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쓸말이없자나2008.08.27
조회441

YES...

좋은건 좋다고 말할줄 아는 강심장이 되어야한다....

 

 

 

나이들수록..

좋아서 좋아한다고 고백하면...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기도한다...

 

정말 싫고 좋고 분명하던 내가...

여러가지를 겪고 살아가면서...

좋아도 좋은 척 못하고 살던 내가...

순간 순간 ...

이런내모습이 슬푸기도하고..

정작 소중하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한편으론 퇴짜 맞을 걱정부터 하고 있다니...

 

남들이 예라고 말할때 아니요라고 말할수 있는 것도 무지 용기가 필요하게 되면서...

신중해져가는건지...소심해지는건지....;;;

 

난 그냥 좋아서 좋다고 말하는 건데..

사람들은 뭘 알고 좋아하냐..

얼마나 알면서 좋아한다구 하냐...이러는 건....--;

 

내 자신이 상처받을 까봐..

좋아도 좋아한다 고백하지 못하는건...

너무 바보같아 보인다...

 

정작 뭐가 좋은 건지 한번 쯤 다시 곱씹어봐야하고..

좋아해도 되는지 늘 확인해야하고...

날 좋아하는지도 알아봐야하고...

왜 이리 계산적으로만 살아야만 하는건지...

 

리원...님이...No라고 쓰신글을 읽으면서

문뜩 이런 생각이 들어서 남겨보았습니다...

표절의혹이 많으나...

나름 특허를 잘 피해서 쓴글이니...

배껴셨다고 나무라지 마세효...

 

정말 누군가를 좋아하고 싫어하는 감정은

차~암 오묘하고 야릇하고 므흣하네요...

 

싫어도 싫다 말하기 힘들고..

좋아도 좋다 말하기 힘들고..

...

..

.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