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앞머리...

진심대박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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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도 끝났고 해서 언니랑 앞머리를 자르러 갔습니다.

앞머리가 너무 눈앞을 가려서 시야확보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궁동CM3헤어모드?미용실을 갔습니다.

처음 가본미용실이라 그냥 똑같겠지 했어요

앞머리자르는데얼마냐고했더니 2천원이라고하더라구요

요 근방은 다 2천원 가격이니깐 그려러니하고 잘라달라고했습니다.

그런데 다됐다고 해서 거울을보니깐 앞머리가 잘린부분이있고 안잘린부분이 있고 그런거에요

다른 미용실에서 처음 앞머리를 잘랐을때 거기 언니는 처음잘르는거니깐 이쁘게해준다며

2천원가격을 받아도 정말 이쁘게 정성들여 잘라줬습니다...

그런데 똑같이 가격을 받고 이렇게 잘라놀수가 있나 싶어서

"이거 안잘린부분이 있는거 같은데.."

이러니깐

"그거원래 거기는 안자르는 거에요"

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집에 다시와서 확인을 해보니깐 중간부분이 5mm나 안잘렸더라고요..

어이가 없어서... 다시가서 따지려다가 그냥 제가 가위로 잘랐습니다.

아니 앞머리만 자르러 왔다고 무시한것도아니고...어이가 없네요

다시는 거기서 안자르려고 합니다휴...

대전사시는분들도 잘하는 미용실 가셔요 불친절하고 프로정신도 없는 미용사에게

다시는 맡기고 싶진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