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괴롭히던훈남한테복수한썰(2)

원나라공주2013.12.21
조회922

기다리는사람이  별로 없을거 같애서 ㅎ

이어서 쓸게요.

 

 

 


근데 그때 백현이 스토리가 올라온거임.

 

 


봤더니..

 

 

 

 

 

 


그때는 아직 카스에 필독이 보이지않던 시절이였는데,

나에게 필독이 걸려온거임

봤더니

 

 

 

 

 :: ㅋㅋㅋㅋㅋ돼지년ㅋㅋㅋ 내일 봐야됰ㅋㅋㅋ ㅗㅗ ::

 

 

 

 


이렇게 온거임;

 

 


솔직히 에바아님? 그때는 진짜 좀 어린마음에 상처도 많이받고 그랬었음

댓글도 하나같이 ' 아그년? ㅋㅋㅋㅋㅋ  비계냄새나는년' 이런거고.

 

 

내일 봐야된다는게 내일이 소집일? 이였나 아무튼 그랬을거임

그래서 나는 약간 우울증 비슷한게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했음

 

 

 

 

 

아니 우울증보다는 대인기피증이랄까

 

 

 

 


아무튼 다음날이 되었음

 

 

 


나는 고등학교 올라와서 중학교때 친구들빼고는 친구가 없었음.

 

 

 

 


물론 다 다른반이였고 한두명은 같은반이 됬지만

 

 


내가 살이찐이후에는 인사도 잘 안하는 사이가 되었음.

 

 

 

 

솔직히 화가났음. 살찐사람은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나 하고.


자기관리 못한것도 잘못이지만, 솔직히

내 관리는 내가 알아서 하는데 주위에서 그렇게 떠들어대는게 너무 싫었음.

 

 

아무튼 그렇게 다음날에 나 혼자서


우리반으로 갔음.

 

 

 

 


다들 친구랑 재밌게 떠들고 있는데 내가 문을열자마자 나에게

시선이 집중되더니

 

묘한 분위기로 흘러갔음.


앉으면서 애들얘기를 살짝 엿들어 보니까

 

 


' 저년 이번 방학에 살뺄생각이 없나봨ㅋㅋㅋㅋㅋㅋ 한 백키로 될려나?'

' 백이십정도 될듯.; 진짜 그만좀 먹지'

 

 

이런거고 .


솔직히 억울해서 책상에 엎드러져서 있었음.

 

 

 

 

 

그때, 누가 내 머리를 빗자루로 치는거임.


봤더니, 백현이였음.

 

 

 

 

 


 "야 돼지. 넌 청소안하냐?"

 

 

 

나는 이때 백현이를 좋아하고 있었으므로

 

 

 "응? 으으응.. 다 안하고 있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찐따였으니까


이런식으로 말함

 

 


근데 백현이가  쳐웃더니


'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세요? 쟤네는 이미 다 했나보지'


이렇게 말하길래

 

 

갑자기 울컥 한거임

쟤네한테는 뭐라고 하지도 않으면서 나한테만 뭐라 그러고

 


그래서 한 몇초지나서 울었음.


진짜 내가 생각해도 그모습은 추잡스러웠을거 같은데


변백현이 좀 당황한듯하더니 다시 또 쳐웃는거임.

 

 

 


그래서 내가 우는 상태로 변백현한테 ,

 

 

 

 

 

 

 

 

 

 

 

 

 

3편은 오늘이내로 쓸수도 있겠어요!! 안봐주셔도 되지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