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3살 된 주부에요 아직 아이는 없구요 남편은 저랑 11살 차이고 34살이에요 저희 부모님은 엄마께선 50초반 아빠께선 40후반이고 시댁 엄마아빠께선 60중반이세요 회사에서 휴가를 받거나 명절이면 남편이 시댁을 가지 않으려고해요... 저희 집(친정)만 가려고해요... 저희 아빠랑 둘이 낚시도 가고 볼링도 가족끼리 치러가고 참 사이가 좋긴한데 저로써는 시댁에 아무데도 안간다고 거짓말 할 수 밖에 없고 며느리가 되서 너무 안가다보니 눈치가 정말 많이보여요 남편한테 남편 마음도 이해하겠으나,저를 조금은 더 생각해 줘야 하지 않겠냐며 어르고 달래고 해봐도 도대체 시댁엔 갈 생각이 없네요 그렇다고 시댁 부모님과 사이가 안좋은건아니거든요 ㅠㅠ 항상 김장김치나 반찬 조금이라도 더 해서 보내주시려고 하시고.. 시누이도 정말 착하고 좋은 시댁식구들인데.. 남편 때문에 죽겠네요 ㅜㅜ 안가는 이유도 딱히 없다고 그냥 멀어서 라는데(친청은 남쪽 끝,시댁은 서울) 그럼 명절 두번이니 번갈아서 한번 한번 가자고 해도 소용이 없네요 ㅠㅠ 뭐라 말하고 어르고 달래야... ㅠㅠ 제 입장도 좀 생각해주고 시댁에 갈 수 있을까요 ㅠㅠ 11
남편때문에 시댁에 눈치가보여요
저는 올해 23살 된 주부에요
아직 아이는 없구요
남편은 저랑 11살 차이고 34살이에요
저희 부모님은 엄마께선 50초반
아빠께선 40후반이고
시댁 엄마아빠께선 60중반이세요
회사에서 휴가를 받거나
명절이면 남편이 시댁을 가지 않으려고해요...
저희 집(친정)만 가려고해요...
저희 아빠랑 둘이 낚시도 가고 볼링도 가족끼리 치러가고
참 사이가 좋긴한데
저로써는 시댁에 아무데도 안간다고 거짓말 할 수 밖에 없고
며느리가 되서 너무 안가다보니 눈치가 정말 많이보여요
남편한테
남편 마음도 이해하겠으나,저를 조금은 더 생각해 줘야 하지 않겠냐며
어르고 달래고 해봐도 도대체 시댁엔 갈 생각이 없네요
그렇다고 시댁 부모님과 사이가 안좋은건아니거든요 ㅠㅠ
항상 김장김치나 반찬 조금이라도 더 해서 보내주시려고 하시고..
시누이도 정말 착하고 좋은 시댁식구들인데..
남편 때문에 죽겠네요 ㅜㅜ
안가는 이유도 딱히 없다고 그냥 멀어서 라는데(친청은 남쪽 끝,시댁은 서울)
그럼 명절 두번이니 번갈아서 한번 한번 가자고 해도
소용이 없네요 ㅠㅠ
뭐라 말하고 어르고 달래야... ㅠㅠ
제 입장도 좀 생각해주고 시댁에 갈 수 있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