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죽일놈의 손가락

뚱잉2013.12.21
조회450
안녕하세요 훈훈한 톡커님들

23살의 흔녀 입니다



처음 이렇게 글써봐요 ㅜ ㅜ못써도 이해해 주시고

맞춤법이 틀렸다면 상냥한 지적 부탁드려요!







저는 지금 300일 정도 되가는 남친이 있습니다.



요즘에 남친이 제 손가락 사이즈를 매우 궁금해 합니다ㅜ.

그까짓것 그냥 말해줄수도 있는데..

전... 제 손가락에 컴플렉스가 있어요 ㅜ



너무...퉁퉁해요... ㅠㅠㅜ이 죽일놈의 소세지손가락

..하 ..진짜 ㅠㅜ답없어요.

오늘 네일관리 받는데 네일샵언니가 손 이쁘다고

위로의 말씀을 해주셨지만..

아시죠 ? 그 통통족들의 통통하고 말랑말랑한 손 ㅜ ㅜ)

지방층이 진짜 야무져요 아주 ㅠㅠㅠ

(제 반지 호수는 13호 정도 되는거 같아요 .

키는 158이구요.. 왠지 키도 말씀드려야할 것 같아요)





여기서 문제는 남친의 손가락이 더 가늘다는 것이에요ㅠ

한 12호 덜되는거 같던데...



....제 사이즈를 남친이 알게 되는게 너무 슬퍼요 ㅠ...



다이어트를 해도 왜 손가락은 그대로 유지되는 것인지 ㅡㅡ...



남친보다 통통한 제 손가락 어쩌죠 ㅠ ㅜ..

남친에게 어떻게 말해야 될까요 ?

현명한 톡커님들 조언해주세요 ~ ㅠ ㅜ