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상상하면 무서운이야기

자양동201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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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모바일인점 양해부탁드려요.

이 이야기는 재가 겪은 실화입니다.


정확히 2013년 9월24일 수요일 비가 추적추적 오는 새벽 1시


저희집은 단독주택이라서 계단을 올라오면 바로 현관이 보입니다.
계단올라오는 곳에 화장실 창문이 있어서 올라오는 사람이 약간 보여요 이마정두.

반말로 할게요.
본론으로

친구가 군대를 간데서 오후 여섯시부터 술을 마시고 열한시에 집에가서 뻗엇어
그리고 나서 너무 속이쓰린거
시계를 보니까 열두시 사십분쯤 이였어
물을 마시고 친구에게 잘갓다오라고 연락을햇어 그러고 몇분이 지낫는데 소변이 갑자기 엄청급한거야
그때 집 불다꺼져잇엇고 화장실 전구도 한쪽이터져서 미세한 불이 였어
소변을 보면서 창문을보고잇는데 저벅저벅 탁! 소리가 나는거야 무슨소리지 하고 궁금해하는데 계단올라오는 소리던거야
그래서 소변을 빨리끊고 창문을 다시봣는데
머리카락이 없는 사람이 나를 창문밖에서 쳐다보고잇는거야
나는 술때문에 그런줄알고 눈을 비볏다가 다시 쳐다봣는데 나를 보면서 웃고잇는거야
그때 깨달앗어 창문에서 보일려면 우리집계단을 올라와야된다는것을
너무놀라서 '너 누구야!' 하고 크게 소리를 질럿어 그랫더니 갑자기 창문틀을 잡더니 얼굴을 들이밀고 쉿! 하는거야..
그러더니 엄청 빠르게 계단을 내려가면서 기분나쁘게 '킥키킥' 거리면서 뛰어내려가는 소리가들리는거야
너무놀라가지고 가족들 깨워서 밖에 같이나갓는데...
계단아래 못 이랑 조그만한 의자가잇는거야
만약에 내가 그때 못일어낫으면...어떻게됫을까..
아직도 이것만 생각하면 무서워



그 남자는 왜 우리집 계단을 올라와서 의자위에 올라가고 화장실을 쳐다보면서 못으로 무엇을 할려고 햇을까....



그런데 그거알아..?

우리집만이아니라 다른 집 주위에도 못이 많이 떨어져 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