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같은직장..미친사장!! (요식업관련직업여러븐 꼭 부탁드립니다)

julie2013.12.21
조회1,226
요즘 저의 직장에 관련 사장님떄문에 과도한 스트래스를 받고 정말 새벽에는 잠도 설치고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같이 일했던 사장님 소개로 저희 지금 사장님을 알게됬고 그래서 일년넘게같이 일하고있습니다. 처음에는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자상하셔서 정말 이런사람일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저희사장님은 대기업출신 빵빵한 집안에 아들이시고 요식업쪽에는 전혀 아는 지식이 없습니다.그래서 매장 처음 오픈할때 제가 제 래시피로 개발하고 만들고 매뉴를 만들었습니다,저는 사장님이 저를 믿고 고용하신만큼 실망시키지 않기위해 정말 내 가게만양 최선을 다해서일을했습니다.
문제는 매장지역이 삼청동이다보니 날씨가 좋을떈 엄청바쁩니다. 하지만 날씨가 엄청 덥거나 추우면매출은 떨어지기 마련이었습니다.  아무튼 사장님은 언제부터 장사가 안되면 직원들이든 알바앞에서물건도 던지시고 화내시고 본인이 가지고 계시던 성격을 들어내셨습니다, 하지만 저나 같이 일하는사람모두 사장님을 이해하자는 마음으로 가만히 있었죠… 
말하자면 너무 길지만 짧게 말하자면 저희 사장님 명절떄 무조건 일시키시면서 보너스한번 안주시고, 너무 바빠서 점심한번 시켜먹었더니 먹는거 가지고 시켜먹었다고 저희 전체 불러놓고뭐라고 혼도내셨습니다 (고용당시 중식제공이라고 하시고는 저희한테 해먹으라고 하십니다)그리고 매출 안나온다고 직원하나 자르고 심지어 아르바이트 시간까지 다 줄이십니다.솔직히 아르바이트도 누가 고작 3~4시간 일하겠다고 오겠습니까? 그리고는 저희는 매장에 손님오시면 손님도 받아야 하는데 자기 배부르겠다고 온갖 케잌납품은 다받아오십니다. 사장님이 받아온 납품떄문에 저희는 하루에 10~20판에 케잌을 만듭니다 (직원 2~3명). 솔직히 케잌만 만든다면 상관없지만 저희는 저희매장 준비, 2호점매장 납품, 손님오시면 손님받는것 까지…하루 9시간 쉬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장님 저희에게 한번이라도 위로에 경려는 컨녕 너네가 하는게 뭐있냐는 식으로 뭐라고 하십니다. 한번은 제가 이건 아닌것같다고하닌까 사장이 하라면 하는거지 어서 말댓구하냐면서 저한테 뭐라고 소리질렀습니다.
저는 정말 쥐꼬리만한 월급받으면서 매뉴개발, 조리, 매장관리, 직원관리, 모든업무관련 문서작성(경리), 다른매장관리, 등등 엄청난 업무량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은 항상저희에게 특급대우를 해주는거라면서 엄청 유세떠십니다.
또 한번은 저희 사장님이 하시는 다른매장 동생에게 연락이 왔는데 그 동생이 저에게 사장님과문자한 내용을 캡쳐해서 보내준적이 있습니다. 그내용은 그 동생이 2개월 반정도 일하고지각이 잦다는 이유로 짤렸는데요, 그 동생은 분명히 4대보험을 월급에서 내고있었는데 그 동생집으로보험청구서가 왔었답니다 그래서 알아보니 그 동생이름으로 회사에서 4대보험 가입한적이 없다고되있었데요. 그래서 동생이 사장님꼐 문자로 그동안 자기 월급에서 가져간 보험금 돌려달라고하닌까 사장님이 하는말은 그럼 너가 그동안 매장에 늦게와서 진 회사에 손실은 어떡해 보상할꺼냐고그렇게 말하더군요. 그떄부터 전 정말 크게 느꼈습니다. 사장이 진짜 개쓰래기라는걸요.
일하면 일할수 록 비전도 없고, 그랬다고 어떠한 일에대해 동기부여를 심어주는것도 아니고마치 개성공단마냥 업무량만 엄청 늘리고..어찌 사장은 입만 열면 거짓말이고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어떡해 직원들에게 내가게같은마음으로 일하라니… 그건 너무 지나친 욕심아닙니까? 
저는 사장님꼐 그만두려고 말할려고 합니다. 문제는 지금 저희매장에 사용하고있는 레시피가다 제껀데요…이거 사장님한테 주고가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처음 입사할때부터계약서를 작성한것도 아니라 진짜 사장 생각하면 주고가고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하지만 주고가는게맞는건가요? 제가 안주고 가면은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건가요? 바보같은 질문이지만 꼭 여러븐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음같아선 정말 모든 이야기를 다~쓰고 싶지만, 글솜씨도 없고 답답한 나머지 너무 정신없이 쓴것 같아요. 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요식업쪽 계시는분이시라면 꼭 좀 부탁드릴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