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나온천에서, 오로라를 보기 위해서 산 꼭대기로 올라가는데, 바로 이 차가 이용이 됩니다.
어여쁜 북극곰 입니다.
설차의 실내 모습 입니다.
8인용인데, 정원이 다 차면 엄청 불편 합니다.
1인당 150불에서, 180불을 내고 탄답니다. 비싸죠?
당일 오로라를 못 보면 50% 환불을 하거나, 다음날, 다시한번 도전할수 있는 기회를 주나,
역시, 그날도 보지 못하면, 말짱 꽝이랍니다.
허공에 산산이 흩어지는, 소중한 달러가 아닌가 합니다.
저는, 이 여행 코스는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온 두 아가씨가, 골드 카드로 마구 긁어 대더군요.
의지의 한국인.
아직, 비행기가 도착하지않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항에 오면, 늘 마음이 설레입니다.
저도, 지긋지긋하게 여기서 비행기를 많이 이용을 하는데, 그래도
저는 공항에만 오면, 마음이 설레이게 된답니다.
어디론가 떠난다고 생각 하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수 없답니다.
알래스카 하면 떠오르는게 바로, 경비행기죠.
핑계 많은 이들은, 추락 할까봐 겁을 내지만, 죽을 사람은 어떻게 해도 죽더군요.
그러니, 겁은 내지 않아도 좋습니다.
여기 공항에는, 견공들이 출입이 가능 합니다.
목에다 환영 문구를 쓴, 사인판을 걸고, 지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벽 두시 십분, 드디어 비행기가 도착을 했네요.
시애틀에서 출발해서 , 도착을 하네요.
오늘의 대박 작품 입니다.
남편과 아이들이, 엄마를 환영하는 플랑카드를 직접 작성해서 , 멋지게 들고 있네요.
1남1녀 네요.
과연 어떻게 생기신 엄마 일까요?
자못 궁금 합니다.
정말, 감동이 물밀듯 밀려오는 , 감격적인 해후가 예상이 됩니다.
행복한, 가족의 표본을 보는것 같네요.
다들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드디어, 첫번째 승객이 내리고 있습니다.
비행기가 도착하는 시간에는, 어김없이 렌트카 회사 직원들이 근무를 합니다.
점점 사람이 많아 지네요.
기다리는이도, 비행기에서 내리는 이도, 마음이 지금 제일 설레이지 않을까요?
아직, 짐들은 도착하지 않고 있네요.
자! 드디어 도착 했습니다.
당연히, 곰 앞에서 기념 사진 한장은 필수가 아닌가요?
금새, 대합실이 시끌법석 하네요.
자! 이제 짐을 찾아야죠.
자기 가방을 빨리 찾으려면, 미리 가방에, 색갈이 눈에 얼른 띄는 테이프로 표시를 해 놓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가방이 바뀌는 불상사가 벌어지지 않습니다.
꼭, 이점도 기억 하세요!
세상의 가방이, 거의 다 비슷하답니다.
짐을 제 차에 다 실었으니, 이제 집으로 출발을 해야죠.
주차된 차량 맨뒤에는, 택시들이 줄을 서 있으니, 마중 나온이가 없으면, 택시를 이용하셔도
좋은데 , 자정이 지나면 할증료가 붙습니다.
평소 30불 나오는 거리는, 약 40불에서 50불 정도 나옵니다.
팁은, 필수인거 아시죠?
난 못줘..하셔도 드릴 말씀은 없으나, 세상 빡빡하게 사시는거, 별로 좋은 모습은 아니랍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쫀쫀한 굴면, 인생도 쫀쫀해 진다구요...ㅎㅎㅎ
일단, 짐을 풀고 아침에 일어나 깨끗하게 샤워를 한다음, 제일먼저 간 곳은 바로,
은행 입니다.
주차장 눈을 치우니, 저렇게 산더미 만큼이나 쌓였네요.
앞으로 많은 거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 은행을 제일 먼저 가서, 계좌 개설을 먼저 해야 합니다.
여기서는, 유일한 은행 역활을 하는 곳, 입니다.
알래스카 독점 은행 입니다.수백개의 마을마다 , 모두 웰스파고 은행이 들어가 있습니다.
타주에 있는 은행은,여기에 없습니다.
역시, 금년에도 무스 아주머니가 잔고 확인차 여기를 들르셨네요.
어쩌면 매년 빠짐없이, 여기를 들르는걸까요?
참, 신기하기만 합니다.
견공도 계좌를 개설하러 왔나 봅니다.
제일먼저 , 계좌를 개설하고, 입금을 한다음, 데빗 카드를 신청하면, 즉석에서 발급을 해 줍니다.
한달에 열번이상 , 데빗 카드를 사용 하거나, 잔고가 2,000불 이상이면 , 별도의
피를 물지 않지만, 그러지 않을 경우에는 , 보통 한달 7불 정도의 피를 물게 되니, 이점은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7불이, 허공에 날라 가는거랍니다.
수표책도 주니, 렌트비를 내기 위해서는 필요하니,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은행에서 개인 상담을 하는 바람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너무 친절한것도 좋지만, ...아...지루하네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명함에 저렇게 이쁜 산타 사탕을 붙여서 주네요.
하나 드릴까요?
담당도 아닌 친구가, 계좌 개설 상담을 해 주네요.
이건 대형 인형인데, 단골 고객한테 작은 인형을 주는걸 보았는데, 차마 달라고 이야기를
하지 못하겠네요.
세이빙 계좌에는, 적은 금액을 예금하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자동으로 매달 체크구좌에서 75불 정도 자동으로 세이빙 구좌로
이체가 됩니다.
물론, 모두 찾을수 있는 돈이긴 하지만, 번거로우니, 체크 구좌에 더 많은 돈을
두시는게 좋습니다.
자! 이제 은행에서 카드도 만들고 그랬으니, 다음으로 출발 !
여기는 DMV 입니다.
면허시험을 봐야 , 차도 사고, 취직도 하고, 아파트 렌트도 할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디비전드 신청 하려면, 운전면허증은 필수 랍니다.
물론, 다른 서류로도 대체가 가능 하지만,어차피 면허가 제일 시급하긴 합니다.
타주 면허 소지자라면, 필기 시험만 보면 되는데, 문앞에 교통법규 책자가 비치되어 있으니
가지고 가셔서 공부를 하시면 됩니다. 영어가 서툰 분에게는, 통역이 같이 시험에 참여를
할수 있습니다.
시험은 세가지 유형인데, 처음 볼때는 A형, 떨어져서 다시오면, B형. 또 떨어지면
C 형의 시험 문제가 출제가 됩니다.
물론, 컴퓨터로 바로 시험을 치루게 됩니다.
불행히도, 소지하고 있던 면허가 유호기간이 만료되어 , 처음부터 시험을 다시
치뤄야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교통법규 책자만 가지고 와야 했습니다.
여기 스테이트 트루퍼도 같이 있어서 , 백그라운드 첵크업 하실때, 관계 서류를
여기서 떼면 됩니다.
취직할때, 여기는 필수로 다 들러야 합니다.
물론, 단순직이나, 임시직은 제외 입니다.
건물안에 대형 그림이 걸려 있길래 늘 감상만 했었는데, 오늘 자세히 보니,
일본인 작품 이네요. 아 기분 나뽀....
일본인 기무라 작품 입니다.
여기는, 일본인의 위상이 아주 높은편 입니다.
배가 슬슬 아파 오네요.
여기서도, 이거저거 알아 보느라고, 제법 시간을 많이 소모를 해서 오후 네시가 되었네요.
부랴부랴 밥 먹으러, 식당부터 찾았습니다.
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말라고 했는데, 오늘은 일 했으니, 먹어도 되겠죠?
바늘처럼 솟은 가문비 나무를 보면, 한국에서 대나무를 보는듯한 착각이 듭니다.
꼿꼿하고, 개념있고, 주관이 뚜렷한 인생을 살라고 독촉하는것 같아, 은근히 부담이 가는 대나무.
경포대 오죽헌의 대나무 숲이, 생각이 납니다.
자! 이제 배도 채웠으니, 현대인의 필수품, 셀폰을 개통 해야죠.
타주에서 버라이존을 사용하시는분은 , 현지에서 해지를 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컨츄렉 맺으셔서 나오는 차지는 물지 않아도 됩니다. 왜냐구요?
알래스카는 통화가 안되니, 그건 자기네 잘못 이거든요.
통화도 안되는 셀폰 가져가서, 어떻게 하라구요?
그러니, 목소리 크게 하시면, 바로 매니저가 나와서, 차지를 물지않고, 해지가 가능 합니다.
어떤분은, 모르고 벌금 왕창 내고 오셨더군요.
절대, 그럴 필요 없답니다.
현관에서 매니저를 찾아 주세요 ! (비록 나이트 클럽은 아니지만..ㅎㅎㅎ)
저는, 이게 마음에 드는데, 당사자분은 갤럭시4가 마음에 드신다고 하네요.
2년 약정을 맺고, 200불에 갤럭시4를 구입을 했습니다.
셀폰을 등록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국은 셀폰을 구입하면, 서비스로 주는게 다양 하지만, 여기는 그런거 전혀 없답니다.
하다못해 사용책자도 손바닥 보다 작은, 몇장 안되는 책자 하나가 다랍니다.
이건, 정말 안 좋은것 같더군요.
드이어, 등록이 끝났습니다.
번호 선택은 여러개를 보여주면, 그중에 자기가 마음에 드는걸, 고르면 됩니다.
여러가지 선택 사항은, 저 태블릿을 자신이 보고, 직접 체크를 하면 됩니다.
분실 혹은 파손 보험을 들지 않으니, 필름을 사서 액정에 붙이면 좋습니다.
액정 깨지면, 대략난감 입니다.
직원이, 액정 필름을 아주 깔끔하게 붙여주고 난후, 15불 짜리 케이스를 사서
조립을 합니다.
총 경비는 약, 300불 내외 입니다.신규 개설에 따른 모든 비용 입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장을 볼 시간 입니다.
먹을거부터 장만을 해야지요.
마트마다 사야할게 다 틀립니다. 한군데서 쇼핑을 하기에는 , 아시안 푸드가 다양하지 않답니다.
물과 화장지,방향제와 세제류,계란..유일한 반찬 ㅠ.ㅠ.
컵라면이 품절이라, 달랑 하나밖에 못 샀네요.
다른 마트에 가야, 봉지 라면을 살수 있답니다. 다른나라 봉지 라면은 많으나, 저는
정말 다른걸 먹지 그건, 못 먹겠더군요.이찌방 라면?..아,,절래절래...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돈이 없어서, 저금통을 털어 사먹는 라면이 바로 , 그런 라면들이 아닌가 합니다.
밥과 계란 후라이 반찬.....차라리 굴비를 걸어놓고 , 한번 쳐다보고, 밥 한숱가락 먹고
하는게 나을것 같은 예감이...
이정도 코스로, 엄청 빨리 움직였는데도 , 저녁 7시가
되어 버렸네요.
내일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서 , 다른일로 은행부터
가야 합니다. 물론, 운전면허 시험도 봐야 하구요.
이제 취직을 위한, 이력서 쓰는 방법을 내일부터
고민을 해야 합니다.
한국처럼 자기 소개서를 쓰면, 대번 합격 할것 같은
이곳이라, 기대가 됩니다.
여기 이력서들을 보니, 별로 못쓰는것 같더군요.
한국의 중딩 수준입니다.
한국의 자기 소개서 보면, 아주 대하소설 이더군요.
그만큼, 취업이 힘들어서 서류 전형을 패스 하려면, 피눈물 나는
자기 소개서를 써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오죽하면, 자기소개서 대필 해주는 대행업소가 생겼을까요.
거기에 비하면, 여긴 ?
땅짚고, 헤엄 치는거랍니다.
표주박
이번 주말에는 페어뱅스 다운타운에서
불꽃 놀이 축제가 벌어 집니다.
저녁 8시부터 , 벌어지게 되는데, 년말이라 하는건지,
왜, 하는건지는 모르겠네요.
독립기념일에 하는 불꽃 축제는 정말 재미 없습니다.
왜냐구요?
여긴, 바로 백야거든요.낮처럼 환한데
멋진 불꽃을, 아무리 터트려도 보이지도 않는답니다.
그래서 얼마나 속상했던지 모른답니다.
그렇게, 심심한 불꽃놀이 축제를 보다가 이번에,
실감나는 축제를 볼것 같습니다.
너무 기대가 된답니다.
야호! 신난당 !
알래스카로 이주하면 제일 먼저 해야 할것들
알래스카로 이주를 하시면, 우선 순위를 정해서 해야 할것들이
있습니다.
우선 순위를 잘못 정하면, 다시 한바퀴 돌아야 합니다.
장거리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하루빨리 정착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해야 할것들을 , 차근차근 노트에 적어, 세세하게 필기를
해 놓으시는게 좋습니다.
우왕좌왕 하거나, 하루이틀 미루다가 보면, 늘 문제가 생겨서
뜻밖의 난관에, 봉착 할수도 있습니다.
처음 정착 비용을 자칫, 초과 할수도 있으니 이왕이면,
계획적인 스케줄을 미리 준비 해 놓는게, 여러모로 좋습니다.
오늘은 , 그 케이스를 실제 예를 들어,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상황들이 , 실제상황이라 이해가 빠르지 않을까 합니다.
실시간이라 , 셀폰으로 촬영을 한점, 이해를 바랍니다.
지금은 ,새벽 두시입니다.
야간에 도착하는 비행편이, 가격이 저렴합니다.
인터넷으로 저가항공을 서치해서 오시는것도 좋지만, 알래스카 에어라인 홈페이지에 들어와
마일리지를구입해서 , 항공권을 구입하시는게 훨씬, 저렴 하다는것을 다시한번
알려 드립니다. 그리고, 알래스카 에어라인 49클럽에 무료 가입을 하시면,50파운드
가방 두개는, 무료로 싣을수 있습니다.
마일리지로 하면, 저가항공보다 최대 40% 저렴하게 항공권을 구입 하실수 있습니다.
꼭, 기억해 두세요.
공항에 들어서면, 우선 곰이, 이렇게 마중을 나옵니다.
오시기전에 미리 , 임시 숙소를 정해 놓으시는게 좋습니다.
단기간 머무르고, 다시 더 나은 곳으로 이사를 하기 위해서는 룸렌트도 좋습니다.
http://fairbanks.craigslist.org/
이 사이트에서 , 집을 사던 룸렌트를 하시던,아파트를 렌트 하시던지
하시는게 좋습니다.
대형 아파트 렌트는, 지리적 위치는 거의 보지 않아도 될 정도로 조용하고, 아늑합니다.
또한, 시내에서 보통 5분 거리에 있으며, 한 회사가 대형 아파트 단지를 5곳을
운영 하기 때문에, 가격은 다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시는분이 현지에 계시다면, 부탁을 해도 좋으나,
아주 친하지 않은 경우에는 , 시간과 경비를 소모하는거라, 약간의 사례를
하는것도 일종의 매너 입니다.
치나온천에서, 오로라를 보기 위해서 산 꼭대기로 올라가는데, 바로 이 차가 이용이 됩니다.
어여쁜 북극곰 입니다.
설차의 실내 모습 입니다.
8인용인데, 정원이 다 차면 엄청 불편 합니다.
1인당 150불에서, 180불을 내고 탄답니다. 비싸죠?
당일 오로라를 못 보면 50% 환불을 하거나, 다음날, 다시한번 도전할수 있는 기회를 주나,
역시, 그날도 보지 못하면, 말짱 꽝이랍니다.
허공에 산산이 흩어지는, 소중한 달러가 아닌가 합니다.
저는, 이 여행 코스는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온 두 아가씨가, 골드 카드로 마구 긁어 대더군요.
의지의 한국인.
아직, 비행기가 도착하지않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항에 오면, 늘 마음이 설레입니다.
저도, 지긋지긋하게 여기서 비행기를 많이 이용을 하는데, 그래도
저는 공항에만 오면, 마음이 설레이게 된답니다.
어디론가 떠난다고 생각 하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수 없답니다.
알래스카 하면 떠오르는게 바로, 경비행기죠.
핑계 많은 이들은, 추락 할까봐 겁을 내지만, 죽을 사람은 어떻게 해도 죽더군요.
그러니, 겁은 내지 않아도 좋습니다.
여기 공항에는, 견공들이 출입이 가능 합니다.
목에다 환영 문구를 쓴, 사인판을 걸고, 지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벽 두시 십분, 드디어 비행기가 도착을 했네요.
시애틀에서 출발해서 , 도착을 하네요.
오늘의 대박 작품 입니다.
남편과 아이들이, 엄마를 환영하는 플랑카드를 직접 작성해서 , 멋지게 들고 있네요.
1남1녀 네요.
과연 어떻게 생기신 엄마 일까요?
자못 궁금 합니다.
정말, 감동이 물밀듯 밀려오는 , 감격적인 해후가 예상이 됩니다.
행복한, 가족의 표본을 보는것 같네요.
다들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드디어, 첫번째 승객이 내리고 있습니다.
비행기가 도착하는 시간에는, 어김없이 렌트카 회사 직원들이 근무를 합니다.
점점 사람이 많아 지네요.
기다리는이도, 비행기에서 내리는 이도, 마음이 지금 제일 설레이지 않을까요?
아직, 짐들은 도착하지 않고 있네요.
자! 드디어 도착 했습니다.
당연히, 곰 앞에서 기념 사진 한장은 필수가 아닌가요?
금새, 대합실이 시끌법석 하네요.
자! 이제 짐을 찾아야죠.
자기 가방을 빨리 찾으려면, 미리 가방에, 색갈이 눈에 얼른 띄는 테이프로 표시를 해 놓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가방이 바뀌는 불상사가 벌어지지 않습니다.
꼭, 이점도 기억 하세요!
세상의 가방이, 거의 다 비슷하답니다.
짐을 제 차에 다 실었으니, 이제 집으로 출발을 해야죠.
주차된 차량 맨뒤에는, 택시들이 줄을 서 있으니, 마중 나온이가 없으면, 택시를 이용하셔도
좋은데 , 자정이 지나면 할증료가 붙습니다.
평소 30불 나오는 거리는, 약 40불에서 50불 정도 나옵니다.
팁은, 필수인거 아시죠?
난 못줘..하셔도 드릴 말씀은 없으나, 세상 빡빡하게 사시는거, 별로 좋은 모습은 아니랍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쫀쫀한 굴면, 인생도 쫀쫀해 진다구요...ㅎㅎㅎ
일단, 짐을 풀고 아침에 일어나 깨끗하게 샤워를 한다음, 제일먼저 간 곳은 바로,
은행 입니다.
주차장 눈을 치우니, 저렇게 산더미 만큼이나 쌓였네요.
앞으로 많은 거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 은행을 제일 먼저 가서, 계좌 개설을 먼저 해야 합니다.
여기서는, 유일한 은행 역활을 하는 곳, 입니다.
알래스카 독점 은행 입니다.수백개의 마을마다 , 모두 웰스파고 은행이 들어가 있습니다.
타주에 있는 은행은,여기에 없습니다.
역시, 금년에도 무스 아주머니가 잔고 확인차 여기를 들르셨네요.
어쩌면 매년 빠짐없이, 여기를 들르는걸까요?
참, 신기하기만 합니다.
견공도 계좌를 개설하러 왔나 봅니다.
제일먼저 , 계좌를 개설하고, 입금을 한다음, 데빗 카드를 신청하면, 즉석에서 발급을 해 줍니다.
한달에 열번이상 , 데빗 카드를 사용 하거나, 잔고가 2,000불 이상이면 , 별도의
피를 물지 않지만, 그러지 않을 경우에는 , 보통 한달 7불 정도의 피를 물게 되니, 이점은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7불이, 허공에 날라 가는거랍니다.
수표책도 주니, 렌트비를 내기 위해서는 필요하니,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은행에서 개인 상담을 하는 바람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너무 친절한것도 좋지만, ...아...지루하네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명함에 저렇게 이쁜 산타 사탕을 붙여서 주네요.
하나 드릴까요?
담당도 아닌 친구가, 계좌 개설 상담을 해 주네요.
이건 대형 인형인데, 단골 고객한테 작은 인형을 주는걸 보았는데, 차마 달라고 이야기를
하지 못하겠네요.
세이빙 계좌에는, 적은 금액을 예금하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자동으로 매달 체크구좌에서 75불 정도 자동으로 세이빙 구좌로
이체가 됩니다.
물론, 모두 찾을수 있는 돈이긴 하지만, 번거로우니, 체크 구좌에 더 많은 돈을
두시는게 좋습니다.
자! 이제 은행에서 카드도 만들고 그랬으니, 다음으로 출발 !
여기는 DMV 입니다.
면허시험을 봐야 , 차도 사고, 취직도 하고, 아파트 렌트도 할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디비전드 신청 하려면, 운전면허증은 필수 랍니다.
물론, 다른 서류로도 대체가 가능 하지만,어차피 면허가 제일 시급하긴 합니다.
타주 면허 소지자라면, 필기 시험만 보면 되는데, 문앞에 교통법규 책자가 비치되어 있으니
가지고 가셔서 공부를 하시면 됩니다. 영어가 서툰 분에게는, 통역이 같이 시험에 참여를
할수 있습니다.
시험은 세가지 유형인데, 처음 볼때는 A형, 떨어져서 다시오면, B형. 또 떨어지면
C 형의 시험 문제가 출제가 됩니다.
물론, 컴퓨터로 바로 시험을 치루게 됩니다.
불행히도, 소지하고 있던 면허가 유호기간이 만료되어 , 처음부터 시험을 다시
치뤄야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교통법규 책자만 가지고 와야 했습니다.
여기 스테이트 트루퍼도 같이 있어서 , 백그라운드 첵크업 하실때, 관계 서류를
여기서 떼면 됩니다.
취직할때, 여기는 필수로 다 들러야 합니다.
물론, 단순직이나, 임시직은 제외 입니다.
건물안에 대형 그림이 걸려 있길래 늘 감상만 했었는데, 오늘 자세히 보니,
일본인 작품 이네요. 아 기분 나뽀....
일본인 기무라 작품 입니다.
여기는, 일본인의 위상이 아주 높은편 입니다.
배가 슬슬 아파 오네요.
여기서도, 이거저거 알아 보느라고, 제법 시간을 많이 소모를 해서 오후 네시가 되었네요.
부랴부랴 밥 먹으러, 식당부터 찾았습니다.
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말라고 했는데, 오늘은 일 했으니, 먹어도 되겠죠?
바늘처럼 솟은 가문비 나무를 보면, 한국에서 대나무를 보는듯한 착각이 듭니다.
꼿꼿하고, 개념있고, 주관이 뚜렷한 인생을 살라고 독촉하는것 같아, 은근히 부담이 가는 대나무.
경포대 오죽헌의 대나무 숲이, 생각이 납니다.
자! 이제 배도 채웠으니, 현대인의 필수품, 셀폰을 개통 해야죠.
타주에서 버라이존을 사용하시는분은 , 현지에서 해지를 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컨츄렉 맺으셔서 나오는 차지는 물지 않아도 됩니다. 왜냐구요?
알래스카는 통화가 안되니, 그건 자기네 잘못 이거든요.
통화도 안되는 셀폰 가져가서, 어떻게 하라구요?
그러니, 목소리 크게 하시면, 바로 매니저가 나와서, 차지를 물지않고, 해지가 가능 합니다.
어떤분은, 모르고 벌금 왕창 내고 오셨더군요.
절대, 그럴 필요 없답니다.
현관에서 매니저를 찾아 주세요 ! (비록 나이트 클럽은 아니지만..ㅎㅎㅎ)
저는, 이게 마음에 드는데, 당사자분은 갤럭시4가 마음에 드신다고 하네요.
2년 약정을 맺고, 200불에 갤럭시4를 구입을 했습니다.
셀폰을 등록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국은 셀폰을 구입하면, 서비스로 주는게 다양 하지만, 여기는 그런거 전혀 없답니다.
하다못해 사용책자도 손바닥 보다 작은, 몇장 안되는 책자 하나가 다랍니다.
이건, 정말 안 좋은것 같더군요.
드이어, 등록이 끝났습니다.
번호 선택은 여러개를 보여주면, 그중에 자기가 마음에 드는걸, 고르면 됩니다.
여러가지 선택 사항은, 저 태블릿을 자신이 보고, 직접 체크를 하면 됩니다.
분실 혹은 파손 보험을 들지 않으니, 필름을 사서 액정에 붙이면 좋습니다.
액정 깨지면, 대략난감 입니다.
직원이, 액정 필름을 아주 깔끔하게 붙여주고 난후, 15불 짜리 케이스를 사서
조립을 합니다.
총 경비는 약, 300불 내외 입니다.신규 개설에 따른 모든 비용 입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장을 볼 시간 입니다.
먹을거부터 장만을 해야지요.
마트마다 사야할게 다 틀립니다. 한군데서 쇼핑을 하기에는 , 아시안 푸드가 다양하지 않답니다.
물과 화장지,방향제와 세제류,계란..유일한 반찬 ㅠ.ㅠ.
컵라면이 품절이라, 달랑 하나밖에 못 샀네요.
다른 마트에 가야, 봉지 라면을 살수 있답니다. 다른나라 봉지 라면은 많으나, 저는
정말 다른걸 먹지 그건, 못 먹겠더군요.이찌방 라면?..아,,절래절래...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돈이 없어서, 저금통을 털어 사먹는 라면이 바로 , 그런 라면들이 아닌가 합니다.
밥과 계란 후라이 반찬.....차라리 굴비를 걸어놓고 , 한번 쳐다보고, 밥 한숱가락 먹고
하는게 나을것 같은 예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