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친구를 빼앗아간 러블 꿍이...ㅋㅋㅋ

꿍랭구2013.12.20
조회18,105

안녕하세요 꿍이 엄마? 언니? 에요~

꿍이는 이제 6개월지나 7개월째를 달리고있는 러블이에요

남자친구 냥이구요 ~제가 분양받아서 두달을 키웠던지라 애정이 더 깊네요

어제 남자친구가 꿍이 사진을 보내줬는데 너무 귀엽고 웃겨서

이번기회에 판에 올려봐요~^^

요새 꿍이 애교때문에 나보다 꿍이가 더 귀엽고 이쁘다는 남친 ㅜㅜㅜ우씨

얄미운너란여자~~~~~~~~~~~~~~~~~~~~~~~~~!사랑

 

 

 

 

 

 

 

 

 

내눈에도 예쁘니깐 그냥 패스...하고퉤!

 

 꿍이는 가정분양 받았어요~ 저기 꼬물이중에 꿍이는 어디있니..........만족

퇴근하고 늦게 찾아뵈었는데도 마중나와주시고

이런저런 어미묘 이야기도 해주신 친절했던 분양해주신 아주머니! 지금도 감사드려요^.^

고양이 보내면서도 걱정이 많으시길래 잘 자란 모습 사진이라도 보내드리려 했는데

번호가 바뀌셨더라구요ㅜㅜ

혹시라도 보시면 알아보실까요? 분양받은곳은 교대근처이고 생일은 6월 20일생 러블입니다^^

 

 

 

 

 

 

 

 

 

 

 

저희집에 온지 일주일도 채 안되었을때의 꿍이에요~

남자친구네로 보내기 전 사정이 생겨 제가 두달을 맡아줘야 해서

부랴부랴 고양이 용품 팬스 사고 설치하며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저렇게 자는 모습 보면 입가엔 엄마미소가..........부끄

그로부터 6개월이 지난 지금

 

 

뚜둥!!

 

 

 

 

 

 

 

 

 나 이렇게 컸다옹~

 

 

 

 

 

 

 

 

 

 

 

 

 

 

나도 성묘를 향해 달리고 있다옹

너만먹지 말고 좋은거 나도좀 마시자옹~

 

 

 

 

 

 

 

 

 

맥주에는 제육볶음이지음흉(언제부터...?ㅋㅋ)

한입만 어떻게 안되겠냐옹............아휴아휴아휴

 호기심 호기심

 

 

 

 

 

 

 

 

 

 

 

 

 

 

냐옹 냐옹

찹쌀떡이랑 고기 바꾸자옹~

 

안돼.. 넌 아직 간식도 못먹는다는 ㅠㅠ 꿈깨라는 ㅠㅠ

 

 

 

 

 

 

 

 

 

 

 

 

 

 

됐다옹 잠이나 잘꺼라옹!!!!!!!!!!!!

디비져 자는 꿍이

도도한 넌 어디갔니..ㅋㅋㅋㅋ

어릴때 예쁘게 자던 넌 어디갔니( 두번째 사진 참고..ㅋㅋㅋ)

ㅋㅋㅋ

 

글이 길어졌어요~

이제는 남자친구네로 보내서

꿍이를 한달에 한번이나 봐서 사진으로밖에 못보지만

외롭지않게

제옆을 1년 반째 지켜주고 있는 랭구 리즈시절사진 투척~ 하고

물러갈게용~! 모두 불타는 금요일!!!!!보내세용^^^*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