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때문에 범죄도 서슴치않고 저지른 미친년

보답해줄게2013.12.21
조회14,032

 

 

처음부터 음슴체 ㄱㄱ해서 죄송 실망

 

정말 사람으로서 저렇게까지 개념상실할수 있는건지....

분이라도 풀고싶어서 여기에라도 씀

독기 품을만큼 품었고 나도 눈에 뵈는거 없음

어디서 저런년을 알아가지고ㅋㅋㅋㅋㅋ

돈이 문제가 아니라 하는짓이 너무 더러워서 봐줄래야 봐줄수가 없네

 

 

판에 올라갔던글 본 사람이면 돈때문에 뭐하는짓이냐 이럴수도 있는데

이건 돈이 문제가 아닌거같네요

 

 

 

얼마전에 판에 같이 사는 룸메와 생활비 트러블로 글을 올리고나서

댓글을 하나하나 전부 다 정독함 솔직히 나도 내가 잘했다고 올린게 아니였고

자기가 남자친구를 데리고 온것 자체를 문제라고 생각 안하고

저보고 생색낸다기에 말하는게 말하는게 싸가지없어 어이가 없어서 화가나 올린글 이였는데

댓글을 보다보니 우선 나도 애초부터 정확히 안했고 물론 걔도 이득 봤겠지만

몇달이나마 이득 본 나도 마찬가지고 보면서 많은걸 느끼고 생각함

사람이라는건 자기가 손해보고 참은게 우선이지 남의 입장먼저 생각하진 않음

 

 

그래서 생각함...........

그래, 사람이 나쁜게 아니다 단지 그냥 나랑 맞지않는것 뿐이다

 

 

어차피 자기도 나간다고 했고 더이상 싸울일도 없을거 같아서

댓글보니 집에 없을때 가스나 전기 펑펑 틀어놓고 나가서 다음달에 폭탄 맞을수 있다는 말에

좀 뜨끔하긴 해서 집에서 나가봤자 고시원 갈거 뻔한데 나도 한달이나 줄 필요 없을거같아

너 나가면 다음달 공과금 따로 줄것도 아닌데 어차피 고시원 갈거같은데 토요일까지 기한줄테니

산날짜만큼만 월세에서 일할계산하고 공과금 45000원 더해서 달라고 문자 보냈더니

 

월세가 후불이였어?

헐 뭐지... 이 뜬금없는 대답은...

 

 

아... 선불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나보다;; 여기까지는 정말 의심없이 이렇게 이해함

월급 현금으로 받는건지 월세도 현금으로 주길래

친한 사이라 영수증같은거 생략한건 잘못이라고 생각은함.... 비록 이제와서지만..........

만약에 반반냈으면 매달 얼마씩 나왔는지 써서 줬을텐데 고정된 금액이라 나도 생각 미처 못함

 

 

지금 이집 계약하고나서 부터 모든 공과금 영수증 심지어 주민세까지도

전부 노트에 붙여서 정리하고 있고 가계부도 작년부터 나름 꼼꼼히 쓰고 있었기에

너한테 월세 받은것도 제 날짜에 다 기입해 놔서 설명해줌

6월 16일에 들어왔고 7월 6일에 한달 월세 다 주길래 6월은 반밖에 안살았다고 10만원만 받았다고

나머지는 니 방에 필요한거 있으면 사라고 돌려줬고

내가 제일 돈이 없을때가 월말쯤 되니 월세는 이달말부터 달라고 그랬다고

분명히 우리집은 선불로 월세 내는거 아니니까 너도 선불로 낼 필요 없다고 말해줬다고

첫달 월세 온전히 다 준건 7월 31일이라고 착각하지 말고 계산 잘 해보라고

 

 

들어오자마자 10만원 줬고 그달 말에 월세 주기 시작했다고 빠득빠득 우겨서

제가 계속 무슨근거로 그러냐니까 자기는 똑.똑.하.게 기억하고 있단다

믿고말고는 내 문제라고 하는데

아 여기서부터 말이 안통해서 답답... 그래놓고 되려 나보고 말안통한다고 ㅁ낭런미ㅏㅇㄹ ㅓ

 

나는 솔직히 그아이기억보다 내 가계부를 더 믿음...................

내가 직접 썼기 때문이 아니라 원래 가계부에 애착이 있음

나름 1년넘도록 꾸준히 써와서 지금 2권째 써가고 있고

혼자 생활하면서 이번달에는 뭘 과소비 했는지 이번달 뭘 사야하는지 뭘 안사도되는지

포스트잇 범벅에 매달 다짐하는 것들도 써놓고 어떻게 말하면 일기장=가계부임

그리고 나는 사람들이 준 편지 안버림 그게 포스트잇 하나일 지라도

초등학교 2학년때 처음으로 받아본 방학때 담임 선생님이 보내준 편지부터

책상서랍 한칸 조금 넘게 나올만큼 안버리고 다 가지고 있음

그래서 걔가 첫달 월세라고 고맙다고 포스트잇에 편지써준거 고마워서 월세 받은달

그달 맨 뒷장에 붙여놓고 나도 밑에다가 준날짜 써놓고 첫월세 고마워♡라고 써놓음

(나중에 얘기지만 경찰아저씨가 내 가계부보고 좀 신기해했음

나이도 젊은데 이렇게까지 꼼꼼하게 쓰냐고ㅋㅋㅋ)

나중에 슬슬 짜증이 나면서 나는 니가 첫달월세라고 준 포스트잇까지 붙여놨는데

우길걸 우기라고 사람이 참는데도 한계가 있다고 화를 내기 시작함

 

 

 

그렇게 계속 문자주고 받으며 싸우다 산통을 깨는 한마디를 함

더럽게 증거 좋아한다고 그렇게 증거 필요하면 내 전남자친구 불러서 4자대면 하란다

읭? 왜? 내 전남자친구가 우리둘 월세에 무슨상관인데?

여기서 깨달음 얘가 말하는 기억이 정말 똑.똑.하.게 기억하고 있는게 아님

 

처음에 말한건 집들어오자마자 10만원 줬다고 했고 말다툼 하다보니 집들어오고 일주일 뒤에

줬다는데 얘가 정말로 착각을 하고있구나 라고 생각한게

얘가 말하는 집 들어오고 일주일뒤에 내전남친/나/걔/걔남친 이렇게 넷이서 펜션잡아 놀러감

누가 상식적으로 놀러가는데 돈 27만원 돈다발로 줌?

그리고 더 추가해서 얘기하자면 놀러가서 난 남자친구랑 박터지게 싸우고 그날로 헤어짐

일요일에 들어왔는데 담주토요일에 놀러가서 구남친 지만 차끌고 토요일에 서울로 다시 올라가서

토요일에 겨우 버스표 예매해서 고생고생해서 일요일에 버스타고 서울 올라왔응게

 

 

 

이젠 나한테 말도안되는 거짓말까지 하면서 우기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구남친때문에 얘 알게됨 한마디로 내 구남친이 이커플 소개시켜준거임 친한 동생들이라면서)

이때부터 정말 뚜껑열려서 독기품기 시작함 오기도 생김

얘말대로면 나는 10만원 제외한 6달치 월세 받아야하는데 5달치밖에 못 받았는데 어쩌라고...

자기가 잘못 기억하고 있는거고 사람이 제대로 알려주면 적어도 못 믿더라도 믿으려고는 하던가

아니면 보여달라고 하던가 혼자쓰면 뭐하냐는둥, 손으로 쓴 가계부따위 증거효력 없다는둥

나도 받아도 그만 안받아도 그만인 돈인데 얘 하는짓이 너무 더러워서 화가남

 

 

더이상 해봤자 말이 안통하고 들으려고 조차 안하길래

오기가 생겨서 집 도어락 비밀번호 바꾸고 열쇠아저씨까지 불러서 문고리 교체함

나도 잘했다고는 생각안함

욕먹을거 각오함 머리채 휘어잡힐것도 생각함

 

도어락 전자키 4개중에 하나가 혹시몰라서 나 없는사이에 무슨 일 생길까봐

한두달쯤 전엔가 걔 남친한테 준게 있어서 나 회사간사이에 집에 들어올수도 있는거고

솔직히 좀 불안했음 근데 열쇠아저씨가 말해줌 "전자키도 초기화되요..."

아.... 그래요 아저씨? 몰랐어요 ㅋㅋㅋㅋㅋㅋ이미 교체 했는데 어쩌겠어요ㅋㅋㅋ

돈나가는거 하나도 아깝지 않았음

그래서 사용설명서 보면서 전자키도 초기화 하고 비밀번호도 변경하고 문고리도 바꿈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함

 

다음날 나 출근하고나서 쟤도 집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문이 안열리자

연락이 오기 시작함 아주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반응으로 쌍욕하기 시작

 

긴 장문으로 문자를 보냄

정말 혹시나해서 내 통장 거래내역 다 찾아봤다

니가 말한 날짜 전후로 입금내역이 있는지 (소매치기 당한기억이 있어서 현금 안쥐고다님)

근데 없더라 없는데 어떡하냐고 나는 솔직히 내 가계부를 더 믿는다고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면 너같아도 믿겠냐

그리고 ㅇㅇ오빠(구남친) 앞에서 너한테 월세받은적 없는데

너가 ㅇㅇ오빠 얘기까지 꺼내는걸 보니 니가 똑똑하게 기억하고 있는게 아니란걸 깨달았다

어차피 이미 나가기로 한거 누가 잘했네 못했네 따져봤자 서로 입장차이일 뿐이고

받을거 받고 깔끔하게 내보내려고 했는데 이런식으로 나오면 나도 이렇게밖에 못 나간다고

그 문자 보내면서 7월달 기입해놓은 가계부랑 위에서 말한 포스트잇 사진까지 찍어서 보내줌

이정도면 내가 확인시켜줄수 있는거 다 확인시켜 준거같다고

 

 

 

내가 회사에서는 개인폰이 보안때문에 못 쓰게 되어있어 밖에 사물함에 있어서

네이트온 문자대화로 보내느라 무슨말했는지 정확하게 기억 안나지만

 

이딴식으로 나오는데 너따위한테 십원한장 줄 생각없고 몇시에 기어들어오냐고 하길래

(그러고보니 이딴식으로 안나왔어도 돈 안줬을거면서 생색내고있네)

내가 몇시에 기어들어가는지는 너가 알필요 없고

토요일까지 입금하면 짐 가져갈수 있게 해주겠다고 입금안되면 밖에 짐 빼겠다고 보냈더니

정신병자네 어쩌네 니년생각 잘 알았으니까 나도 이젠 내가 알아서 한다기에 나도 씹음

솔직히 나도 잘한거 없지만

이번달 어차피 한달 다 안살아서 일할 계산해봤자 17?18만원? 정도되는데

저돈 때문에 사람한테 거짓말하고 막무가내로 배째라는 식으로 바득바득 우기고

걔 남친한테까지 문자와서 비밀번호 대라고 많이 안기다린다고 하는게 우스웠음

 

 

 

어차피 야근이라 야근하고 집에 들어갔는데 앞에 있을줄 알았는데 없어서 자고 다음날 출근 (어제)

근데 어제 퇴근하고 집에가니 도어락 안열림

정말 혹시나 혹시나... 에이...ㅡㅡ 설마

도어락 AS센터랑 어제 온 열쇠아저씨한테 전화해서 다 물어봄

비밀번호 눌렀는데 누르자마자 불이 꺼진다고 했더니 건전지가 없는걸수도 있데서

편의점에서 건전지까지 사와서 급속충전함 그래도 안열림

거기서 딱 생각함 아 얘가 집안에 무단침입해서 도어락 비밀번호 변경하고 나갔구나

이해가 안됨 도어락 비밀번호도 바꿨고 열쇠키도 잠겨져있는데

도대체 어떻게 들어왔지

도어락은 파손밖에 답 없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래..... 진짜 너도 대다나다

예상 못 한건 아니지만 이번달 월세에 관련해서는 니가 확실하게 잘못한게 맞는데

증거 다 보여주니까 그거에 대해선 아무말 안하고 지 알아서 한다고 입 싹 닫더니

싸움은 니가 먼저 걸어놓고 또 남한테 뒤집어 씌우는구나

정말 너무 대단해서 어떻게 들어왔는지도 겁나 궁금하다 ㄱ년아

 

 

 

 

결국 열쇠아저씨 또 옴ㅋㅋㅋㅋㅋ 바빠서 다른분이 왔지만ㅋㅋ....

도어락은 밖에서 열방법이 파손 말고는 없다고 그래서 파손하고 들어감

들어가자마자 경악함

사진은 경찰들이 그나마 좀 치워준거라 양호한건데 우선 어떤 사태인지 사진으로 보여줌

주방은 그냥 쓰레기 다 던져놔서 굳이 안올림 걍 쓰레기장임

 

 

 

 

 

 

저거 지금 이불이랑 옷가지만 늘어져있는거 아님

서랍장에 있는거 싹 다 꺼내서 옷에 속옷까지 전부 다 바닥이랑 침대위에 꺼내놓고

집에 고양이 두마리가 있는데 고양이 화장실에 있던 똥오줌 있는 모래를 위에 다 뿌림

모래 새로 간지 얼마안되서 양도 많고 그걸 죄다 이불위에 새로빤 빨래위에 죄다 전부 뿌림

빨래건조대도 침대위에 거꾸로 던져놓고 서랍은 방바닥에 다 꺼내져있고

 

 

문제는 원래 내가 집에 들어가면 고양이들이 마중 나와야하는데

아저씨는 현관고리 다시 교체중이여서 들어가자마자 고양이들이 안보이길래

우리집 고양이가 자다가도 뛰쳐나오는 장난감을 흔들었으나 무반응

이름 부르면 대답도 하는 애들인데 대답도 없음

이때부터 상황 파악이 되기 시작.....................................................................

울며 불며 경찰에 신고하고 빨리 와달라 그러고 아는사람한테 전화함 어떻게 해야하냐고

고양이들 없어졌다고 나 너무 놀래서 급한 마음에 손 덜덜 떨면서 네이버 ㄱㄷ카페에도 글올림

경찰불러서 당장 나갈수도 없는 상황이라 계속 마음음 초조해지고

밖에서 떨고 있을 애들 생각하니 내가 막 제정신이 아님

 

 

경찰들도 우리집 사태보고 엄청 경악함 특히 이불위에 고양이 똥 굴러다니는거 보고

경찰들 와서 이렇게된 경위 다 설명해주고 신상적어가고 경찰들도 전화했는데 안받음

나는 고양이들때문에 답답해 죽겠는데

혹시 집에 귀중품이나 카드, 아니면 고장난게 있는지 찾아보라고 해서

집이 이모양이라 솔직히 모르겠다고 귀중품이나 카드는 없는데

고장난건 집 치워바야 알겠다고 하니까.... 아 그럴거 같네요 하더니 그럼 도난된것도 없고

집 치워보고 고장난거나 없어진게 있으면 연락달라고 하고 전화번호줌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경찰분들도 여기저기 알아보니

고양이는 자기 발로 나갔을수도 있고 확실한 증거가 없어서 재물손괴 해당이 안된다함

 

근데 우선 집에 동의없이 들어왔으니

무단침입이랑 재물손괴로 해당지역 관할 경찰서가서 고소장 접수하라고함

그말만 남겨주신채 한시간반동안 계시다 유유히 떠나심

 

 

 

 

근데!!!!!!!!!!!!!!!!!!

경찰아저씨들 가자마자 고양이들 생각에 빨리 밖에 나가서 찾으려고

우리집 고양이가 제일 좋아하는 막대기 장난감을 손에 쥐고 나가려는 순간

고양이들이 침대밑에서 고개를 빼꼼 내밈

세상에.... 얼마나 무서웠으면.....

불러도 대답도 못 하고 못 나오고 그렇게 환장하는 장난감을 막 흔들어대는데도

나올생각을 못 했을까 몇시간동안 모래도 침대위에 다 뿌려놓고 사료도 집어 던지고

밥도 못 먹고 화장실도 못 가고 얼마나 .... 아.. 또 생각나서 미치겠네...

 

도대체 얘네들은 뭔 잘못이라고 물건 집어던지고 깨부시고 하는거 다 쳐다보고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 얼마나 놀랬을까 얼마나 무서웠을까

이생각에 긴장풀리고 안도되서 두마리 다 껴안고 미친듯이 펑펑움

안그래도 스트레스 약한 애들이고 한마리는 유난히 예민한 성격이라 바들 바들 떨었을거

생각하니 ................ 말하기도 싫음..........

 

한마리는 원래 애교많아서 앵기는데 정말 무섭고 스트레스 받은게 티가나는게

담날도 출근이라 잘곳만 대충 정리하고 누웠는데 예민한 아가가 내품에서 옆에 꼭 붙어서 잠

 

 

 

 

 

 

우선 증거 모아서 경찰서가서 증거 제출하고 고소장 접수할 생각임

문을 따고 들어온건지 어쩐건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무단침입을 했다는게 화가남

그리고 우리 애들이 물건 집어던지고 이러는동안 무서웠을거 생각하면 더 화남

그게 범죄라는걸 자각을 못 하는건지

 

 

우선 여기까지구요 정말 만에 하나라도 걔가 볼까봐 씁니다

후기는 안쓰겠습니다 쓸필요도 없을거같구요

결시친에 베스트 2번이나 올라가서 두번째 글 올리고 악플? 보고 나름 상처도 받고

저도 많이 생각했습니다 친하다고 하면 정말 친하다 말할수 있던 사이인데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같이 살자고 안했으면 이렇게까지 안됐을텐데 후회 많이 했구요

돈이 받고싶어서 비밀번호 바꾸고 문고리까지 교체한게 아닙니다

적어도 진심담긴 사과 한마디라도 받고싶었습니다

이제와서 사과한다고 받아줄 생각도 없지만요

지금껏 6개월 같이 살면서 저만 맨날 미안하다고 사과했지 전 제대로 들어본적 없네요

새벽에 남친이랑 같이 들어와서 제가 깨는바람에 "어 깼어? 미안~" 이거말구요 ㅡㅡ

아.... 생각해보니 남친이랑 맨날 노느라 못 챙겨줘서 미안하다고 사과받은적 있구나

뭐 걔도 나름 저한테 미안한점이 있긴했네요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애초부터 이렇게 된것도 정말 미안하다는 솔직한 한마디만 했어도

남친데려와서 미안하다고 이제 안데려오겠다고 그 한마디만 했어도

자기가 잘못 기억하고 있었나보다고 언니 말대로 월세 주고 나갈게 미안해 라고 한마디만 했어도

니가 잘못 한거 인정하고 사과만 했어도

나도 이렇게까지 안했을텐데 내 밑바닥까지 다 끄집어내줘서 고맙네 ㅈㄴ고맙다 아주

나도 내가 이런성격인줄 몰랐다 이렇게까지 사람한테 독기품을수 있는 사람인줄 몰랐다

그리고 내자식들 안내보낸건 고맙다 하지만 걔네들은 아무 잘못도 없거든

 

 

판을 하는지 안하는지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소문이라도 들어 보게되길 바란다

니가 자초한 일이고 이제 나는 화도 안난다

경찰서에서 보자 나는 죽어도 합의 안해줄거고 내가 모을수 있는 증거란 증거는 다 모아서

너 확실하게 처벌받게 해줄테니까

예전에 니가 알던 사람들처럼 흐지부지하게 끝나는일 절대 없을거다

니가 여지껏 사람들한테 왜 경찰서까지 끌려다니면서 파란만장한 인생 살았는지 이제서야 알겠네

 

니가 그랬지 보답해주겠다고 개같은년아? 라고 말한게 엊그제지?

그래 나도 똑같이 보답해줄게

 

 

 

 

 

 

 +

경찰분들이 작은것도 하나하나 다 사진찍어 두래서 어제 치우면서 찍은 사진들 추가합니다

희끗희끗한거 전부 다 고양이 똥오줌있는 모래구요 주방도 쓰레기란 쓰레기 다 던져놨네요

혐사진 있으니 비위 약하신분들은 보지 마세요

 

 

그리고 집에 들어온건 집이 1.5층인데 작은방 방범창 쉽게 열리는 접이식이라 그거 열고

창문으로 넘어온거같네요 그거말고는 들어올수 있는 방법이 없음 아님 도어락 어떻게든 땄거나

 

 

 

 

 

 

 

 

 

 

댓글 9

머리까망오래 전

Best그 정도면 해보자는 거네요. 증거 착실히 모으시고 조금이라도 파손된거 있으면 손배걸어요. 다 사진 찍고!! 정신 바짝차리고 혼쭐 내 줘요. 은혜를 원수로 갚네요. 가급적 일찍 다니시구요.

사요나라오래 전

Best미친년 진짜 보는내내 미친년소리만 나오네 진짜 글쓴이 저년이 울고불고 빌고 지랄해싸도 합의같은거 해주지마요 저런 쓰레기같은년은 한번 당해봐야됨 진짜 와; 답없어 나이쳐먹고도 나잇값 못하는년 오랜만에보네 ;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홍혼홍오래 전

내 일하는데서 계속 물건이 없어졌는데 알고보니 경비이저씨가 서랍을 열고 기져간거였어요. 참고인 조사하러 경찰서 갔는데 정말 ㅎㄷ ㄷ 합니다. 형사분들이 어찌나 무서운지. 정말 범죄 저질렀다면. 술술 불게 되있어요 이런 사람은 경찰서 델꼬가봐야 정신 차릴겁니다 돈20없어서 이 짓 하는 여자니까 합의금에는 개거품 물겠네요. 화이팅. 일 잘. 처리하셔요

왘ㅋㅋㅋ오래 전

대박 세상에 저런여자도 잇구나....무섭다 죽여버려요 공기가 아깝다

1234오래 전

미쳤다 진짜. 꼭 똑같이 해주길. 고소꼭하세요!!!!!!!!!

오래 전

와진짜답없네요 보는내내 제 일같이 화나고 절대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합의 절대 해주지 마시고요 님은 가계부 기록해놔서 증거있지만 룸메는 줬다는 증거도 없고 말뿐이니 어차피 님이 더 유리할 듯 싶네요 개념없는 것 어디 집에 무단으로 들어와서

사요나라오래 전

미친년 진짜 보는내내 미친년소리만 나오네 진짜 글쓴이 저년이 울고불고 빌고 지랄해싸도 합의같은거 해주지마요 저런 쓰레기같은년은 한번 당해봐야됨 진짜 와; 답없어 나이쳐먹고도 나잇값 못하는년 오랜만에보네 ;

살려줘오래 전

정신 병1자년인가 미1친년이 똑같이 밥그릇 얼굴레 던지고 똥으로 팩해주고싶네 어디 말못하는 동물이라고 개같은년

머리까망오래 전

그 정도면 해보자는 거네요. 증거 착실히 모으시고 조금이라도 파손된거 있으면 손배걸어요. 다 사진 찍고!! 정신 바짝차리고 혼쭐 내 줘요. 은혜를 원수로 갚네요. 가급적 일찍 다니시구요.

논객오래 전

그래도 같이 살았던 사이고, 한때 친했던 동생인데.. 그냥 깔끔하게 끝내요.. 서로 피곤해질 뿐이고, 악감정은 결국 자기 자신한테 손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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