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 :일어날 시간이여둥 ?? (그럼 그럼 ~) 둥 :미호누나 일어나!! 일어날시간이둥 !! 둥 : 으라챠챠 ~ 둥 :룰루랄라 몸단장좀 하고 ~ 둥 :미호 누나 그만 일어나 ~~ 미호 : ..조금만 있다가 .. 둥 :아니 글쎄 이누나가 !! 둥 :말안들을둥 ??언능 일어나둥 !! 나와서 이동장 밖에서 둘이 같이 자네요 그렇게 싫다던 미호응꼬에서 얼굴을 대고 자고있는둥이 둥 : 혹.. 시 ...여기가 미호누나 응꼬인가둥 ?? 금새 뒤돌아 다시 잠을 자네요 ~ 그러다가 추운지 다시 이동장안에 둘다 들어가 자네요 좁은지 자는데도 서로 내보내려 멱살을 쥐고 자네요 둥 :아 이 ..누..나.. 그만 나가지 .,. 미호 :이 꼬맹이녀석 ...그..만 나..가 승리한 둥이가 위로 편안하게 뻗어자네요 밑에 패배자인 눌린 미호가 자고있구요 ~ 여전히 못고친 입벌리고 자는 둥이 !! 2012.12.23 엄마 왔다 장보고 왔다 ~ 둥 :킁킁 이게 뭔둥 ?? 둥 :이건 또 뭔둥 ?? 비닐인것 같은데 냄새가 난다둥 !! 미호 :으흠흠 킁킁 뭐호 ??먹을것이라호 ?? 어느새 글쓴이 바로 뒤에 자리틀고있는 미호 미호 :(애처로운 눈빛 ) 손수 지어준 캣박스임 ! 보기엔 저래도 잘 사용하더라구요 ~~ 한번올라갔다 내려가면 무너지는게 문제지마능 .! 둥 :엄마 나 너무 말랐지 않둥 ?? 저 고기 한입만 먹어봄 살이 포동포동 오를꺼 같은둥 ... 캣박스 꼭대기 위에서 애처로운 눈빛을 쏘는중 둥 :나 배고 둥 !!!!!! 꼭대기층에서 안통했는지 한단 내려가서 도닦는중 둥 :난 도를 닦을터이니 엄마는 고기를 구우라둥! 둥 :한입만 주쇼 ~ 둥 :웅 ??엄마 !! ? 미호 : 아호 ..엄마 ..나요새 털관리가 너무 안되나호 . 소고기 한입만 먹으면 괜찮아 질꺼 같은데호 ... 미호 :요기 젤리뽀도 이상하게 딱딱해졌다호 .. 미호 : 아이고 불쌍한 내 젤리 안됬는지 땅으로 내려와서 둥이 실신한척 ~ 둥 :아이고 난 눈도 안떠지려 한둥 .. 둥 :내가 지금 앉은거둥 누운건둥 .. 소고기를 안먹어서 그런거같은둥 .. 미호 :에호 난 그만 일어서질못해호 (안되요 ~소고기는 내꺼니까) 미호 :( 더 불쌍했나 ...왜 안주는거지 ..안되겠어 애교로 가야겠호..) 둥 :누나 ..쓰러진척하려면 나처럼 그냥 자버려둥 ..! 미호 :엄마 ..!! 엄마 한입만 쥬 ~ 미호 :이렇게 열심히 마사지 해줄호 !! 둥 :애교 부리면 되는둥 ?? 둥 :에참 ...난 못해 !! 못한다둥 !! 둥 :엄마 장난감이나 던져 나그냥 놀래 둥 :어서 던저봐~~ 둥 :던져 주십둥 ~ (알았어 놀자 둥아 ~ ) 쥐가 흔들흔들 쥐가 흔들흔들 둥 : (초집중) 둥 :탁 잡앗둥 ! 둥 :누님 보셨둥 ?? 둥 :발톱좀 가다듬고 다시해둥 엄마! 둥 :목도 마른데 요구르트는 하나 먹어두 되죠 엄마 ?? 냠냠 ~ 미호 : 둥이가 요구르트를 먹는다호 ?? 캣타워를 하나 사줘야 겠네요 쥐좀 흔들었더니 틈만나면 서로 쟁탈하네요 둘이 꼭 붙어 잘있다가도 갑자기 싸움이 나기도 하구요 ~ 2012.12.14 대구에서의 마지막 밤이랍니다 .~ 아무것도 모르고 둘이 젤 편한자세로 자고있네요 요새 사람되려는지 베게도 자주 베고 자요 ~ 구운계란 먹겠다고 사왔더니 둥이가 관심을 보이고 자꾸 먹으려고 하네요 ~ 미호 :엄마 ..우리 이집이제 떠나는거호 ...............? 둥 :뜨악쒸 우리 이사간다둥 ?? 미호 : 시골간다는데 ..시골에서 뵈요 다들~ 302
둥이이야기 11탄 대구에서의 마지막
둥 :일어날 시간이여둥 ??
(그럼 그럼 ~)
둥 :미호누나 일어나!! 일어날시간이둥 !!
둥 : 으라챠챠 ~
둥 :룰루랄라 몸단장좀 하고 ~
둥 :미호 누나 그만 일어나 ~~
미호 : ..조금만 있다가 ..
둥 :아니 글쎄 이누나가 !!
둥 :말안들을둥 ??언능 일어나둥 !!
나와서 이동장 밖에서 둘이 같이 자네요
그렇게 싫다던 미호응꼬에서 얼굴을 대고 자고있는둥이
둥 : 혹.. 시 ...여기가 미호누나 응꼬인가둥 ??
금새 뒤돌아 다시 잠을 자네요 ~
그러다가 추운지 다시 이동장안에 둘다 들어가 자네요
좁은지 자는데도 서로 내보내려 멱살을 쥐고 자네요
둥 :아 이 ..누..나.. 그만 나가지 .,.
미호 :이 꼬맹이녀석 ...그..만 나..가
승리한 둥이가 위로 편안하게 뻗어자네요
밑에 패배자인 눌린 미호가 자고있구요 ~
여전히 못고친 입벌리고 자는 둥이 !!
2012.12.23
엄마 왔다
장보고 왔다 ~
둥 :킁킁 이게 뭔둥 ??
둥 :이건 또 뭔둥 ??
비닐인것 같은데 냄새가 난다둥 !!
미호 :으흠흠 킁킁 뭐호 ??먹을것이라호 ??
어느새 글쓴이 바로 뒤에 자리틀고있는 미호
미호 :(애처로운 눈빛 )
손수 지어준 캣박스임 !
보기엔 저래도 잘 사용하더라구요 ~~
한번올라갔다 내려가면 무너지는게 문제지마능 .!
둥 :엄마 나 너무 말랐지 않둥 ??
저 고기 한입만 먹어봄 살이 포동포동 오를꺼 같은둥 ...
캣박스 꼭대기 위에서 애처로운 눈빛을 쏘는중
둥 :나 배고 둥 !!!!!!
꼭대기층에서 안통했는지 한단 내려가서 도닦는중
둥 :난 도를 닦을터이니 엄마는 고기를 구우라둥!
둥 :한입만 주쇼 ~
둥 :웅 ??엄마 !! ?
미호 : 아호 ..엄마 ..나요새 털관리가 너무 안되나호 .
소고기 한입만 먹으면 괜찮아 질꺼 같은데호 ...
미호 :요기 젤리뽀도 이상하게 딱딱해졌다호 ..
미호 : 아이고 불쌍한 내 젤리
안됬는지 땅으로 내려와서 둥이 실신한척 ~
둥 :아이고 난 눈도 안떠지려 한둥 ..
둥 :내가 지금 앉은거둥 누운건둥 ..
소고기를 안먹어서 그런거같은둥 ..
미호 :에호 난 그만 일어서질못해호
(안되요 ~소고기는 내꺼니까
)
미호 :( 더 불쌍했나 ...왜 안주는거지 ..안되겠어 애교로 가야겠호..)
둥 :누나 ..쓰러진척하려면 나처럼 그냥 자버려둥 ..!
미호 :엄마 ..!! 엄마 한입만 쥬 ~
미호 :이렇게 열심히 마사지 해줄호 !!
둥 :애교 부리면 되는둥 ??
둥 :에참 ...난 못해 !! 못한다둥 !!
둥 :엄마 장난감이나 던져 나그냥 놀래
둥 :어서 던저봐~~
둥 :던져 주십둥 ~
(알았어 놀자 둥아 ~ )
쥐가 흔들흔들
쥐가 흔들흔들
둥 : (초집중)
둥 :탁 잡앗둥 !
둥 :누님 보셨둥 ??
둥 :발톱좀 가다듬고 다시해둥 엄마!
둥 :목도 마른데 요구르트는 하나 먹어두 되죠 엄마 ??
냠냠 ~
미호 : 둥이가 요구르트를 먹는다호 ??
캣타워를 하나 사줘야 겠네요 쥐좀 흔들었더니 틈만나면 서로 쟁탈하네요
둘이 꼭 붙어 잘있다가도 갑자기 싸움이 나기도 하구요 ~
2012.12.14
대구에서의 마지막 밤이랍니다 .~
아무것도 모르고 둘이
젤 편한자세로 자고있네요
요새 사람되려는지 베게도 자주 베고 자요 ~
구운계란 먹겠다고 사왔더니
둥이가 관심을 보이고 자꾸 먹으려고 하네요 ~
미호 :엄마 ..우리 이집이제 떠나는거호 ...............?
둥 :뜨악쒸 우리 이사간다둥 ??
미호 : 시골간다는데 ..시골에서 뵈요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