지 도착하는 거리를 생각하면 한 2시간정도 걸립니다...>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어머니께서는 평일에 회사마치고 본집에 쫌들려서 세탁기도 돌리고, 집도 치우고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 여기서 저는 출근할때 7시에 집에서 나오며 마치는 시간은 5시에 칼퇴를 하긴 합니다.

 

5시에 마쳐 역까지 가서 기차를타고 내려서 집까지가면 여덜시 정도, 그리고 집치우고 막차를 타고 내려오면 열두시 정도가 됩니다..

 

아!여기서 본집에는 고1인 동생과 아버지가 계십니다.

 

저는 동생과 아버지가 집 치울것이라고 생각하고, 동생에게도 집치웠냐고 물어본 결과 빨래랑 설

 

 

거지를 해놨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이래저래 본집을 평일에 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 카톡으로 언제 퇴원하냐고 물어보니 어머니 말이 너무 심해서

 

[ 문자질하지마라 부모가 아플때 도와주는게 자식의 도리인데 그것마저도 모르니 아무말나에게하지마라 절대로용서 하지않는다

아침부터 보기싫고 문자하기싫다 더이상 내생에 관여하지말고 너인생살아라 ]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친한친구에게도 고민을 털어놓는다고 이 이야기를 하니 친구는

니가 평일에도 일하고, 본집 지역에서 일을하는것도 아니고 동생도 고1이나 되었고 아버지도 계시는데 어머니가 너무 심하신거 같다라고 말을 합ㄴ디ㅏ..

 

 

톡커분들 제가 잘못 한건지 안한건지 물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