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층간소음때문에 미치겠음 해결방법좀요

시끄러워요2013.12.21
조회6,853
모바일로 쓰는거라 이해부탁드려요.

용건만말하자면 제목그대로 윗집층간소음때문에 미치겠어요
진짜 사람들이 왜 살인충동살인충동 하나 이해가될거같아요
몇살인지모를 애한명. 그리고 부모 이렇게 세식구있거 같은데 애한명이 세네명몫은하는듯 이리뛰고 저리뛰고 진짜 시끄러워서 잠도못잘정도에요.


저희아파트가 그렇게 방음시설이 좋은편은 아닌거같습니다.
신혼집이고 임심초기라 항상조심해야될때 일이터지네요
늘 쿵쾅쿵쾅 시끄러웠던집이라서 처음엔 아이한테도 안좋을거같으니 그냥참자고 하는 남편때문에
온갖갖은성격참아가며 인내심을 발휘했었는데 이젠정말한계입니다


인터폰으로 경비실에 너무시끄러우니 주의좀해주시라고 수십번은 말했네요
한번은 아침부터 오후까지 드릴박는 소리며 망치소리며 엄청나더라구요 공사장이 옆에있는것처럼. 집수리하나보다 하며 그때도 바보같이 참자참자 하며 그냥 넘어갔습니다. 주의를안준덕분인지
어느날에는 밤11시가넘어가는데 계속쿵쾅쿵쾅 우다다다다. 아마 애가뛰어다니는소리같았어요
그래서 하는수없이 또인터폰을 들고 경비실에 연락을했는데
경비아저씨가 하시는말씀이 몇번말해봤는데 자식키우는데 어떡하냐는 대답뿐이었답니다. 그래서 직접연결해즐테니 말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이참에 잘됬다 싶어 조용히해달라고 지금시간이 밤11시를넘었다고 말하니
그아줌마 진짜 어이없는말을하더라구요

아직열한시밖에안됬는데 왜그러냐는둥 열두시도안됬다는둥 자식안키워봐서 모른다는둥 자식이뛰어노는데 어떡하냐는둥
계속 상식이하의 말을 하시더라구요. 처음부터 싸울려고 인터폰한거아니라고
지금시간이 늦었고 내일 아침일찍출근도 해야하니까 조금만주의해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소리를바락바락지르시더니 내가죄송하다고 말하지않았냐고 대뜸소리를막지르시먼서 성질을 내시더라구요
진짜 멍합디다. 적반하장도 이런적반하장이 없을정도로 황당했어요

그렇게 인터폰을끊고 그래도 말했으니 주의해주겠지 하며 누웠는데
12시가 지날동안 계속 쿵쾅쿵쾅 다다다다 혹시나가 역시나였습니다.
그렇게 시끄러운밤도 지났고 어제 인터폰사건?이 있은뒤라 자희집에 감정이 안좋으실거같아 몇일동안 시끄러워도 참고참고 인터폰도 안하고 꾹참아왔는데 도저히 못참겠어서 전선어지럽혀져있을때 정리하는 플라스틱얇은막대로 복수한답시고 두둥두둥쳤는데 키우던 강아지가 무서웠던지 부들부들떨어서 그것마저도 못했어요.



진짜 복수하고싶어요 누굴죽인다는게아니라. 진짜 똑같은심정겪어보게 해주고싶습니다.
솔직히 아랫집에 산다는이유로 이렇게 참아가는것도 억울하구요
복수방법중에 우퍼스피커가있던데 그건 사용하는집이 제일시끄럽다고하더라구요 임신중이라서 그렇게 시끄러운건못하구요ㅠㅠ 그냥 소심한 복수좀 알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오늘도 쿵쾅쿵쾅 난리속에서 글쓰느라 스트레스지수 팍팍올라가네요
도와주세요ㅠㅠㅠ

댓글 39

윗집싫어오래 전

Best본인들이 애 키운다고 애기낳아보고 키우라고 하시는분들...정말이지.. 본인들만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저도 층간소음의 피해자로써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애가 집에서 뛰는건, 부모가 잘못키운탓도 있습니다 부모가 교육을 잘못했으니 밑에집에 피해를 보는것이지요, 식당에서 뛰어서 뜨거운물닿고 화상입고나서 그 아주머니에게 큰 소리 칠 아줌마들이란 말입니다. 제발 집에서 밖에서 위험하게 뛰지 못하게 하시고, 밑에집에 피해주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도 층간소음때문에 현재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우울증과 탈모증상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집에만 있으면 심장이 벌렁거려서 너무 힘이 들어, 현재는 층간소음이웃사이 센터에 신고 해 놓고, 진단서까지 끊어놓고 다음달이면 소음측정까지 하러 옵니다. 그다음에 내용증명 보내고 고소할 예정입니다. 애기 낳으면 입장바뀌신다는분들....본인들이 교육을 잘못했다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애는 무조건 뛰어야 하는건가요? 층간소음은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모릅니다. 절대!

이즈c오래 전

Best리플들 중에 이기적인 답변들 겁내 많구만.. 애기 키우면 원래 그렇다는 말만 주구장창 늘어 놓는데, 이쁘지도 않은 당신들 애기 키우는걸 왜 내가 이해해야 하며, 시끄러운걸 참아야함? 새벽 시간에 천장에 공튀기면서 몇시간 놀면 퍽이나 이해하겠다?

유류세인하동참오래 전

바닦에 매트좀다깔면되는데 말은 또 지독시리 안듣지

저도오래 전

저도 둘째 임신했을때 윗집 애두명 뛰는 소리에 스트레스 엄청 받아서 인터폰하다하다 안되어서 집에올라가서 부탁까지 했는데도 오히려 윗집이 큰소리를 치더라고요...와..그래서 대판싸웠었는데 어의없게도 자기가 경찰을 불렀더군요 제가 자기집쳐들어와서 뭐라했다고...완전 어이가 없어서...더 웃긴건 그다음날엔 망치치고 줄넘기하고 난리더군요...정말 그집에 사는 내내 스트레스에 정말 죽이고 싶을만큼 미치겠더라고요...임신햇는데 넘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겟다 싶어 결국 이사 나왔습니다..이제는 이사갈때마다..윗집에 어린애가 사는지 확인하고 이사갑니다...다신 그런 고통 받기 싫어서요....ㅜㅜ

남일같지않네오래 전

저희도 윗층 노부부사는데 주말에 손자가 매주 오더군요, 아침7시부터 기본적으로 10시까지는 뛰고,,, 어떤날은 1시간 넘어서까지 뛰죠 쫒아 올라가는것도 한두번이고 그때 뿐이고,,, 그래서 주말은 늦잠을 잘 수 없음,,, 평일에도 노인네들이 잠이 없는지 새벽3시부터 식탁 의자끄는 소리, 뒷꿈치로 꽝꽝 걷는 소리 등,,, 진짜 딱 죽,이,고,싶,음............

답은우퍼오래 전

브리츠 3100s 우퍼 스피커를 사서 천장에 바짝 붙여서 아침에 나가실때나 밤에 외출하실때 헤비메탈이나 전쟁영화 및 SF공상영화 틀어놓고 나가세요

뿌이잉오래 전

그런사람은 백날말해봐야 소용없음다..걍 눈과 귀를 닫고 사는수밖에.. 저도 올라가서 싸웠는데 그여자가 내집에서 내가 깨소금빻아서 먹는데 니가 뭔데 난리냐는둥..너땜에 우리; 손녀도 못데리고 온다는둥 개지랄을떨더만... 앰프를 윗집에 대놓고 오케스트라를 틀으라는둥...핸드폰을 화장실환풍기에대고 붙여놓고 음악을 틀어놓으라는둥 방법은 많던데..아직 해보진 않았음..

윗집테러오래 전

그러려니 하고 산게 언... 일년 윗집애들은 12시가 넘어도 1시가 넘어도 운동회를 합니다 부모는 일나가나봐요......

평택촌놈오래 전

대충 참고 삽시다. 신경쓰면 더더욱 예민해집디다. 무던하게 무신경하게 사세요. 아파트 지은게 그모양인데 어쩌겠습니까? 무신경 최대한 도를 닦으세요.

소연아빠오래 전

낙원상가에 가면 10만원주면 베이스기타 앰프하나 삽니다. 베이스기타 중고로 하나사세요..그리고 앰프를 천장을 향하여 선반에 올려 놓으시고..아주 낮은 음역으로 밤 12시에 둥둥둥 치세요..벽을 타고 올라가는 베이스기타 소리..영혼을 깨우죠..사람 미칩니다..꼭 해보세요..

린쓰오래 전

저희와 상황이 비슷하네요.. 저흰 애들 뛰는 소리에 어른들이 밤에 술먹고 쿵쿵, 소리지름, 술병 내리찍음, 의자 끄는 소리... 이런걸로 엄청나게 인터폰도 하고 올라도 가보고 했는데.. 결국 애가 없어서 그런거라는둥, 아파트 살면서 그런거 이해 못함 이사가라는둥.. 거기에 욕설까지 들었었습니다.. 스트레스에 약까지 먹을정도 였구요;; 진짜 답없습니다.. 윗집의 윗집으로 이사를 가지 않는이상은.... 복수할 방법도 딱히 없고.. 전... A4용지 가득 편지 썼습니다.... 정말 구구절절히.. 앞뒤 빼곡히 써서 붙여놓았는데.. 말도 안통하는 윗집이랑 싸워서 스트레스 받느니 편지 한번 써보세요. 편지 덕분인지 조금은 조용해진... 듯... 한 느낌을 받고 있어요 사실. 그 전에 경찰에 신고한적도 있지만.; 편지 함붙여 보세요 ㅎㅎ 그걸로 될집이면 진작 이런일도 없었겠지만...

짱구엄마오래 전

답없어요 저 또한 윗집소음 때문에 이사결심하고 이사한 사람입니다 방법은 저처럼 이사하시던지 아니면 제일 꼭대기 층으로 이사하는수밖에 없어요 이사가는거는 근본적인 해결 방법은 아니지만ㅠㅠ 저는 거금 들여 인테리어한 집을 팔고 지금 전세살고 있어요 다행히 지금은 별소음없이 잘살고 있고 다행히 맘편해요 저같은 경우는 부부가 그렇게 새벽에 폭력을 쓰면서 싸워서 고스란히 저희집만 피해를 봤어요 하는수없이 고민고민하다가 이사했어요 답없어요 무개념인 사람이 윗층에 살면 ㅠㅠ 힘드시겠어요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시끄러워요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