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어제 (12시가 지났으니 어제겠지요?) 는 정말! 진짜! 오랜만에 데이트를 하기로 한 날 입니다. 그래서 며칠 전 부터 차에서 같이 쓸려고 폰 거치대도 새로사고 엄청 들떠 있었죠 하지만 이틀 전 " 나 시골 간다고 못갈꺼같아 " 라는 그의 말에 전 조금 상심했지만 가족이랑 가겠거니 하며 " 아 그렇구나 치 .. 알겠어 " 하고 마지못해 알겠다고 했습니다.(시골에 할머니가 계셔서 한번씩 가기때문에..) 그리고 시골가는 당일에는 저에게 전화조차도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전화 했죠 나 -" 넌 밤새 책 읽었어? " ( 전 날 전화 하니 책읽는다고 끈으래서 끈고 다시 전화 하길 기다렸어요 잠들기 전까지 하지만 전화는 안왔다는거 .. ) 남자친구 - " 아 미안해 어제 새벽 2 시까지 보다 잠들어버렸네 나 지금 진주 들렀어 점심 먹으려고 " 나 - " 알았어 끈어 " 대화는 이게 다였어요 그리고 나중에 전화 한통에 문자 두통정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기 잔다고 9시 쯤에 전화 하고 끈더군요 그리고 전 페이스북을 했어요 그.런.데. 페이스북에서 남자 친구가 찍히 사진이 올라왔더군요 왠 낮선 여자 두명과 남자친구, 남자친구 여동생, 낮선 남자 한명 ... 절대로 가족은 아니에요 제가 알거든요 알아보니 동생 유학시절 같이 보낸 동기들 같았어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 전 지금 너무 화가나요 ( 평소에도 눈치, 무드 따위 없어서 섭섭한게 많았는데 .. ) 내가 그날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내가 먼저 선약이였는데 .. 가족과 가는것도 아니었고 그냥 제 선약따위는 그것밖에 안됬다는 상실감과 허탈감이 밀려와서 몇시간째 울고 또 누구와 간다는 이야기를 안했다는게 너무 화가나요 .. 정말 휴................................. 어떡해야할까요? 일단 문자는 보냈어요 .. 너무 화나서 .. ( 누구랑 갔어? ) 라고.. 1
어떡하면 좋을까요?
원래 어제 (12시가 지났으니 어제겠지요?) 는 정말! 진짜! 오랜만에 데이트를 하기로 한 날 입니다.
그래서 며칠 전 부터 차에서 같이 쓸려고 폰 거치대도 새로사고 엄청 들떠 있었죠
하지만 이틀 전 " 나 시골 간다고 못갈꺼같아 " 라는 그의 말에 전 조금 상심했지만 가족이랑 가겠거니 하며 " 아 그렇구나 치 .. 알겠어 " 하고 마지못해 알겠다고 했습니다.(시골에 할머니가 계셔서 한번씩 가기때문에..)
그리고 시골가는 당일에는 저에게 전화조차도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전화 했죠
나 -" 넌 밤새 책 읽었어? " ( 전 날 전화 하니 책읽는다고 끈으래서 끈고 다시 전화 하길 기다렸어요 잠들기 전까지 하지만 전화는 안왔다는거 .. )
남자친구 - " 아 미안해 어제 새벽 2 시까지 보다 잠들어버렸네 나 지금 진주 들렀어
점심 먹으려고 "
나 - " 알았어 끈어 "
대화는 이게 다였어요 그리고 나중에 전화 한통에 문자 두통정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기 잔다고 9시 쯤에 전화 하고 끈더군요
그리고 전 페이스북을 했어요
그.런.데. 페이스북에서 남자 친구가 찍히 사진이 올라왔더군요 왠 낮선 여자 두명과 남자친구, 남자친구 여동생, 낮선 남자 한명 ...
절대로 가족은 아니에요 제가 알거든요
알아보니 동생 유학시절 같이 보낸 동기들 같았어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
전 지금 너무 화가나요 ( 평소에도 눈치, 무드 따위 없어서 섭섭한게 많았는데 .. )
내가 그날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내가 먼저 선약이였는데 .. 가족과 가는것도 아니었고
그냥 제 선약따위는 그것밖에 안됬다는 상실감과 허탈감이 밀려와서 몇시간째 울고
또 누구와 간다는 이야기를 안했다는게 너무 화가나요 ..
정말 휴................................. 어떡해야할까요?
일단 문자는 보냈어요 .. 너무 화나서 ..
( 누구랑 갔어? )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